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自巡警队员的“温暖服务”
김미수   |  
|  2015.02.14 14:37


 

随着春节的临近,一些独居老人因为浓郁的节日气氛而倍感孤独。

济州海岸警备团的队员们,

来到这些独居老人身边,陪他们度过了一段温暖的时刻。

详细内容请看记者李真杉的报道。

<5日 下午, 西归浦市 吐坪洞>

一位健壮的年轻小伙子

来到了家里如同外面天气一样冷清的

许冠陵(音)爷爷家里。

 

这位小伙子就是来自济州海岸警备团的义务警察。

 

<济州海岸警备团,开展访问独居老人服务活动>

老人看到我们的巡警队员

如同看到自己的孙子一样,

开始滔滔不绝地说了起来。

巡警队员除了陪徐爷爷聊天解闷,帮许爷爷按摩身体,缓解疲劳,

更是将许爷爷的家打扫得一尘不染。

<许冠陵(音)/西归浦市 吐坪洞>

“太感谢了,晚上工作,太辛苦了,真的十分感谢。”

同时朴英吉(音)爷爷家里也迎来了

巡警队员。

对于老人来说送给他们最大的礼物

就是陪他们聊天解闷了。

原本清冷的屋子里,因为巡警队员的到访,立刻被欢声笑语环绕着。

< 朴英吉(音)/西归浦市 吐坪洞 >

“今天人很多,心情特别好,也不无聊了”。

能将一份小小的温暖带给这些独居老人们,巡警队员们也感到十分充实。

<金东民(音)/济州海岸警备团 128战警队>

“爷爷好像很冷清,十分担心,这次第一次参与服务活动。以后应该多参加,来帮助他们。”

与这些独居老人成为

一家人的巡警队员,

< 高文洙>

在节日前夕,将这份小小的温情带到那些想念家人的独居老人身边,对老人来说是一份无可替代的礼物。

KCTV新闻李真杉

[의경대원들의 '따뜻한 봉사' ]

오늘 많이 추우셨죠?

따뜻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설날이 다가올수록 외로움이 커지는 분들,

아마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일텐데요.

제주해안경비단 소속 대원들이 

홀로지내는 어르신들을 찾아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진삼 기자가 보도합니다.

<5일 오후, 서귀포시 토평동>

추운 날씨만큼이나 

찬 기운으로 가득한 허관령 할아버지의 집에

건장한 청년들이 찾아왔습니다.

다름 아닌 제주해안경비단 소속 의무경찰.

<제주해안경비단, 독거노인 방문 봉사활동>

손자 같은 의경대원의 방문에 

할아버지는 오랜만에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습니다.

시원한 안마에 말동무는 물론

그동안 몸이 불편해 미뤄뒀던 청소까지.

허 할아버지의 집안 구석구석 

의경대원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허관령/서귀포시 토평동>

"매우 고맙고 감사하죠. 주·야간 근무하는데 와서 수고해줘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박영길 할아버지 집에도 의경대원들이 찾아왔습니다.

도란도란 나누는 이야기가 

할아버지에게는 최고의 선물.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던 조용한 집이

예기치 않은 손님들 덕분에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박영길/서귀포시 토평동>

"오늘은 사람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아요. 심심하지 않고. "

작은 온정에 기뻐하는 어르신들 덕분에

의경대원들의 마음도 더 뿌듯해집니다.

<김동민/제주해안경비단 128전경대>

"할아버지가 추우신 것 같아 걱정되기도 하고 봉사활동은 처음인데 앞으로 더 많이 와서 도와드려야 할 것 같아요. "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가족이 되기로 한 의무경찰.

<고문수 高文洙>

작지만 따뜻한 온정이

명절이면 가족이 더욱 그리운 어르신들에게 큰 선물이 됐습니다. 

KCTV뉴스 이진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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