坚守传统,迎春‘草房修缮’活动
김미수   |  
|  2015.02.2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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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天悄悄离去,春天的气息越来越浓厚了。

为了迎接春天的到来,

表善民俗村正在热火朝天地进行着

传统草房屋顶修缮工作。

下面请看记者南银花的报道。

济州民俗村温馨的草房,仿佛一幅画展现在我们眼前。

<2月24日, 西归浦市表善面济州民俗村>

在明媚的阳光下,草房屋顶修缮工作正在热火朝天地进行着。

 

清除陈旧腐烂的屋顶,使用新的茅草仔细填补。

破旧的草房蜕变成了整洁又温馨。

<金光南(音) / 西归浦市表善面>

"济州岛风大,所以每年都需要更换茅草才能坚固,又能克服多风的环境特点。”

编织草绳是女人的活儿。

 

编织草绳需要两个人默契配合。

 

不用稻草,使用茅草的方法也是济州的特点。

 

具有济州特色的情景

吸引了众多游客们的目光。

<申艺圆 赵彩凤 安舒燕(音)/ 忠北 青州市>

“第一次来济州,青州没有这样的活动。第一次看草房屋顶修缮工作。觉得很有特色。”

这次需要修缮的草房共有100多间。

 

在济州岛只有城邑和表善坚守传统草房修缮活动,并且每年从2月份开始进行到3月中旬。

预告春天来临的草房修缮活动

将留给村民们珍贵的回忆

也向游客们展现传统韵味。

KCTV新闻南银花报道。

 

[전통 그대로…봄맞이 '초가지붕 잇기']

겨울 추위가 사실상 물러나면서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데요.

봄을 맞아 표선 민속촌에서는 

전통 초가지붕을 새로 덮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남은화 기자의 보도 입니다.

아담한 초가집이 그림같이 펼쳐진 제주민속촌.

<2월 24일, 서귀포시 표선면 제주민속촌>

따스한 햇살 아래 초가지붕을 잇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초가를 감쌌던 썩고 낡은 지붕은 걷어내고

새로운 억새를 꼼꼼히 채워넣습니다.

짚줄을 촘촘하게 날줄과 씨줄로 엮으면 허름했던 초가는

말끔하게 바뀝니다.

<김광남 / 서귀포시 표선면>

"제주도는 바람이 세기 때문에 일년에 한 번씩 이엉(새)을 이어야 단단하게 고정돼서 바람을 예방하거든요."

짚줄을 꼬는 것은 여성들의 몫입니다.

 

호랭이를 돌리는 사람과 억새를 채워주는 사람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볏단을 사용하지 않고 질긴 억새를 사용하는 것은 

제주만의 특징입니다.

타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에 

관광객들은 마냥 신기합니다.

<신예원·조채봉·안수연 / 충북 청주시>

"제주도에 처음왔는데 저희 지역은 이런게 없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을 보니까 색다르고 좋아요."

이번에 새로 단장하게 되는 초가는 모두 100여 채.

<문호성 文豪晟 > 

도내에서 성읍과 표선에서만 

보전되고 있는 이 전통은

매년 2월부터 시작해 3월 중순까지 이어집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초가지붕 잇기는 

마을 주민에게는 추억을, 관광객에게는 전통의 멋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남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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