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올레코스에 올레지킴이 75명 배치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올레코스에 올레지킴이 75명을 배치합니다. 제주시는 안심하게 걸을 수 있는 올레길 조성을 위해 이달초 읍면동 추천을 통해 올레지킴이 75명을 선발했습니다. 이들은 연말까지 제주시 올레길 13개 코스에 배치돼 하루 6시간씩 코스 순찰과 종합관광안내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 2014.01.28(화)  |  김용원
  • 김정은 외가는 '제주'…가족묘 확인
  •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생모인 고영희의 아버지 등 외가의 가족묘지가 제주에 조성돼 있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고영희의 부친이 제주도 출신이라는 말이 돌았지만 실체가 확인된 것은 처음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봉개동 한 가족공동묘지 입니다. 한 묘비에는 고경택의 묘라는 글귀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1913년에 태어나 1929년 일본으로 건너갔고 1999년 사망했는데 사정에 따라 허총을 만들었다는 설명도 적혀있습니다. 북한 김정은의 생모인 고영희의 부친, 즉 외조부의 묘입니다. 이 밖에도 외증조부 등 김정은의 외가 4대의 묘가 직계순서에 따라 자리하고 있습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김정은의 외할아버지가 제주도 출신이라는 말이 돌기도 했지만 구체적인 실체가 확인된 것은 처음입니다. 이 가족 묘지는 지난 1990년 조성됐으며 최근 2-3년 사이 지금의 모습으로 단장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김재근 /제주시 봉개동(전 토지주)> "여기 한 것은 한 2년 됐고, 바로 윗쪽에 10여 기 썼었는데 이장해 왔다.." 지난 1921년 만들어진 제주 고씨 족보에서도 김정은의 외조부의 이름이 확인됩니다. 출생 연도와 일본으로 건너간 시기, 6명의 아들들의 이름까지 적혀있습니다. 또 외조부의 형은 조천면장을 지냈고, 이들의 고향이 제주시 조천읍인 것도 확인됩니다. 족보의 내용은 김정은의 외증조부가 올린 것으로 다만 당시에는 족보에 딸은 기재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김정은의 생모인 고영희에 대한 내용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인터뷰:고석팔 고씨종문회총본부 사무국장> "족보는 1921년도 제작.발간돼서 그당시 형제간 기록, 족보 내용이 그대로 이전되면서 지금까지 존치된 것으로 알고 있다" 고영희는 부친인 고경택을 따라 지난 1962년 북한으로 들어가 만수대예술단에서 무용가로 활동하던 중에 김정일의 눈에 띄어 김정은 등 3남매를 낳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1.28(화)  |  최형석
  • 설 연휴까지 '포근'…귀성·귀경길 '비'
  • 제주지방의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는 설 연휴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4.9도, 성산포 13.1도, 제주시도 12도로 평년기온을 5도 이상 웃돌아 포근했습니다.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14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더 높겠고 설 연휴까지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그러나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사이,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비날씨가 예상돼 고향을 오가는 귀성, 귀경객들에게 불편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4.01.28(화)  |  김민정
  • 날씨/포근한 설 연휴…비예보 잦아
  • <오프닝> 올 겨울은 예년보다 추위가 일찍 물러나고 있습니다. 시베리아 찬공기가 북쪽으로 치우치면서 남쪽의 포근한 공기가 올라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도 모든지역에서 낮기온이 10도를 웃돌며 3월 초순의 기온을 보였습니다. 내일 낮에도 제주시 15도, 그밖에 지역 14도로 오늘보다 1에서 3도 가량 더 높아지겠습니다. 특히, 설 연휴를 하루앞둔 내일부터는 귀성길에 오르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번 설 연휴동안 추위는 없겠지만 비구름이 자주지나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사이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다소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내일 제주지방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밤부터는 서쪽 기압골이 다가오면서 비구름이 지나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아침에는 다소 춥겠습니다. 건입동 3도, 애월읍은 0도까지 떨어지겠는데요. 반면, 낮에는 14에서 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대체로 맑은날씨가 이어지다 밤에는 먹구름이 끼겠습니다. 내일 서귀포의 낮기온 15도, 중문 14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내일 밤부터 연휴 첫 날인 모레 새벽사이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 성산포의 아침기온 2도로 춥겠지만 낮기온은 14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입니다. 낮동안에는 구름만 끼겠고, 기온은 14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내일 밤에는 눈이 아닌 비가 조금 오겠고요. 성판악의 낮기온 9도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점차 흐려지겠지만 추자도의 낮기온 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미터 내외로 낮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골프장 날씹니다. 도내 골프장 내일 오후까지는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설 당일날인 금요일에는 구름만 끼겠습니다. 일요일 비가 그친뒤 기온이 조금 내려가겠지만 크게 춥지는 않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부터 이른 귀성길에 오르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번 연휴기간 비예보다 잦다는 점 염두해두시고 고향 오가는 길 수시로 기상정보에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7시 32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2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1.28(화)  |  김민정
