农户开发出新品种红色汉拿峰柑橘
김미수   |  
|  2015.01.14 11:06


 

近来,农户开发出了一种新品种的汉拿峰柑橘,

备受瞩目。

新品种汉拿峰柑橘与普通汉拿峰不同,

其表皮为红色,并且酸含量较低。

详细内容,请看记者李真杉的报道。

<9日, 西归浦市 上孝洞> 

我们可以看到每棵橘树枝头挂满了

已经熟透的拳头大小的汉拿峰柑橘摇摇欲坠。

它们就是新品种汉拿峰柑橘 Sun eat 。

 

<(Sun eat)>

<2007年, 发现柑橘变异…品种申请>

2007年在一柑橘栽培农户的柑橘树上

首次发现柑橘变异。

经过8年的特性调查研究,

新品种汉拿峰柑橘

即将迎来丰收。

 

<玄承力(音) /开发农户>

“现在这个品种的特点是,它不是从黄色慢慢变成红色的,它直接就是红色,从这个特征来看要向技术院及技术中心申请确认。”

 相比于黄色汉拿峰柑橘

柑橘橘皮整体都是红色

 

虽然含糖量相似,酸含量却较低。

<酸含量低 橘皮厚…收货时期早>

 

新品种汉拿峰柑橘表皮较厚,

水分快速渗入橘皮内部,

可减少柑橘受损。

收货时期在一月中旬,

比普通晚橘类收获期提前10天左右。

<2013年 柑橘品种登录完成>

农业技术院及栽培农户

于两年前

共同完成新品种登录。

于晚橘类变异橘枝上,

发现的新品种柑橘

首次申请成功。

<许泰贤(音) / 道农业技术院 柑橘育种中心 所长>

“颜色十分红,从消费市场来看,欢迎度高,因酸味很快就能分解,具有很强的竞争力,普及前景好“。

 

<品评会 盛况…新品种 农户 关注度高>

 首次品评会

吸引了100余名柑橘农户,

在试吃区域内,

农户们对刚申请成功的新品种柑橘

高于普通汉拿峰柑橘。

 

<蒋勋宇(音) / 济州市 一徒洞>

“味道和普通柑橘差不多,但是颜色是鲜红的,真的太漂亮了,有卖点,收获期也比较早,酸味也能更快的分解,对消费者来说,消费前景更好”。

 

< 玄侊训>

农户们期待在市场上

普及栽培的新品种柑橘。

打造出受消费者青睐的柑橘品牌。

 

Kctv新闻 李真杉

 

[붉은색깔 한라봉 신품종]

농가에서 한라봉 신품종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노란 한라봉과 달리 

겉 껍질이 붉고 , 산함량이 낮은 것이 특징인데요,

보도에 이진삼 기자입니다. 

<9일, 서귀포시 상효동> 

나뭇가지마다 어른 주먹만 한 

한라봉이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한라봉 신품종인 '써니트'입니다.

 

<써니트(Sun eat)>

<2007년, 감귤 변이가지서 발견…품종 출원>

지난 2007년, 한 감귤 재배 농가에 심어진 

감귤나무 변이가지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 

 

특성 조사를 거쳐 

8년 만에 '써니트'란 상품 감귤로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성익 /써니트 개발 농가>

"이제 이 품종은 바로 검붉게 노란 과정이 없고 바로 홍색으로 변하는 특성을 보고 기술원이나 기술센터에 신고해서 품종을 확인해달라.."

노랗게 익은 한라봉과 비교해 

써니트는 감귤 전체에 붉은 빛깔이 두드러는 점이 특징입니다. 

당도는 비슷하지만, 산 함량이 낮고 

<산 함량 낮고 껍질 두꺼워…수확시기도 빨라> 

감귤 껍질이 두꺼워 열매껍질이 수분을 빨아들여 부풀어지는 부피과 피해도 줄일 수 있습니다. 

수확시기는 1월 중하순으로 일반 만감류보다 열흘 정도 빠릅니다. 

<2013년 감귤 품종 등록 완료> 

농업기술원과 재배농가는 공동으로 지난 2년 전

품종 등록을 마쳤습니다. 

농가 만감류 변이가지에서 

감귤 상품 품종이 출원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허태현 / 道농업기술원 감귤육종센터 소장>

"상당히 색깔이 검붉어서 소비 시장에서 선호도가 좋고 산이 빨리 빠지는 특성이 있어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서 보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품평회 성황…신품종 농가 관심 높아>

첫 품평회에는 

1백여 명 감귤 농가들이

기존 한라봉과 비교해 보고

시식코너에서 직접 맛도 보며 

새로 출원된 감귤 상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강훈옥 / 제주시 일도동>

"맛은 일반 한라봉하고 비슷하지만 색깔이 선홍색이고 정말 예뻐서 상품성도 있고 숙기가 좀 빠르기 때문에 산이 빨리 빠져서 소비자한테 나가도 큰 문제없이 잘 먹힐 것 같습니다. "

 

<현광훈 玄侊训>

 

써니트 품종은 재배를 희망하는 감귤 농가에 우선 보급되고 

소비자들의 선호에 맞는 브랜드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진삼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