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호텔 객실서 명품 시계 훔친 30대 중국인 구속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내 한 호텔 객실에서 명품 시계를 훔친 30대 중국인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30일, 제주시 노형동의 한 호텔에서 또다른 중국인의 객실에 있던 4천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다음날 호텔 인근 전당포에 훔친 시계를 팔았으며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9.18(수)  |  김경임
  • 유리문 부수고 금은방 턴 일당 3명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 수천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일당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0대 2명과 20대 1명 등 피의자 3명은 지난 13일 새벽 제주시내 한 금은방 유리문을 돌로 부수고 침입해 귀금속 6천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관광차 제주에 온 뒤 다시 돌아가기 전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18(수)  |  김경임
  • 초등학생 '바다 생존수영 교육' 만족도 매우 높아
  • 제주도교육청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공동으로 마련한 바다 생존수영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도내 5개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8차례 실시한 바다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 참가 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5.5%가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세부적으로 프로그램 만족도가 97.2%, 지도 강사와 안전요원에 대한 만족도도 98.1%에 달했습니다. 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바다 생존수영 교육이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해경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4.09.18(수)  |  최형석
  • 도내 해수욕장 수질상태 개장 전~후 모두 '양호'
  • 제주도내 해수욕장들의 수질이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지정해수욕장 12곳과 연안 물놀이지역 6곳 등 18곳에 대한 수질조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해수욕장은 개장 전부터 폐장 후까지 모두 수질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질조사는 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개장 전과 개장 중, 폐장 후로 나눠 이뤄지고 있습니다.
  • 2024.09.18(수)  |  최형석
  • 오늘의 날씨 (9월 18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5도, 서귀포 33.1도 등의 분포를 보이며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8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로 분포하겠습니다. 남동풍이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부터 산지와 남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제주 북부에는 2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이번 주말까지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음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7에서 31도 사이로 평년 기온을 웃돌며 덥겠습니다.
  • 2024.09.18(수)  |  김경임
  • 무더위 속 오후에 곳에 따라 소나기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2에서 34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체감온도는 33도 내외로 올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오후에는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9.18(수)  |  김경임
KCTV News7
02:35
  • 고향과 가족의 정…마음 풍성한 한가위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민속 최대의 명절, 추석 입니다. 추석 한가위하면 무엇보다도 고향의 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추석인 오늘 도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조상의 음덕을 기리며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 는데요, 비록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모처럼 느끼는 고향과 가족의 정으로 마음만은 풍성한 하루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만의 독특한 제례 문화인 문전제로 시작한 추석 명절. 조상산이 오가는 길목을 관장하는 문전신에게 제를 올리며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문전제가 끝나자 조상을 위폐를 모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을 하며 예를 갖춥니다. 햇곡식과 과일, 각종 전까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추석 상으로 조상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양성훈 / 애월읍 소길리] "조카와 손주, 우리 며느리 처음 명절에 이쁜 며느리가 내려와서 기분도 좋고 우리 가족들이 전부 웃는 그런 명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차례가 끝나자 온 가족이 한자리에 둘러 앉았습니다. 덕담을 주고 받으며 웃음꽃이 피어나는 식사 자리. 자주 만날 수 없어 더 반가운 얼굴들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성해 집니다. [양진현 / 애월읍 소길리] "누나들과 형제들 다 보니까 기분도 좋고요. 이럴때 가족들이랑 대화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결혼 후 처음으로 시댁 식구들과 추석을 보낸 며느리는 고향과 다른 제주 문화가 생소하고 재밌기만 합니다. [정슬기 / 전북 전주시] "식구들도 생각보다 많이 모여서 행복하고요. 전 부치고 제사 지내는 문화가 육지하고 다른 면이 있어서 흥미롭게 즐길 수 있던 날이었습니다." 제주목 관아에는 차례를 마친 가족들과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추적추적 비가 내렸지만 목 관아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김채원, 김채린] "(목 관아에) 사람 같은 모형이 있어서 깜짝 놀랐는데 덕분에 더 재밌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놀러 와서 너무 재밌고 신나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푸근한 고향의 정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4.09.17(화)  |  문수희
  • 늦더위 속 소나기…내일, 오후부터 맑아져
  • 민속 최대 명절인 추석인 오늘 제주는 무더운 날씨 속에 곳에따라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2.7도로 가장 더웠고 고산 32도, 서귀포 31.8도를 기록한 가운데 제주시는 소나기로 인해 28.9도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후한때 새별오름과 금악 등 제주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은 날씨속에 낮 기온은 34도까지 올라 덥겠고 오전까지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4.09.17(화)  |  문수희
  • 제주시 71일째 열대야…연일 최장 기록 경신
  •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밤에도 좀처럼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 발생 일수가 연일 최장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7일) 아침 제주시 최저 기온은 27.2도로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웃돌았고 서귀포 26.6도, 성산 26.6도, 고산 26.2도로 전역에서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제주시의 경우 지난 6월 29일 첫 발생 이후 71일째 열대야가 관측되며 최장 기록을 연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가시지 않으며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24.09.17(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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