油价数日持续最低价…经济“喜忧参半”
김미수   |  
|  2015.01.20 18:31


 

两年前曾是全国油价最高地区的济州,

如今却成了油价最为低廉的地区。

油价呈持续下跌趋势,

给济州地区经济也带来了重大影响,

行业不同,喜忧参半。

下面请看记者李真杉的报道。

<13日, 西归浦市 土坪洞>

这里是西归浦市土坪洞。

济州地区油价最低的加油站,

每升汽油价格仅为1465韩元。

 

对有车一族来说,持续下滑的油价

无可厚非是最好的消息。

<金吉值(音) /西归浦市 中央洞> 

“像我这样情况,用汽油用的很多,能节约太多了,现在…”

<cg开始>

一年前,每升汽油的价格为2000韩元,

去年下半年下跌到1600韩元,

持续到现在已经下跌至了1500韩元左右。

<cg结束>

 成为了除大邱地区之外

<汽油价格是大邱之后全国最低地区>

 

全国油价最低地区。

一部分区域因在连休期间搞活动,

油价甚至跌至1300韩元。

由于汽油,柴油等价格持续下跌,

对济州地区的经济也产生了相当的波及效果。

 

<燃料费轻减…免税油 价格也大幅度下滑 > 

 对于温室栽培的农户们来说

可节减30%的燃料费用负担。

特别是一年前每200升一桶的免税油价格

为20万韩元左右,最近已经跌到12万韩元。

并且去年渔场收获不景气,

对于以下海捕捞为生的渔民来说,

更是减少了很大程度的生活负担。

 

<水协 相关人士>

“2014年刀鱼渔场的收获十分不景气,若是油价还是那么贵的话,对渔民来说是一项很大的负担,油价降低,减少了不少负担”。

但是相反,对于风力及电动车等

替代能源相关产业来说,

油价下跌

无疑是对它们最大的冲击。

 随着国际油价的不断下跌

<玄侊训> 

眼下油价持续下跌的同时,

因此而造成济州经济一度呈现

经济不振等负面现象。

Kctv新闻 李真杉

 

[기름 값 연일 최저…경제 '명암']

 

2년 전 전국에서 기름 값이 가장 비쌌던 제주가 

이제는 기름 값이 가장 저렴한 지역이 됐습니다. 

계속되는 유가 하락세가 

제주지역 경제에도 파급효과를 미치면서 

분야 별로 명암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진삼 기자입니다. 

<13일, 서귀포시 토평동>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주유소입니다. 

제주지역에서 기름 값이 가장 싼 

이 주유소의 리터당 휘발유 판매가는 1천465원. 

계속되는 유가 하락은 

운전자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김기식 /서귀포시 중앙동> 

"나 같은 사람은 기름을 많이 쓰기 때문에 엄청나게 절약이 많이 됩니다. 지금은.. " 

<cg시작>

1년 전 2천 원대에 육박하던 휘발유 가격은 

하반기 들어 1천 6백원대 까지 떨어진 이후, 

현재는 리터당 1천 5백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cg끝>

대구지역을 제외하면 

<휘발유 가격 대구 이어 전국서 가장 낮아>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일부 제휴 할인 혜택까지 더해지면 

1천 3백원 대 까지 떨어집니다. 

휘발유와 경유 등유 가격 하락이 

제주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상당합니다. 

<연료비 경감…면세유 가격도 큰 폭 하락> 

온실 재배 농가들의 연료비 부담이 30% 이상 줄었고, 

특히 1년 전 200리터 한 드럼 당 20만 원 선에서 거래되던 면세유는  

최근 12만 원으로 뚝 떨어지면서, 가뜩이나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의 시름을 덜게 됐습니다. 

<수협 관계자>

"2014년도는 갈치 어장도 굉장히 안좋았는데 유가까지 비싸면 어민들 부담이 컸을텐데 유가가 많이 떨어지니까 부담이 좀 적죠. "

하지만 풍력과 전기차 등 

유망 대체에너지 관련 사업은 

유가 하락세가 장기화될 경우 직간접적인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현광훈 玄侊训> 

당분간 기름 값 내림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로 인한 제주 경제의 명암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진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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