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아파트서 충전하던 전기차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오후 4시 55분쯤 제주시 화북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충전하던 전기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기차 1대가 모두 불 타고 충전기 일부와 근처에 있던 차량 1대도 피해를 입어 소방서 추산 6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조만간 합동감식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4.09.19(목)  |  김경임
KCTV News7
00:35
  • 60대 SFTS 환자 소방헬기 이용 타지역 이송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이른바 SFTS 환자가 소방헬기를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이송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8일) 오전 11시 20분쯤 제주시내 병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열과 저혈압 등의 증세로 입원했던 60대 여성이 야생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의심된다며 이송을 요청했습니다. 이같은 요청에 소방은 인천 지역 병원으로 이송하려 했지만 기상 악화로 광주 지역 병원으로 회항 조치했습니다.
  • 2024.09.19(목)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제주 1인당 담배 소비세 전국 최고
  • 제주의 1인당 담배 소비세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성곤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의 1인당 담배 소비세액은 11만 5천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가장 낮은 세종 6만 2천 원의 두배 수준입니다. 제주 다음으로는 충남과 강원, 충북 순으로 높았습니다. 담배 소비세는 지방세법에 따라 지자체가 담배 제조사와 수입사에 부과하고 있습니다.
  • 2024.09.19(목)  |  허은진
KCTV News7
00:40
  • 제주대 수시 경쟁률 4.88 대 1…작년보다 소폭 올라
  • 제주대학교 2025학년도 수시 모집 평균 경쟁률이 평균 4.88 대 1로 마감됐습니다. 제주대학교가 2025학년도 수시 신입생 선발을 위한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천 807명 모집에 8천 819명이 지원했습니다. 이번 경쟁률은 지난해의 4.57대 1과 비교해 높게 나왔습니다. 의예과는 14명 모집에 156명이 지원해 11.14대 1을 기록했고 처음으로 신설된 '자유전공'은 22명 모집에 218명이 지원해 9.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 2024.09.19(목)  |  이정훈
  • 흐리고 강한 비…모레까지 최대 2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2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모레(21일)까지 제주 북부 30에서 80mm, 이외 지역 50에서 150mm, 산지 등 많은 곳은 250mm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산지와 남부중산간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내외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으며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4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9.19(목)  |  김지우
  • 남원읍 창고에서 불…70대 남성 사망
  • 어제(18일) 오전 8시쯤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의 한 농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70대 남성이 숨지고 창고와 농자재 일부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4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19(목)  |  김지우
KCTV News7
02:14
  • 아쉬움 가득한 연휴 마지막 날…"다시 일상으로"
  • 닷새 간 이어진 추석 연휴가 벌써 마지막날인 오늘 공항에는 이른 아침부터 귀경행렬이 이어지면서 하루종일 북적였는데요. 어느새 끝나버린 연휴에 귀경객과 고향에 남은 가족들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국제공항이 오전 시간부터 귀경객들로 북적입니다. 양손에는 큰 짐가방과 선물 보따리가 가득 들려있습니다. 고향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또다시 찾아온 긴 헤어짐이 아쉬워 할머니는 손녀를 향해 연신 손을 흔들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합니다.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자녀들도 발길이 떨어지지 않기는 마찬가지. 배웅에 나선 엄마는 두 팔 가득 딸을 보듬어 안습니다. 금방 지나가 버린 연휴에 가족과의 작별이 더욱 아쉽습니다. [김보민, 고희정 / 귀경객] "취업하고 나서 처음으로 명절 연휴에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5일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서 아쉬워요. 일단 엄마의 집밥이 너무 그리웠는데 오랜만에 먹어서 진짜 너무 행복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 박물관 광장에서는 전통놀이가 한창입니다. 투호놀이부터 양궁, 굴렁쇠 굴리기까지. 아이들은 아빠의 가르침에 따라 전통 놀이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어른들도 옛 추억에 젖어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봅니다. 더운 날씨에도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연휴 마지막 날을 즐겨봅니다. [오지오 / 제주시 아라동] "엄마 아빠랑 추석 마지막 날이어서 놀러 왔어요. 양궁이랑 생물 구경이랑 윷놀이했어요. (뭐가 제일 재밌었어요?) 양궁이요." 닷새동안 이어진 추석 연휴.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시민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9.18(수)  |  김경임
KCTV News7
00:58
  • 가끔 구름 많고 늦더위 기승…제주시 35도
  • 추석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5.1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3.1도 등으로 분포해 무더웠습니다. 특히 제주시는 낮 최고기온은 35도를 기록해 9월 기준 일최고기온으로는 관측 이래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밤 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북부에는 2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9.18(수)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서귀동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17일) 오후 5시 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23 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조만간 합동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4.09.18(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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