进入12月份, 寒冷也随之而来, 汉拿山上雪花纷飞,一片银装素裹,
营造出了美丽如画的雪景。
下面请看南银花记者的报道。
汉拿山海拔1100米高台地带
变成了冬天王国。
<12月3日, 汉拿山1100高地>
凄凉的树枝上挂满了雪花。
汉拿山景色蔚为壮观
游客们纷纷拍照,将此份感动记录在照片中。
<朴银秀(音)/ 忠北 阴城郡>
“来这儿旅游两天一夜。 两年前也来登过汉拿山,这次雪景比上次更好看。我觉得比起其他景点汉拿山是绝好的选择。”
大自然馈赠的美丽的雪花,漫天飞舞
令人惊异。
超过20厘米的大雪使汉拿山御里牧
变成了一片白色世界。
<3日, 汉拿山 御里牧>
处处展现的壮观使游客解除登山疲劳。
<李福姬(音) / 釜山 沙下区>
"28年后再次来到济州感觉非常好。特别是因为下雪…"
<金辛顺 刘顺任 (音)/ 济州市 禾北洞>
"冬天登山的时候下雪,这还是第一次,皑皑积雪使心情也变成了白色,特别高兴。 "
与冬天携手到来的雪花
使汉拿山呈现真面目。
为享受冬天的情趣
游客们正在加快步伐。
KCTV新闻南银花报道。
[아름다운 한라산 설경…눈꽃 '활짝']
12월 들며서 시작된 추위와 함께
한라산에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이로인해 아름다운 눈꽃이 피어났습니다.
설경이 장관을 이룬 겨울 한라산을
남은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한라산 해발 1100미터 고지가
겨울 왕국으로 변했습니다.
<12월 3일, 한라산 1100고지>
앙상했던 나뭇가지에는 눈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장관에 취한 등산객들은 연신 셔터를 누르며
풍경의 감동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박은수 / 충북 음성군>
"1박2일을 왔어요. 2년전에도 한라산 등반했었는데 그때보다 지금이 눈꽃이 너무 아름답네요. 다른 곳 관광하는 것 보다 한라산에 오길 잘했어요."
자연이 선사한 아름다운 눈꽃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20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린
한라산 어리목도 온통 하얗게 변했습니다.
<3일, 한라산 어리목>
걷는 곳마다 펼쳐지는 장관은 산행의 피로마저 풀어줍니다.
<이복희 / 부산 사하구>
"(제주도를) 28년 만에 왔는데 너무 좋아요. 특히 눈까지 와서…"
<김행순 유순임 / 제주시 화북동>
"겨울산행 눈와서는 처음인데요. 와보니 눈이 하얗게 묻어서 마음까지 하얘지는 것 같고 너무 좋아요. "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눈과 함께
진면목을 드러낸 한라산.
<김승철 金承澈>
겨울정취를 즐기는 등반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남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