枯死木不问原因直接砍伐
김미수   |  
|  2015.02.1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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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起松材线虫病猖獗,

仅济州地区就砍伐了70多万棵枯死树木。

 

但济州道议会指出,

山林当局并未调查松树枯死的原因,

直接进行了砍伐。

 

下面请看记者南银花的报道。

<投入12万9千名人力,3万7千台装备,605亿韩元预算>

2013年发生并飞速蔓延的松材线虫病。

山林当局为抓松材线虫,砍伐枯死木投入了600余亿韩元的预算。

 

去年为止,被砍伐的枯死木共有71万5千棵。

 

但山林当局只是急于砍伐枯死木,

<济州道环境保全局工作报告>

<6日,济州道议会环境都市委员会>

并未认真调查其原因。

包括材线虫病的其他病虫害,旱灾等都可能会引发枯死木的发生,济州道忽视了这一点。

 

<玄宇凡(音)/济州道议会议员>

“由于环境原因枯死的数目应该也不少,即使存在诸多可能性,不究其原因直接砍伐的做法是有问题的。”

 

<金昌兆(音)/济州道山林休养政策科长>

“为了除掉松墨天牛栖息处砍伐了树木,但应该是有充足的原因后再行动为宜。”

 

材线虫病的发生已有3年并已落地生根,但目前没有根据地域特点制定相应防治策略。

 

<金炳万(音)/济州道议会环境都市委员长>

“应根据其特性开发制定防治策略,然而至今为止束手无策指望由山林厅解决,未免太安逸了。”

枯死木预估量偏离预期事宜也上了议程。

济州道委托韩国山林技术社协会调查枯死木预估量,其4月为止的预估量为27万8千。

<枯死木27万8千棵-37万8千棵,超出预测>

但近期济州道调查中了解到,枯死木将在预测的基础上增加10万棵。

 

<顾太民(音)/济州道议会议员>

“过去第一次防治时也经历了枯死木预估量的错误预测,导致济州道民的信任度降低... 。”

 

济州道会与山林厅讨论对策,确立当地防治策略,但是不明原因的枯死木还是在持续被砍伐着。

 

KCTV新闻南银花报道。

 

[고사목 무조건 '싹둑'..."원인 파악도 안해]

 

소나무재선충병이 창궐한 

지난 2013년 부터 

제주에서만 고사목이 

70만 그루 넘게 잘려 나갔습니다. 

그러나 산림당국은 왜 소나무가 말라 죽었는지 

원인 확인도 않은채 

무조건 베어내고만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남은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인력 12만 9천명, 장비 3만 7천대, 예산 605억 원 투입>

지난 2013년 발생해 

무서운 속도로 퍼져나간 소나무재선충병.

산림당국은 재선충병을 잡겠다며 

말라죽은 소나무를 제거하는데 

예산만도 600억 원 넘게 투입됐습니다.

잘려나간 고사목은 

지난해까지 71만 5천 그루. 

그런데 산림당국이

고사목을 베어내는데만 급급했지, 

<제주도 환경보전국 업무보고>

<6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원인을 밝혀내는데는 소홀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재선충병을 비롯한 다른 병해충 피해,

가뭄 등의 영향으로 고사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제주도가 이를 간과했다는 것입니다. 

<현우범 / 제주도의회 의원>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죽은 고사목도 상당히 많았을 것이다. 많은데도 불구하도 원인 규명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대응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

<김창조 / 제주도 산림휴양정책과장>

"(솔수염 하늘소) 서식처를 없애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자르고 있지만 원인 규명이 원래 있고, 그에 따라 움직이기도 (하는 게 맞습니다.) "

재선충병이 3년 째 발생하며 토착화되고 있지만, 

지역 특성에 맞는 방제 전략이 없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김명만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특성에 맞는 매뉴얼 개발하고 방제할 생각해야 하는데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아무것도 없이 산림청만 바라보고 있다는 것은 너무 안이하게 대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고사목 발생 예측량이 빗나간 점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가 한국산림기술사협회에 의뢰해

고사목 발생 예측량을 조사한 결과

<고사목 발생 27만 8천 그루→37만 8천 그루 '빗나간 예측'> 

오는 4월까지 27만 8천 그루로 예측됐습니다. 

그런데 최근 제주도의 자체 조사 결과에서는

이보다 10만 그루가 늘어날 것으로 

집계됐기 때문입니다. 

<고태민 / 제주도의회 의원> 

"지난 1차 방제 때도 피해목 예측 혼란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 겪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민들에게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고... "

제주도는 산림청과 대응 방안을 논의해 

지역에 맞는 방제전략을 수립하기로 했지만, 

원인도 모르게 말라죽은 소나무는 

 

<김승철 金承澈 >

계속 잘려나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남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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