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항서 신원미상 남성 변사체 발견
  • 어제(28일) 오후 3시 10분 쯤 서귀포항 동방파제 인근 3미터 앞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변사체가 물에 떠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감정을 의뢰해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1.29(수)  |  이경주
  • 맑고 포근…늦은 밤부터 '비'(9시)
  • 설 연휴를 앞둔 오늘 제주지방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아침 최저기온이 1도 안팎으로 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에는 한낮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5에서 2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1.29(수)  |  이경주
  • 교육감선거 순환배열 투표용지 도입 '추진'
  • 국회가 이르면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교육감 순환배열 투표 용지 도입을 추진했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위는 최근 교육감,교육의원 선거에 쓰는 투표용지를 이같이 개선하는 내용의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 등을 의결했습니다. 순환배열 방식은 투표용지를 세로가 아닌 가로로 만든 뒤 기재할 때 이름 순서를 순차적으로 바꿔서 나오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현재는 세로 투표용지에 위에서 아래로 후보자들의 이름이 나오는데 위쪽에 배치될수록 표를 많이 받는 '로또 투표’라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 2014.01.29(수)  |  이정훈
  • 농촌체험장 비닐하우스 화재
  • 어제(29일) 저녁 7시 20분 쯤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녹색농촌체험마을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체험장으로 사용하던 비닐하우스 99제곱미터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4.01.29(수)  |  이경주
  • '무주공산' 너도나도 '출사표'
  • 이번 설 연휴 동안 아무래도 최고의 관심사는 넉달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일 겁니다. KCTV뉴스는 설 특집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고 있는데요 도지사와 함께 교육감 선거에도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현역 양성언 교육감이 불출마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출마를 선언하는 후보들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6월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에 나설 후보들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식 출마를 선언한 인사는 모두 6명 현역 교육의원 가운데는 윤두호, 이석문, 강경찬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고 대학가에선 양창식 전 탐라대 총장과 김익수 전 제주관광대 부총장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여기에 최근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이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후보군은 6명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현역 양성언 교육감의 불출마 선언으로 출마 선언은 더욱 잇따를 전망입니다. 현역 교육의원 가운데는 오대익 교육의원이 출마를 결심하고 선언 시기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강성균 제주과학고 교장 역시 출마를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육감 선거에 나설 후보자들의 출마러시가 이어지면서 후보 난립에 따른 단일화 필요성도 또다시 대두되고 있습니다. 실제 일부 후보들 사이에선 지난 10년간 교육감이 초등출신이기 때문에 중등출신 교육감 만들기에 세를 결집하려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진보와 보수성향 등 교육관이 큰 틀에서 유사한 후보들부터 단일화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영조 /메니페스토 정책선거추진협의체 > "후보자에 대한 검증 문제 등 개인의 특성을 검증하는 것이 어렵고 실제 투표함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 다만 당분간 각 후보 간 입장차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단일화 시기와 방법 등은 시일이 더 걸릴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현역 교육감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된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논의가 얼마나 성과를 내 보수와 진보의 일대일 대결이 펼쳐질지 다자대결 구도로 치러질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1.28(화)  |  이정훈
  • 제주교총 제28대 홍남호 회장 취임
  • 제28대 홍남호 제주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 취임식이 오늘(28일) 오후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취임식은 양성언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 공무원 2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대 강경문 회장의 이임식에 이어 진행됐습니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교감 출신인 홍남호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6년 1월까지 2년 동안입니다.
  • 2014.01.28(화)  |  이정훈
  • 제주해양관리단, 청원경찰 9명 채용
  • 부산지방해양항만청 제주해양관리단이 청원경찰 9명을 채용합니다. 응시 자격은 18살 이상 50살 미만인 자로,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제주도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원서는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제주해양관리단에서 접수하며, 서류전형과 체력검사,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됩니다.
  • 2014.01.28(화)  |  이경주
  • 道소방안전본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
  •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설 연휴 기간 화재와 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내일(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이 기간 모든 소방관서의 출동태세와 화재예방활동 등 24시간 상황관리체제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터미널과 공항을 중심으로 119구급대를 전진배치하고 당직 병원 안내와 24시간 응급환자 상담 등 생활편의 119긴급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중 평균 5.7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2014.01.28(화)  |  최형석
  • 설 앞둔 이산가족 "죽기 전에 만나봤으면..."
  • 설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명절을 맞이하는 이산가족들의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텐데요. 이제나 저제나 가족들을 만날 날만을 기다리는 이산가족들을 이경주 기자가 만나왔습니다. 60여 년 전 남편과 헤어진 양갑생 할머니. 지난 1948년 4.3당시 남편이 마포수용소로 끌려간 후 소식이 끊겼습니다. 당시 할머니는 꽃다운 20대, 어린 딸을 키우며 남편을 기다린지 어느덧 60여 년이 흘러 이제는 90살이 넘었습니다. 이제는 기억조차 가물가물해지는 양 할머니. 남편에 대한 기억이 모두 사라지기 전에 꼭 한번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인터뷰 : 양갑생/이산가족상봉신청자(91)> "보고 싶어도 할 수 있는 게 없다. 어쩔 수 없다. 어떨 때는 너무 외롭다. 내 복이 그것밖에 안 된다." 우연히 남편이 북한에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산가족상봉을 신청했지만 번번이 대상자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아직까지 생사조차 확인이 안 되면서 이제는 기대조차 내려놓았습니다. <인터뷰 : 김학성/이산가족상봉신청자(동생)> "혹시나 살아 계실건가 생각했는데 요즘 그렇게 생각 안 한다. 살아계셨으면 그동안 어떤 느낌이라도 들텐데 전혀 소식이 없다." 지난 1946년 2월, 제주가 고향인 남편을 따라 38선을 넘어온 김충복 할머니. 북에 있는 가족에게 아무런 인사도 남기지 못한 채 고향을 떠나왔습니다. 그렇게 60여 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이 맘때만 되면 고향에 남겨둔 가족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인터뷰 : 김충복/이산가족상봉 신청자(평안북도 자성군)> "겨울되면 마음이 많이 아프다. 추워서 어떻게 사나 싶고... 만나면 줄려고 겨울 옷도 마련해뒀는데..."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을까...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설날이 다가오면서 헤어진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1.28(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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