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흐리고 비…내일, 낮 기온 27~28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8.8도를 기록하며 가장 높았고 그 밖의 지역은 25도 안팎을 나타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가 이어져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27에서 28도 분포를 나타내며 평년보다 3, 4도가량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내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9.22(일)  |  허은진
KCTV News7
01:53
  • "성큼 찾아온 가을 정취 즐겨요"
  • 계속되는 비 날씨에 기온도 크게 떨어지며 마치 가을이 성큼 찾아온 듯 합니다. 서늘해진 날씨에 이른 가을 정취를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숲을 찾았고 더위를 떠나보낸 해수욕장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삼나무가 울창한 사려니숲길. 성큼 다가오는 가을을 만끽하려는 탐방객들로 숲길 입구부터 북적입니다. 최근 계속 비가 이어지면서 대부분의 탐방객들이 우산과 우비를 갖췄습니다. 또, 부쩍 서늘해진 날씨에 옷차림도 길어졌습니다. 탐방객들은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며 오솔길을 걷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또 하나의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조외숙 / 충남 천안] "관광버스에서 내렸는데 기후가 어제 하고 달라서 너무 좋습니다." [송종화 / 충남 천안] "어제 하고 완연히 다른 가을이 느껴져서 이렇게 긴팔도 입었고 오늘 너무 행복합니다." 다소 궂은 날씨지만 해수욕장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해수욕장을 찾은 사람들은 차가운 바닷물에 발을 담가보고, 불어오는 바람과 멋드러진 배경을 서로의 휴대폰에 담아 냅니다. 뒤늦은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요 며칠 내린 비는 늦더위의 마침표처럼 느껴져 반갑기만 합니다. [김범표 / 충북 청주] "지금 많이 시원해졌어요. 온도도 많이 내려간 것 같고. 한적하고 날씨도 지금은 좀 비가 오지만 놀기에 많이 좋은 것 같아요." 이번 비로 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당분간 평년보다 3, 4도 높은 기온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돼 본격적인 가을은 10월 초쯤 시작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9.22(일)  |  허은진
KCTV News7
00:39
  • 강풍에 고압선 끊겨 애월읍 5백여 가구 정전 발생
  • 어제(21일) 많은 비와 함께 강풍이 몰아치며 제주시 애월읍 일대 5백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21일) 오후 3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에선 강풍에 고압선이 끊겨 588가구에 전기가 끊어졌다 2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또 오후 4시 50분쯤에는 제주시 애월읍 한 도로에서 신호등 고정 와이어가 떨어져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제주시 애월읍에는 40밀리미터가 넘는 비와 함께 중산간에는 초속 28미터의 강풍이 몰아쳤습니다.
  • 2024.09.22(일)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지난해 쯔쯔가무시증 환자 53명...60% 가을철 발생
  • 지난해 진드기 매개로 감염되는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50명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쯔쯔가무시증 발생 환자는 53명으로 올들어서도 8명이 발생했습니다. 또다른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도 8명이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이들 질병 발생의 60%가 진드기 유충이 활동하는 가을철에 집중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이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9.22(일)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자연재난 피해신고서 5개 언어 번역본 제공
  • 제주도가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외국인들의 신고 편의를 돕기 위해 다국어로 번역된 신고서를 제공합니다. 피해 신고서 번역본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와 베트남어, 태국어 등 모두 5개 언어로 제작됐습니다. 이들 번역본은 제주도청 홈페이지나 행정시 읍,면,동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올해 8월 기준으로 제주지역에 등록된 외국인 인구는 2만 6천735명으로 전체 제주 인구의 3.8%를 차지합니다.
  • 2024.09.22(일)  |  이정훈
KCTV News7
01:15
  • 오늘의 날씨 (9월 22일)
  •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8.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24.1도, 성산 25.3도, 고산 24.2도를 나타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27에서 28도를 보이며 평년보다 3, 4도 가량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주는 구름 많고 흐린 날이 많겠고 아침기온과 낮 기온 모두 평년보다 4도가량 높게 나타나며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2024.09.22(일)  |  허은진
  • 마라도 해상서 15톤급 어선 화재, 선원 6명 모두 구조
  • 어제(22) 저녁 6시쯤 서귀포시 마라도 동쪽 약 9km 해상에서 15톤 급 제주선적 어선에 불이 났습니다. 해경 경비함정 5척과 연안구조정 1척, 민간어선 2척 등이 투입돼 30여분 만에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6명을 모두 구조했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기관실에서 불이 났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22(일)  |  김경임
KCTV News7
01:07
  • 산간 700mm 넘는 물폭탄…모레 새벽까지 비'
  • 지난 사흘간 제주 산간에 최대 7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모레 새벽까지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오늘 오후 5시까지 한라산 삼각봉에 749mm, 사제비 530mm, 어리목에는 438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며 오후 한때 제주 산지에는 호우 경보가, 중산간지역과 추자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제주 전지역에 강풍특보도 발효되며 강한 비바람이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모레 새벽까지 흐린 날씨 속에 10~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모레까지 바람도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에서 25도, 낮기온은 27에서 30도로 평년기온을 4에서 5도 정도 웃돌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물결이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모레까지 풍랑특보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4.09.21(토)  |  김수연
KCTV News7
00:33
  • 해경, 카약 타고 떠내려가던 수상레저객 구조
  • 카약을 타던 수상레저객이 실종됐다가 한시간만에 구조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쯤 애월 고내포구에서 카약을 타던 수상레저객 1명에 대한 실종신고가 접수됐고 긴급출동해 수색한 끝에 약 1시간만에 애월읍 동귀포구 북쪽 3km 해상에서 발견했습니다. 구조된 표류자는 건강상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카약을 타던 중 카약과 패들에 연결된 줄이 풀리면서 운항이 불가해 표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4.09.21(토)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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