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설 연휴 기간 화재와 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내일(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이 기간
모든 소방관서의 출동태세와 화재예방활동 등 24시간
상황관리체제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터미널과 공항을 중심으로 119구급대를 전진배치하고
당직 병원 안내와 24시간 응급환자 상담 등 생활편의 119긴급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중 평균 5.7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