  • "온난화 영향 월동채소도 달라져"
  • 지구 온난화가 계속 진행돼 기후가 지금보다 올라간다면 제주의 농작물 재배환경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농촌진흥청이 최근 기후변화 예측이 가능한 전자기후도를 개발했는데요. 30년후 제주의 월동채소는 배추를 비롯해 더 다양해 진다고 합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농촌진흥청이 기상청의 기상변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개발한 '농업용 전자기후도' 입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작물 생산과 재배적합지역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예상됩니다. 10년단위, 향후 100년간의 기후변화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지금 추세로 온실가스가 발생할 경우 전자기후도에 나타난 제주의 기후변화를 살펴봤습니다. 지난 2010년 14도 였던 제주의 연평균기온은 20년 뒤에는 15도를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기간 겨울철 평균기온이 1.5도 가까이 상승한 점은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기후변화로 작물 지도가 바뀔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문경환 / 농촌진흥청 박사> "제주도에 주로 재배하는 월동채소가 있는데 3,40년 후에는 한겨울에 노지에서 배추가 재배될 수도 있고 겨울철 영농활동이 활발해 질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대비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 김형준 기자> "전자기후도에 예측된 기온을 이곳 시설하우스에 적용해 온도에 따른 작물의 성장속도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3년 이내 더욱 구체화 된 기후변화 정보를 농가별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 2014.01.28(화)  |  김형준
  • 선불금 받고 달아난 30대 구속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선원으로 일하겠다고 속여 선주로부터 선불금 2천여 만원을 달아난 혐의로 37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 2014.01.28(화)  |  이경주
  • 날씨/낮부터 맑아져…낮 최고 14도
  • 오늘도 어제만큼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설 연휴까지 추위는 없겠지만 비소식이 잦을거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오늘도 겨울답지 않게 포근합니다. 오후들며 하늘도 점차 맑아지고 있는 가운데 예년기온을 3에서 6도 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4도, 제주시 11도로 초봄처럼 포근하겠고요. 퇴근시간 무렵과 밤에도 8도 안팎을 유지하며 크게 춥지 않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리면서 이번 설 연휴기간에도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비소식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내일 밤부터 연휴 첫날인 모레 새벽까지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요. 귀경길이 시작되는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에는 다소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고향 오가는 길 불편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기압골이 지나면서 구름이 걷히고 있고요. 오후부터는 북서쪽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제주지방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4도, 그밖에 11도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물결은 모든바다에서 1미터 안팎으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오전까지 맑겠고 차차 흐려져 밤 늦게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제주시 3도, 성산읍 2도로 오늘보다 다소 쌀쌀하겠고요. 한낮에는 14도에서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사이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후에는 대체로 흐리겠지만 우도의 낮기온 14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해상의 물결이 0.5에서 1.5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1.28(화)  |  김민정
  • 영어회화 전문강사 고용안전 대책 촉구
  • 원어민 보조교사 역할을 하는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이 무기계약직 전환 등 고용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학교비정규직 제주지부는 오늘(28일) 제주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에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의 고용 불안과 불합리한 고용구조 개선을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고용 안정대책으로 현재 학교장으로 돼 있는 고용 주체를 제주도교육감으로 바꾸고 무기계약직 전환 등을 요구했습니다.
  • 2014.01.28(화)  |  이정훈
  • 고창근 전 교육국장 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이 오는 6.4일 치러지는 제주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고 전 국장은 오늘(28일)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건강한 제주 교육과 조화로운 인재 육성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고 전 국장은 주요 핵심 공약으로 가칭 '제주교육발전위원회'라는 교육감 직속 자문기구를 설치해 고입 제도 문제와 제주형 자율학교 등 지역 교육 현안 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4.01.28(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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