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제주에서 수년 간 진료 기록 등이 없이 위기 아동으로 분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던 3살 남자 아이의 소재가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3살 A 군이 2021년 5월 태어난 이후 그해 10월, 모친 그리고 누나와 함께 홍콩으로 출국한 기록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행정시 등에 따르면 A 군은 복수 국적자로 외국 이름으로 조회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오늘(15일)까지 전국에 전공의 사직 처리를 요청한 가운데 제주 전공의 수련 병원에서도 사직 절차가 진행됩니다.
제주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아직까지 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 40여 명 가운데 사직 의사를 밝힌 4명에 대한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한라병원은 정부 방침에 따라 미복귀 전공의 10명 모두 사직 처리하고 하고 내용 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대 의대 교수진을 비롯한 전국 병원 교수 대표들은 정부가 수련 병원을 압박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초복인 오늘 제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부 소강상태를 보인 지역도 있지만 제주도 산지와 동남부, 남부 중산간에는 한 때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며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낮까지 20에서 60mm 정도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시간당 20에서 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비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북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낮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27에서 32도로 오늘보다 3도 이상 높겠고, 북부와 동부지역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르며 폭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제주해상은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겠고 내일 오전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삼복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로 강수. 강도에 차이를 보인 가운데
제주도 산지와
동남부, 남부 중산간에는
한 때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며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6도에서 28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삼계탕 등 도내 보양식 판매점마다
여름철 몸 보신을 하려는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낮까지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린 후 그치겠고
이후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지역 마약사범이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제주에서 단속된 마약 사범은 2019년 89명에서 2023년 198명으로 두배 이상 늘었고 올해도 5월까지 58명이 검거됐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제주국제공항에서 40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론을 밀반입 하려던 외국인 2명이 구속돼 1심에서 각각 징역 10년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마약사범이 늘어나고 유형도 다양해 지는 만큼 마약류 범죄 최대 형량을 종전 14년에서 무기징역까지 강화한 양형기준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초복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동안 장맛비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29도로 평년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이른 새벽부터 낮 사이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관광 불편신고센터가 오늘 오전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관광 혁신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개소한 제주관광 불편신고센터는 제주도관광협회가 운영을 맡아 여행객들의 불편사항을 원스톱으로 접수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게 됩니다.
120만덕콜센터와 도청 홈페이지, 관광정보센터 등 그동안 분산돼 있던 여행객 소통창구를 일원화했으며 특히 현장 신속대응팀을 꾸려 각종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처하게 됩니다.
여행객 불편신고 전용 전화는 1533-0082입니다.
어제(14일) 오전 9시 10분쯤 제주시 일도이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거실 내부와 커튼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촛불을 켜놓고 외출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내 대부분의 학교가 다음주 중에 여름방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영송학교가 지난 12일 가장 빨리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평균 방학 일수는 초등학교는 28일, 중학교는 27일, 고등학교는 22일이며 특수학교는 36일입니다.
개학은 초등학교의 경우 대부분 8월 하순, 중·고등학교는 대체로 8월 중순에 이뤄집니다
교육청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치유 프로그램' 등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