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 상반기동안
도내 유통중인 1회용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대형마트와
생활용품점에서 수거한
세척세와 일회용컵, 기저귀, 일회용 행주 등
15개 품목, 131건에 대해
중금속과 포름알데히드,
메탄올 등에 대한 검사결과 이같이 나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하절기를 맞아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미생물 번식 우려가 있는
위생용품에 대한 검사를 추가 실시할 계획입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내일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에는 100mm 이상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세기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습니다.
특히 오전까지
남부와 산간 등을 중심으로
시간당 20에서 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29도의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오늘(15일) 새벽 3시 25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남성은 해수욕장 안전요원으로 알려졌으며,
갯바위에서 다이빙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14일) 9시 15분쯤 차귀도 남서쪽 약 13km 해상에서 기관실이 침수됐던 245톤급 어선이 오늘(15) 새벽 제주시 한림항으로 예인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젯밤(14일) 신고를 받은 해경이 3천톤 급 경비함정 등을 급파해 배수작업을 진행하고 구멍이 난 부위를 발견해 방수조치했으며,
침수 어선은 오늘(15일) 새벽 5시 20분쯤 한림항으로 예인됐습니다.
한편, 침수된 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10명은 함께 조업하던 다른 어선으로 옮겨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2029년까지 제주시 동지역 공립 단성중학교 4군데를 남녀공학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오늘(15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정책설명회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남녀공학으로 전환한 단성중학교에는 화장실과 탈의실 설치 등 시설개선을 위해 최대 21억원을 지원하고 남녀공학 전환 업무 담당자의 수업 시간 단축과 시간강사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또 기존 학급 수를 1개에서 2개 줄이고 성별 특성에 맞는 체육교구비도 1천 2백만원 가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장마철 궂은 날씨에 해수욕장 보다 쾌적한 실내 피서지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롭게 자리잡은 실내 관광지들은 이색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잔잔한 파도가 해변 위로 계속 밀려 들어옵니다.
바닥에 깔린 고운 모래는 마치 실제 바다에 온 듯 몰입감을 더합니다.
체험형 미디어아트 공간에서 어린 아이들은 모래 놀이에 푹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김정하, 표승언, 표준홍 /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에서 오랜만에 제주도로 가족끼리 여행을 왔는데 날씨도 좀 안 좋고 비가 온다고 해서 실내에 좋은 거 없을까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배경이 또 바다 같기도 해서 그런지 (아이가) 안 나가고 여기서 지금 계속 있자고 해서 시간을 오래 보내고 있습니다."
흐리고 더운 장마철 궂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실내 관광지를 찾는 도민과 관광객이 늘었습니다.
특히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들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유명 젤리와 제주의 해변과 숲 등 자연환경을 접목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에도 더위와 장맛비를 피해 주말을 보내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숲에는 제주를 상징하는 동백꽃과 한라봉 등을 젤리로 표현했고 바닷속에서는 해녀 모습을 한 젤리가 물질을 합니다.
전시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과 인증 사진 장소마다 방문객들의 즐거운 모습이 가득합니다.
[박용현, 이수현 / 서귀포시 강정동]
"요즘 제주 날씨가 바람도 많이 불고 이제 장마 기간이라서 아이들과 주말을 보낼 실내 공간을 많이 찾다 보니까…. 사진 찍기도 이쁘고 색깔이 알록달록해서 너무 이쁜 거 같아요."
장마기간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도민과 관광객들은 저마다의 추억을 새기며 제주의 여름 주말을 즐겼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우량은 내일까지 30에서 80mm, 남부와 산간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예상됩니다.
특히 새벽부터 오전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 등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6에서 30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29.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29.7도, 서귀포 27.8도, 고산과 성산 26.6도를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6에서 30도 분포를 나타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비는 지역에 따라 세기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고 내일까지 30에서 80mm, 남부와 산간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수량을 나타내겠습니다.
특히 새벽부터 내일 오전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최고 3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모레는 흐리다 오후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을 차차 벗어나 구름 많겠고 대체로 흐린 날이 계속 되겠습니다.
특히 최고체감온도가 31도이상으로 올라 무더운 날이 있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