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经济规模实现25兆,遥不可及
김미수   |  
|  2015.05.01 08:57


 

元喜龙道知事代表公约中有一条是到2019年为止,将济州的经济规模提高至25兆韩元。

 

这一数值比2013年的13兆韩元高出近2倍之多,但是据分析实现的可能性微乎其微。

 

请看记者周燕的报道。

 

 《截至2019年,济州经济规模将达25兆韩元》

济州特别自治道道知事元喜龙在选举公约中提出截至2019年,把济州的经济规模提高至25兆韩元。

 

比现在的规模高出近2倍之多。

不过,已有分析说实现这个规模几乎不可能。

 

济州发展研究院称就算是超高速经济增长,到2019年为止也只能达到21兆韩元。

这是分别综合了国内经济增长率展望值3.8%,最高消费者物价2.5%,人口数量70万名,游客数量1千800万名及政府消费支出5兆韩元的整体数据而得出结论。

算上投资维持和各领域的政策产业,再加上济州国际自由都市开发中心的运营效果,连新建机场早期建设的推进也包含在内的话,最多也只不过23兆韩元。

保守展望时,到2019年为19兆韩元,就算加上各种投资维持效果也只能达到21兆韩元。元知事离他的公约还相差甚远。

 

《高奉贤(音)/济州发展研究院 博士》

"到2019年,预计可以达到21兆韩元。如果政策上再努力一把,最高可达23兆或24兆韩元。"

 

《在近来限制投资的氛围下,达成25兆韩元步履维艰》

更加严重的是最近元喜龙道知事比起投资维持一直把重心放在限制投资上,所以元知事的25兆公约实现的概率几乎为零。

 

《元喜龙道知事希望将其理解为宣言之意》

随着事态逐渐恶化,元喜龙道知事在近期道厅提问中表示此公约作为宣言上的意思,在寻求理解的同时也有让步的感觉。

 

《元喜龙/济州特别自治道道知事》

"如果真的要把帐翻出来,一笔笔计算核对的话,那么我希望大家把它理解为宣言上的意思。"

 

《玄侊训》

从25兆韩元选举公约到柑桔1号和出货争论,到最近的严禁山林开发的方针出台。既没有周密的分析又没有具体的实施计划,一而再再而三的推翻之前的言论。

 

KCTV新闻 周燕

 

["제주경제 규모 25조원 실현 불가능" ]

원희룡 지사의 대표 공약 가운데 하나가

제주의 경제규모를 

오는 2019년까지 25조원으로 높이겠다는 것입니다.

지난 2013년이 13조원이니깐 거의 두배에 이르는 수치인데요...

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주연 기잡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선거공약으로 

< "2019년까지 제주경제규모 25조원으로 키울 것"> 

제주의 경제규모를 

오는 2019년까지 25조원규모로 키우겠다고 제시했습니다.

지금보다 두 배 큰 규모 입니다.

하지만 이를 실현하기란 어렵다는 분석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 CG IN ###

제주발전연구원은

초고도 경제성장을 하더라도 

2019년에 최대 21조원 규모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는 국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8%, 소비자물가 최대 2.5%, 인구수 70만명,

관광객수 1천 800만명, 

정부소비지출 5조원을 전제로 계산된 수치입니다.

여기에다 투자유치와 분야별 정책사업,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운영사업 효과,

신공항 조기 건설 추진을 감안하더라도 최대 23조원대라는 분석입니다.

### CG OUT ###

보수적인 성장을 전망했을 때 

2019년에 19조원이며, 

각종 투자유치효과를 감안하더라도 

21조원으로 

원 지사의 공약에 크게 못 미치고 있습니다.

<고봉현 / 제주발전연구원 박사>

"2019년에 2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이 되었고요. 여기에 정책적인 노력들이 가미된다면 최대 23조, 24조까지 가능할 것으로... "

<최근 투자 억제 분위기속에 25조원 달성 어려울 듯>

더욱이 최근 원희룡 지사의 정책이

투자유치보다는 억제하는 분위기가 커지면서 

실제 원 지사의 

25조원 공약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원희룡 지사도 최근 도정질문에서 

<원희룡 지사 "선언적 의미로 봐달라">

선언적 의미로 봐 달라며

한발 빼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햇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만약에 진짜 이것을 계산서를 가지고 싸워보자. 그런 취지라고 한다면 선언적 의미로 받아주십시요. "

25조원 선거공약부터 감귤 1번과 출하 논란,

<현광훈 玄侊训>

최근의 중산간 개발 억제 방침에 이르기까지

면밀한 분석이나 

구체적 실행계획을 

제시하지 못하거나 번복되는 사례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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