被指定为天然纪念物的安德面龙头海岸在去年11月份发生落石事故后,如今已经过去50多天了,但仍然被禁止出入。
受此影响游客急剧减少,
周边商业圈也受到沉重打击。
下面请看记者李真杉的报道。
<12月 26日, 安德面 龙头海岸>
此处是西归浦 安德面 龙头海岸入口。
11月6日,由于石头坠落造成游客受伤
<落石事故50多天后 仍禁止出入>
过去50多天,仍然控制出入。
可以看到一些因看到禁止入内而返回的游客。
<李昌勋(音) / 首尔特别市>
“想进去仔细看看,但是禁止入内,所以只能远远的看一下,太可惜了”。
<cg시작>
从控制出入的11月开始到12月,
累计游客数量达3万8千余名,
比2013年同期减少了60% 。
<cg 끝>
龙头海岸与山房山并称为安德面代表海岸观光名地,
但龙头海岸控制出入以后,海外游客数量大幅减少,停留时间也有所缩短。
冬季进入旅游淡季,游客数量也急剧减少,
周边商业圈受到不少冲击。
<海岸 周边 商人>
“客人数量几乎减少了三分之二,一半多。
在想要不要换其它行业,离开这儿。“
这里的商业圈,首次生意持续
50多天受到影响,
业主们都做好了停业的准备。
<海岸 周边 商人>
“首先是受到淡季的影响,但是因为石头坍塌事故控制出入的原因,使我们这里的生意受到更严重的打击。”
西归浦市表示
正在讨论
将根据龙头海岸安全诊断 领域结果,
开放一部分区域的方案。
但是龙头海岸何时能真正的对外开放,
仍是遥遥无期。
< 金龙敏>
由于游客减少而受到沉重打击的这些商人们,
忧患重重。
Kctv新闻 李真杉
[낙석사고 후 관광객 급감…상권 타격]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안덕면 용머리 해안이
11월 발생한 낙석사고로 50일 넘게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지역 상권이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진삼 기자입니다.
<12월 26일, 안덕면 용머리 해안>
서귀포 안덕면 용머리 해안 입구입니다.
11월 6일, 해안가 낙석사고로 관광객이 다친 이후
<낙석사고 후 50일 넘게 출입 통제>
현재 50일 넘게 전 구간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굳게 닫힌 입구에서 되돌아가는 관광객들도 종종 보입니다.
<이창훈 / 서울특별시>
"자세히 들어가서 보고 싶었는데 들어갈 수 없으니까 멀리서라도 잠깐 보고가는데 참 아쉽네요."
<cg시작>
실제 출입 통제가 시작된 11월과 12월 누적 관광객은
3만 8백여 명으로 2013년 같은 기간보다 60% 나 급감했습니다.
<cg 끝>
산방산과 더불어 안덕면의 대표 해안 관광 명소였지만,
통제 이후 주된 관광층이던 해외 단체관광객이 눈에 띄게 줄고
머무는 시간도 짧아졌습니다.
겨울철 비수기인데다 관광객들의 발길도
뚝 끊기면서 당장 인근 상권이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해안가 주변 상인>
"거의 뭐 3분의 2, 반 이상은 떨어졌다고 봐야죠. 다른 업종을 찾아서 떠나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
장사 이후 50일 넘게 통제된 것은 처음이라며
하루빨리 상황이 수습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안가 주변 상인>
"제일 비수기철이지만 낙석사고로 인해서 통제가 되면서 여기는 더 심하게 타격을 보는 (상황이죠.) "
서귀포시는
용머리해안에 대한 안전진단 용역 결과에 따라
일부 구간을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쯤 통제가 풀릴지 기약이 없는 상황이어서
<김용민 金龙敏>
관광객 감소로 된서리를 맞은 지역 상인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진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