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오늘(29일) 제주쿠팡물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쿠팡 노동자의 사망 사고 진상규명과 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사망사고는 폭염 속 무덥고 습한 환경과 감당할 수 없는 노동강도로 인한 중대재해일 가능성이 큼에도 일주일 동안 외부로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며 쿠팡이 노동자의 죽음을 은폐하려 했던 것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영상 민주노총 제주본부 제공)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웠습니다.
현재 산지를 제외한 제주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성산이 33.7도로 가장 더웠고 제주시 33.1도, 서귀포시 32.7도를 기록했습니다. (고산 30.2도)
밤에도 열대야가 지속되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찜통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6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30도에서 34도로 덥겠습니다.
습도도 높아 체감온도는 더 높겠으니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온열 질환 등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인도네시아 디지털 정부 협력센터의 디지털정부 구축사업에 제주대학교 학생 2명이 파견됩니다.
파견되는 인력은 관광경영학과와 간호학과 4학년 2명으로 빅데이터를 통한 보건 의료 현황 개선 등을 주제로 국제협력 보고서 작성을 지원하게 됩니다.
인도네시아 디지털정부협력센터는 우리 정부와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 간 디지털정부 협력사업 협약 후 설치된 사무소로 디지털정부 관련 시범사업을 운영중입니다.
오늘도 제주는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성산 낮 최고기온이 33.7도로 가장 더웠고 제주시 33.1도, 서귀포시 32.7도를 기록했습니다.
20일 넘게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밤에도 낮 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며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 맑고 무덥겠고 낮 최고 기온은 34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동부에는 폭염경보가,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제외한 이외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4도로 무덥겠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기준 성산 수산의 체감온도는 33.4도, 애월 32.9도 등으로 오전부터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30도를 웃돌고 있어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낮시간대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에서 위험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번주부터 제주 연안에 고수온 저염분수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피해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은 현재 고수온 위기 경보 경계가 발령된 제주 연안 주요 지점별 표층수온은 서귀포가 29.2도, 마라도 28.9도 등으로 고수온 기준치인 28도를 넘고 있습니다.
중국발 저염분수도 이번 주 마라도 남서쪽 해상까지 들어올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내일(30일)부터 조사선을 이용해 제주 해역을 집중 예찰할 계획입니다.
어제(28) 낮 12시쯤 제주시 한림항 외항 컨테이너 부두에서 컨테이너 해체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철제 구조물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8살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안전모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고물상을 운영하던 A씨가 또다른 1명과 함께 산소절단기를 이용해 폐컨테이너 해체 작업 도중 철제 벽체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실종 신고된 지적장애인이 퇴근하던 경찰에 발견돼 무사히 귀가 조치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아침 7시 5분쯤 제주시 한 복지시설에서 50대 지적장애인 A씨가 무단 퇴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이 주변 CCTV 등을 통해 마지막 행적인 월평동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진척이 없었고 결국 실종경보까지 발령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실종자의 인상착의를 기억해뒀던 제주경찰청 장비관리기획계 임성철 경위가 퇴근길에 영평동의 한 버스정류소 인근에서 A씨를 발견해 13시간 만에 무사히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4.3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정부가 1심 판단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정부는 4.3 희생자 유족 12명이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희생자 배우자에게 5천만 원, 자녀에게 1천만 원을 배상하라고 한 1심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최근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지금껏 4.3 국가 손해배상의 경우 원고에 4.3 희생자가 포함됐지만 이번 사건은 유족만으로 구성하면서 청구 권리와 자격 등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유족 변호인측은 정부의 항소 취지를 분석해 대응을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