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2
  • 제주 전역 많은 비, 주말까지 최대 2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부 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어제부터 오늘 오전 11시까지 한라산 삼각봉에는 382.5mm, 가시리에 185mm, 김녕 138.5mm 등 산지와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북부에는 30에서 80mm, 이외 지역에는 50에서 150mm, 산지에는 최대 2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4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북부를 제외한 제주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 2024.09.20(금)  |  김경임
KCTV News7
00:38
  • '도내 응급실 본인 부담 인상 제외' 불발
  • 제주도가 정부에 도내 응급실 본인부담금 인상 적용을 제외해 달라고 건의했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의료 취약지역인 서귀포를 포함해 도내 응급실 5곳의 본인부담금 인상을 유예 또는 재검토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이와 관련해 회신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에서도 경증 환자가 한라와 제주대, 한마음, 중앙, 서귀포의료원 5곳의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 부담금이 종전 의료비의 50 ~ 60%에서 90%까지로 오르게 됩니다.
  • 2024.09.20(금)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연북로 차 없는 거리 장소 변경해야…접근성 떨어져"
  •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논평을 내고 차 없는 거리 행사 장소를 접근성을 고려해 재검토 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행사가 열리는 연북로 일대는 자가용 이용이 집중된 곳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고 주변 상권도 없어 '걷기 문화 활성화'라는 취지와 맞지 않다며 대중교통이나 도보, 자전거로 접근이 가능한 곳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8일 오전, 연북로 일대에서 차 없는 거리 행사를 개최합니다.
  • 2024.09.20(금)  |  김용원
  • 전국영농학생축제 제주고·서귀산과고 46명 참가
  • 오는 25일부터 부산에서 개막하는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제주고등학교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 46명이 참가합니다.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개발과 교류를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1천 3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제주 학생 대표들은 식물자원과 농업기계, 화훼장식, 농기계 정비 등 모두 13개 종목을 놓고 경연을 벌이게 됩니다.
  • 2024.09.20(금)  |  이정훈
  • 제주대학교, '헬기 동원' 대규모 소방훈련 실시
  • 제주대학교가 오는 23일 아라캠퍼스 대학 본관에서 대규모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대학 캠퍼스의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것으로 제주소방서와 군·경을 포함해 21개 기관이 공동 참여합니다. 특히 46대의 소방 장비와 구조헬기 등이 동원돼 항공기 추락에 의한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4.09.20(금)  |  이정훈
  • 강풍 동반 많은 비…모레까지 최대 2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됐으며 비는 모레(22일)까지 30에서 150mm, 산지 등 많은 곳은 2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특히 오늘 낮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오늘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아 덥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09.20(금)  |  김지우
  • 조천읍 대안학교 숙소 부속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20) 새벽 3시 5분쯤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의 한 대안학교 숙소 부속 창고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42.9제곱미터가 모두 타고 전기 화물차와 숙소 건물 일부가 그을리는 등 320여만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학교 숙소에 있던 교사와 학생 등 1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20(금)  |  김경임
  • 구좌읍 비닐하우스 관리사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제(19) 저녁 8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의 한 비닐하우스 관리사에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관리사 1동과 가재도구, 비닐하우스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20(금)  |  김경임
  • 사려니숲길 탐방객 6명 말벌에 쏘여, 3명 병원 이송
  • 어제(19) 오전 11시 45분쯤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사려니숲길에서 탐방객들이 말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머리와 다리 등을 쏘인 67살 A씨 등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또다른 3명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더위가 이어지면서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있는 만큼 숲길 등을 찾을 때는 되도록 밝은 옷을 입고 향이 강한 향수나 화장품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4.09.20(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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