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济州偶来小路与瑞士旅游局达成协议,指定了两国的“友情之路”。
通过徒步旅行结缘4年,济州偶来6号小路再次成为官方指定的友情之路。
下面请看记者南银花的报道。
<11月5日,偶来6号小路 牛沼端>
瑞士的约德尔山歌飘荡在济州偶来小路上。
独特的风景吸引了诸多徒步旅行者,随着音乐的节奏和欢快的律动,纷纷拍手喝彩。
这里是济州偶来与瑞士旅游局为了纪念偶来6号小路成为友情之路而特别举办的庆典活动。
<济州偶来-瑞士旅游局>
< 举办“友情之路”庆典活动>
根据2010年约定,继济州偶来10号小路后,出现了第二条友情之路。
与济州偶来结缘的瑞士旅游局,和建设济州偶来小路的采尔马特市相关人士也参加了此次庆典活动。
<特里斯托弗 布尔金 (音)/瑞士采尔马特市长>
“没有走过海边小路,对我们来讲济州偶来小路很特别。想再次踏上偶来小路。”
作为两国间友好交流的象征,
瑞士采尔马特湖边立着偶来小路路标,
济州偶来小路上有瑞士小路路标。
<徐明淑 (音) / 济州偶来理事长>
“瑞士采尔马特市有关人士和驻韩瑞士大使亲自拜访了济州,能在这么好的天气漫步在这么美丽的小路上,真的非常开心。”
不同于山岳地形为主的瑞士徒步旅行,大海与平地相间的济州小路,对外国人来讲别有一番风味。
瑞士小路相关人士也会参加本次济州偶来庆典活动。
<马克 索而乐(音)/瑞士采尔马特旅游局副社长>
“希望两国间友情不光是停留在纸面上,让更多的人认识友情之路,吸引更多的人来这里游玩。”
济州偶来和瑞士旅游局将徒步旅游
以网络宣传和直接宣传积极推广,
并持续推进各种交流活动。
Kctv新闻南银花报道。
[제주올레-스위스 '우정의 길' 지정]
지난 2010년 제주올레와 스위스 관광청간 협약으로
두 나라에 '우정의 길'이 생겨났는데요,
걷기를 통해 인연을 맺은지 4년 만에
제주 올레 6코스가 또 다시 우정의 길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보도에 남은화 기자입니다.
<11월 5일, 올레 6코스 쇠소깍>
스위스를 대표하는 전통 요들송이 올레길에 울려 퍼집니다.
색다른 풍경에 올레꾼들도 모여들고,
리듬에 맞춰 경쾌한 율동과 신나는 박수로 화답합니다.
제주올레와 스위스 관광청이
올레 6코스를 우정의 길로 지정한 것을 기념하는 축하 공연입니다.
<제주 올레-스위스 관광청>
<'우정의 길' 지정 기념 행사 개최>
지난 2010년 협약에 따라
제주올레 10코스 이후 두번 째 우정의 길이 생겨났습니다.
기념식에는 제주올레와 인연을 맺은 스위스 관광청과
제주올레 길이 조성된 체르마트시 관계자도 함께 했습니다.
<크리스토프 뷔르긴 / 스위스 체르마트 시장>
"바다 근처를 걸어보지 않아서 우리에게 제주올레가 특별하다. 다시 와서 올레길을 걸어봐야 할 것 같다. "
두 나라간 교류 징표로써 스위스 체르마트 호수 길에는 올레 간세가,
제주 올레 길에는 스위스 트레일 길을 표시하는 이정표가 세워졌습니다.
<서명숙 / 제주올레 이사장>
"스위스 체르마트시 관계자와 주한 스위스 대사도 오셔서 좋은 날씨에 아름다운 길을 걷게 되니 정말 기쁘다."
산악 지형 위주의 스위스 트레킹과는 달리
드넓은 바다와 평지가 어우러진 소박한 제주올레에서 걷는 즐거움은
외국인들에게도 신선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우정의 길을 방문한 스위스 트레일 관계자들은 제주올레 축제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마크 쇼이러 / 스위스 체르마트 관광청 부사장>
"두 나라 간 우정이 서명 이상의 것이 돼서 (우정의 길이) 알려지고 (이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왔으면 좋겠다."
제주올레와 스위스 관광청은 앞으로도
<고문수 高文洙>
<김승철 金承澈>
각 나라 걷기 코스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하는 등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남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