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访济州的新世界党代表金武星,再次强调了济州国际机场基础设施扩建的重要性和紧迫性.
并表示,原定于11月结束的济州机场扩建委托调查应提前到7月底。
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新世界党现场最高委员会议》
《19日上午,济州道政府2楼会议室》
在济州召开的新世界党最高委员会议上,济州国际机场扩建问题成为最为热议的话题。
《济州机场扩建的“重要性、急迫性”》
一到济州就考察了机场并强调了应对饱和的对策的金武星代表在最高委员会上也提到了机场扩建的重要性和急迫性。
《金武星/新世界党代表》
“我认为,在济州机场的扩建委托调查中,现有航站楼扩建与否不能等到11月底,而应提前到最晚7月底,单独做出决定。”
他特别强调,目前进行中的机场航站楼功能改善工程仅是修修补补式的权宜之策,有必要采取更为积极的对策。
《金武星代表》
“容量比现在多230万人左右的航站楼扩建计划应该迅速决定并着手施工”。
参会的最高委员们也提到了机场饱和的严重性,对制订相关对策表达了关注。
《金乙同(音),新世界党最高委员》
“按机场旅客2千万名的标准扩建和更新机场设施是当务之急,为此新世界党也应该采取特别的对策。”
《济州机场的基础设施,不是一个机场的问题而应从国家战略的角度出发》
元喜龙道知事提出,济州机场问题不是一个简单的机场问题,而应从国家战略的角度理解,要求获得党中央的支援。
《元喜龙 济州特别自治道知事》
“旅游产业和济州的未来产业之间是良性循环的关系,具有复合都市功能,作为国际自由机场的功能也应加以考虑……
《“济州机场扩建应和东南圈新机场分开”》
对此,国土交通部表示,济州机场扩建和东南圈新机场不同,由于解决饱和状态迫在眉睫,将从速推进。
《张荣秀(音),国土交通部空港航行政策官》
“虽然委托调查期限是11月底,但此前最重要的是只有尽快做出决定大型投资项目才能进行,因此正在促进提前进行的计划。”
<김승철 金承澈>
新世界党中央已经认识到了济州机场问题的严重性,并承诺提供支援,结果如何,让我们拭目以待。
Kctv 新闻 王天泉
["공항 확장용역 7월까지 앞당겨야"]
제주를 찾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제주국제공항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오는 11월 완료될 예정인 제주공항 확장용역 조사를
7월까지 앞당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왕천천 기자입니다.
<새누리당 현장 최고위원 회의>
<19일 오전, 제주도청 2층 회의실>
제주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 회의.
최대 화두는 단연 제주국제공항 인프라 확충 문제였습니다.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중요성•시급성' 강조>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공항을 둘러보며
포화에 따른 대책을 강조한
김무성 대표는
최고위원 회의에서도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언급했습니다.
<김무성 / 새누리당 대표>
"제주공항 확장에 대한 용역 조사 중에 현 터미널 확장 여부를 11월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그 전에 늦어도 7월까지는 별도로 확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특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항 여객터미널 기능 개선의 경우
땜질식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보다 적극적인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무성 대표>
"여객터미널 용량을 지금보다 230만명 가량 늘리는 터미널 확장 계획을 빨리 확정해서 착공해야 합니다."
회의에 참석한 최고위원들도
공항 포화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김을동 새누리당 최고위원>
"공항 이용객이 2천만 명대로 공항 인프라 확충과 신규 건설이 시급한 일로 새누리당에서도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 "제주공항 인프라, 일개 공항 아닌 국가전략으로 접근해야">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제주공항 문제를 일개 공항이 아니라,
국가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관광산업, 제주의 미래산업들과 서로 선순환 관계를 가질 수 있는 복합도시기능, 국제자유공항으로서의 기능까지도 염두에 두고서..."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은 동남권 신공항과 별개">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 측은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은
동남권 신공항과 별개의 사안이며
포화 상태를 해결하는 게 시급한 만큼,
서둘러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영수 국토교통부 공항항행정책관>
"용역 기간이 11월 말이지만 그 전에도 중요한 것은 빨리 결정해야 대규모투자가 일어나기 때문에 당겨서 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새누리당 중앙당 차원에서
<김승철 金承澈>
제주공항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원을 약속하면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왕천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