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늦더위 이어져…곳에 따라 가끔 비
  • 오늘 제주는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 남부와 동부,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모레 오전까지 제주 북부에는 10에서 4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의 경우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 2024.09.10(화)  |  김경임
KCTV News7
02:46
  • 학교수영장 운영 공모?…행정체제 개편 나몰라라
  • 김광수 교육감을 상대로 한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 이틀째인 오늘(9일)은 학교 수영장 개방 등 지지부진한 김 교육감의 공약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또 제주도가 추진중인 행정체제개편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는데도 제주교육당국은 이에 대해 무관심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 이틀째를 맞아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들이 쟁점이 됐습니다. 특히 학교 수영장을 방과후에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공약이 지켜지지 않는데 대한 지적들이 잇따랐습니다. [양영수 / 제주도의원] "저는 학교 운영에 있어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좀 넓게 지역 주민이 쓸 수 있는 방안들로 고민됐으면 하는 부탁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어느 한쪽에서 좀 적극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돼야 풀릴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홍인숙 / 제주도의원]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이 부분에서 관리라든지 운영 그리고 기타 이런 부분을 서로 조금 당기고 밀었다 이렇게 하면서 미온적인 문제로 되는 것 같습니다." 답변에 나선 김광수 교육감은 학교 수영장을 개방하겠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방과후 수영장 개방에 필요한 안전요원 등 운영비 부담까지 모두 떠맡을 수는 없다며 민간위탁중인 대정중처럼 운영자를 찾기 위한 공모를 진행할 의향도 밝혔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과연 (학교수영장 운영) 희망을 하는 분이 있는지 아직까지는 제가 보고받은 게 없다고만 보고를 받고 있거든요. 그런데 도민 상대로 공모해 본 적은 없습니다." 제주도가 추진중인 행정체제개편에 제주교육당국이 너무 무관심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3개 기초자치단체를 두는 행정체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현재 2개의 지역교육청을 운영하는 제주교육당국도 예산 배정이나 정원 규모 등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전망이지만 이에 대한 분석없이 제주도에 일방적으로 끌려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동수 / 제주도의원] "자치단체가 부활하고 서제주교육지원청이 생기면 업무는 엄청나게 늘어날 겁니다. 이것에 대응을 하려면 현재 있는 조직을 나눠서는 불가능해 보이거든요." 이 밖에도 주차난 해소 방안으로 학교 주차장의 지하화와 조리 실무사 등 교육공무직들의 처우 개선 등을 약속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이행 계획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제주교육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9.09(월)  |  이정훈
KCTV News7
02:29
  • 우회전하던 버스에 60대 보행자 치여 숨져
  • 오늘 아침 제주시 노형동의 한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성이 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던 버스가 횡단보도 앞에서의 일시정지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60대 버스기사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아침 시간, 한 여성이 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립니다. 초록불이 켜지고 길을 건너기 시작하던 그때, 버스가 빠른 속도로 그 앞을 지나칩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아침 7시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결국 숨졌습니다. [목격자] "(신호가) 켜지니까 진입을 할 거고 진입을 한 건데 차가 정지를 못한 거죠. 연락을 하니까 저쪽에서 119도 오고 경찰도 왔는데." [김경임 기자]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 이 곳에서 우회전 하던 버스가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진입하면서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당시 보행자는 횡단보도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넜지만 우회전하던 버스가 횡단보도 앞에 멈춰서지 않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지난해부터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일시정지가 의무화됐지만 이를 지키지 않은 겁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우회전 교통사고는 9백여 건. 해마다 3백 건이 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천 2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강병훈 / 제주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교차로 횡단보도 직전에 정지한 후 우회전하도록 돼 있고 이를 위반할 경우 신호위반 책임을 집니다. 대형 차량의 경우 소형 승용차에 비해서 우회전할 때 사각지대가 있고 또 횡단보도가 교차로와 떨어져 있는 게 아니고 교차로에 바로 붙어 있기 때문에 사고 날 위험성이 높습니다." 경찰은 60대 버스기사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붙잡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박시연)
  • 2024.09.09(월)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상예동서 차량 3중 추돌,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후 1시쯤 서귀포시 상예동에서 주행하던 승합차와 택시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가던 택시가 차선을 변경하고 승용차가 속도를 줄이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09(월)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지하주차장서 충전하던 전기차 연기…안전조치 시행
  • 오늘 오전 9시 55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이 출동해 해당 전기 차량을 지상으로 이동시켰고 지하에 주차된 다른 차량 4대도 다른 곳으로 이동하도록 안전조치했습니다. 소방은 연기가 난 전기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업체 관계자와 함께 합동 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4.09.09(월)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제주민예총 "제2공항 반대 예술로 표현할 것"
  • 제주민예총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공항 건설로 인해 나눔의 제주 공동체가 파괴될 것이 불 보듯 뻔하다며 앞으로 시와 노래, 그림 등 예술의 언어로 2공항 반대를 표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제주 도민들이 결정하게 해달라는 당연한 요구를 정부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기본계획고시 철회와 주민투표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 2024.09.09(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무인교통 단속장비 확대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어린이보호구역과 노인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무인교통 단속장비 16대를 추가 설치했습니다. 제주시 이도2동 이도초등학교 앞과 화북초 후문, 대정읍 구억리 노인복지회관, 세화 어린이집 앞 교차로 등 어린이보호구역과 노인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시설됐습니다. 앞으로 3개월간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쳐 12월 9일부터 신호위반 또는 과속차량을 단속하게 됩니다. 이번 장비 확충으로 어린이와 노인보호구역 무인교통 단속장비는 222대로 늘어났습니다.
  • 2024.09.09(월)  |  양상현
KCTV News7
00:48
  • 제주대병원 쇄신책 발표…"내년 흑자 전환 목표"
  • 수백억 원의 적자와 전공의 이탈 장기화로 비상경영을 선포한 제주대병원이 비용 절감을 포함한 쇄신책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운영을 중단한 병동 두 곳 가운데 한 곳을 조만간 재가동해 병상가동률을 70%까지 높일 계획입니다. 무급휴가 실시와 법인카드 최소화 등으로 상반기까지 지난해 대비 비용 22억 원을 절감했고 신규 또는 초진 환자 비율을 높여 수익성을 개선해 올해 적자 규모를 종전 예상치인 600억 원에서 절반 규모로 줄인다는 목표입니다. 병원 측은 비상 경영을 통해 내년에는 흑자로 전환하고 도내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도민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9.09(월)  |  김용원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 (9월 9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1.4도, 서귀포 33.1도 등으로 분포해 평년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8도, 낮 기온은 31에서 33도로 분포해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제주 북부에는 10에서 40mm, 이외 지역에는 20에서 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4.09.09(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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