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长期滞留型’ 邮轮优先提供泊位权
김미수   |  
|  2015.03.05 10:00


 

济州港邮轮停靠次数和游客数量每年呈增长趋势,但有关专家指出其对地区经济的波及效应却寥寥无几,因此济州道政府制定了限制邮轮滞留时间的方案。

 

详细内容请看记者南银花的报道。

 

随着亚洲邮轮旅游市场的成长

济州港也倍受青睐。

<CG>

去年济州邮轮停靠次数达242次,与过去2009年的37次相比增长了7倍以上,同期邮轮游客也增加了15倍以上。

同时,今年济州道邮轮停靠次数

设定目标为320次,邮轮游客为65万名。

<CG>

<泊位不足及地区经济波及效果寥寥成‘课题’>

因此有关专家不断指出

济州已发展为邮轮停靠港的现在,

实际上由于泊位不足和浅尝辄止的邮轮观光

使地区经济波及效果寥寥无几。

 

为此济州道正在摆脱量的膨胀,

<济州道摆脱量的膨胀,摸索改善旅游质量的方案>

摸索着改善旅游质量的方案。

 

除去邮轮接岸作业和游客上下邮轮的时间,

在济州邮轮停泊时间实际上平均只有5,6小时。

 

<考虑地区经济波及效果,停泊时间10小时以上邮轮安排泊位> 

<运营地区商圈旅游项目的邮轮公司给予优先停泊权>

因此,济州道将从明年开始根据地区经济的影响力度安排邮轮泊位。

停泊时间10小时以上邮轮为主将安排泊位的同时,

运营景区或传统市场等地区商圈旅游项目的邮轮公司将获得优先泊位权。

<姜太石(音)/ 济州道 海洋产业课长>

"以地政学的角度来看济州岛位于邮轮不得不停靠的重要位置。因此为了地区经济波及效果最大化我们在考虑采取更好的方法。

 

访问济州的邮轮剧增

但泊位不足导致这些种种问题

因此,各方要求解决根本问题的方案。

 

 

<金医根(音) / 济州国际大学 观光经营学系 教授>

"因缺少停泊位不让邮轮进济州港,这将成为很大的问题,我想正在推进的民军复合港改为邮轮港是最好的方法。 "

 

希望访问济州的邮轮大幅增加的同时,

由于泊位不足提高身价的济州,

 

泊位等扩充基础设施已成为了当务之急的课题。

KCTV新闻南银花报道。

 

[크루즈 '장기체류' 위주 선석 배정]

제주에 기항하는 크루즈와 관광객이 

해마다 늘고 있지만

지역경제에는 크게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크루즈의 체류시간을 제한하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보도에 남은화 기자입니다. 

아시아 크루즈 관광시장이 성장하면서 

제주가 기항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CG>

기항 횟수가 

지난 2009년 37회에서 지난해 242회로 

7배 넘게 뛰었고, 

같은 기간 관광객 수는 15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크루즈 320회 기항에 관광객 65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G>

<모자란 선석·미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 '과제'>

이처럼 제주가 크루즈 기항지로 성장하고 있지만 배를 댈 수 있는 선석이 모자라고,

크루즈가 겉핥기 식으로 제주를 다녀가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크지 않다는 지적이 

끊임 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제주도, 양적 팽창 탈피…질적 성장 방안 모색>

그동안의 양적 팽창에서 벗어나,

질적인 성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크루즈 접안 작업이나 

관광객들이 크루즈에 오르내리는 시간 등을 제외하고 

실제로는 평균 5-6시간 정도에 그치고 있는 체류시간을 보다 늘리겠다는 겁니다.

<지역경제 영향 감안, 10시간 이상 장기체류 위주 선석 배정> 

<지역상권 관광프로그램 운영 선사에 선석 배정 우선권 부여>

이를 위해 제주도는 

내년부터 지역 경제에 어느정도 도움을 주는 지를 감안해 크루즈 선석을 배정합니다.

우선 10시간 이상 장기 체류하는 크루즈 위주로 선석을 배정합니다. 

또한 관광지나 재래시장 등 

지역상권을 찾는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크루즈 선사에 선석 배정에 우선권을 줄 방침입니다.

 

<강태석 / 제주도 해양산업과장>

"제주도는 지정학적으로 크루즈선이 기항하지 않고는 안될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래서 크루즈선이 들어올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강수를 두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 같은 대책마저도 

제주를 찾으려는 크루즈는 넘쳐 나는데 반해 

크루즈를 댈 공간이 없어서 비롯된 만큼, 

보다 근본적인 방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의근 / 제주국제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선석이 모자라서 크루즈를 못 받게 된다면 더 큰 문제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민군복합항을 추진하고 있는 강정항을 크루즈 항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주에 오고 싶어하는 크루즈는 많지만, 

선석은 부족하면서 몸값이 올라가고 있는 제주.

<김승철 金承澈>

이같은 현상이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는 만큼 

선석등 인프라 확충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남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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