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年人学汉语热潮
김미수   |  
|  2015.04.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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随着来访济州的中国游客急剧增加,

想学汉语的济州市民也在逐渐增多。

活到老,学到老。年过花甲的老年人也掀起了学汉语的热潮。

 

下面请看记者南银花的报道。

 

<济州市老衡洞> 

这里是济州市区的某综合福祉馆。

学生们在跟老师练习读汉语声调。

<"我是济州人。">

中午时间已过,

教室里挤满了学生。

<学员大部分为60~70岁老年人> 

前来学习的学生大部分为1955年到1963年之间‘婴儿潮’时代出生的6~70岁白发爷爷奶奶。

一边听课一边认真做笔记,

虽然汉语发音颇有难度

但爷爷奶奶们集中精神不想错过老师的每一句读法。

为了提高老年生活质量,为了再就业等等,

学外语的原因也各种各样。

 

<文福姬(音) / 学员(69岁)>

“听说很多中国游客来济州旅游,路上碰见的话想用中国语打招呼,所以过来学习。”

<金政文(音)/ 学员 (66岁)>

“了解中国等于了解中国文化,所以过来学习。”

 

从2011年开始开设的汉语课堂,

每次授课人员超过定员人数,

特别受道民的喜爱。

并且大部分 学员 并不仅仅是出于兴趣,更多 学员 想成为志愿者或准备参加就业活动。

为此,

济州道政府开设的终生教育课程中有必要强化有关就业内容的课程,并构建连接求人求职的系统,成为了当务之急。

KCTV新闻南银花报道。

 

[어르신 중국어공부 열기 후끈]

요즘 제주를 찾는 중국인들이 급증하면서 중국어를 배우려는

도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나이를 불문하고 환갑을 훌쩍 넘은 어르신들도 

중국어 공부에 열중입니다.

남은화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노형동> 

제주시내 한 종합복지관입니다.

강사를 따라 수강생들이 중국어 성조 발음 연습이 한창입니다.

<"저는 제주 사람입니다.">

점심이 지난 시각 강의실에는 수강생들로 빈자리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수강생 대부분 60~70대 노인> 

수강생 대부분은 1955년부터 63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들로 백발이 성성한 6~70대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입니다.

강의를 노트에 열심히 받아 적고 쉽지 않은 발음이지만 '선생님'의 

입 모양을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합니다. 

노년 삶의 보람을 위해서, 새로운 재취업을 위해서 등

외국어 공부에 빠진 이유도 다양합니다.

<문복희 / 수강생(69세)>

"중국인들이 많이 온다고 해서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인사라도 건넬 수 있었으면 해서 왔어요. "

<김정문 / 수강생(66세)>

"중국을 이해한다는 것은 중국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이니까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

지난 2011년부터 개설한 이 강좌에는 매번 정원을 초과한 인원이 

수업을 듣을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 수강생 상당수가 단순 여가활동을 넘어 자원봉사나 일자리까지 원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문호성 文豪晟>

이 때문에 제주도가 운영하는 평생 교육 프로그램에서 

일자리 관련 내용을 강화하고, 

구인과 구직을 연결해주는 시스템 구축도 시급합니다.

kctv 뉴스 남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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