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着用来耕种的农地变成了投机对象,不断被蚕食,济州道政府表示将强化农业用地的管理措施。
请看记者王天泉的详细报道。
《耕者有其田》
《从事耕作的人拥有田地》
农用地管理强化方案的核心是耕者有其田,也就是从事耕作的人才可以拥有田地。
道政府的态度是对拥有农地却不干农活,非法租借给他人的情况不能坐视不理。
《济州农地职能管理强化方针说明会》
《4月22日下午,农渔业法人会馆》
济州道政府召开会议,阐述了上述方针和原则,招致不动产业界与会者的强烈不满。
他们指责说,农业法的制定已经过去了近20年,现在再适用强化方针,完全是过分的限制。
《公认中介士》
“从小小大韩民国的国际自由都市起步为什么还要限制?朴槿惠总统不是也说要解除限制吗?为什么一直施行了20年的规定现在要加以阻止?”
《洪经来(音)/前韩国公认中介士协会济州道支会会长》
“有了权就拿刀顶着别人,这是耍流氓啊!这不是为了民众,也不是为了帮助谁,是为了强化权力在耍流氓!”
《济州道,对外地人农地购买资格证的发放要强化审查》
济州道政府表示,从其他地区移居济州的人取得农用地的,鉴于岛屿的地理特点,专心从事农业不易,应严格进行审查。
要彻底杜绝投机和转租给他人的行为,对此也有人攻击这根本不符合实际情况。
《郑有真(音)/公认中介士》
“果园一个月打一次药就行了。我也是一个月喷一次药,喷个7、8次就能收获。内陆来的人也完全可以做到嘛。”
《吴治宪(音)/公认中介士》
“不一定非得坐飞机来,来住在这儿也完全可以。因为坐飞机来就不能拥有土地?这不是胡说吗?”
济州道政府的态度是,上述问题即使不解决也将按照公布的既定方针来办,相关业界的反对估计将持续一段时间。
Kctv 新闻 王天泉
[농지관리 강화 비현실적 규제" ]
농사짓는 땅인 농지가 투기 대상으로 이용되고 난개발로 인해 잠식당하면서
제주도가 농지 관리를 강화하기로 하고
대책까지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왕천천 기자입니다.
<경자유전(耕者有田)>
<농사짓는 사람이 밭을 소유함>
농지 관리 강화 방안의 핵심은
경자유전,
즉 농사짓는 사람이
밭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농지를 갖고도 농사를 짓지 않거나,
불법으로 임대해주는 사례를
방치하지 않겠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농지 기능관리 강화 방침 설명회>
<4월22일 오후, 농어업인회관>
제주도가 이 같은 방침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는데,
부동산 업계 참석자들의 불만이 쏟아졌습니다.
농지법이 제정된 지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강화된 방침을 적용하겠다는 것은
지나친 규제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공인중개사>
"이 조그만 대한민국에서 그리고 국제자유도시를 출범한다면서 왜 규제입니까? 박근혜 대통령도 규제를 풀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왜 여태까지 20년 동안 하던 것을 한꺼번에 막느냐 이겁니다. "
<홍경래 / 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지부장>
"권한을 가졌다고 해서 칼날을 들이댄다는 것은 행패입니다. 민을 위한 것이 아니고, 누굴 돕는 것이 아니고 권한 강화를 위한 행패... "
<제주도, 외지인 농지 취득자격 증명 발급심사 강화>
제주도는
다른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
농지를 취득하려 할 경우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농사에 전념하기 어렵다고 보고
보다 엄격하게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투기나 다른사람에게 불법 임대하는 사례를
원천적으로 막겠다는 것인데,
이 또한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반발에 부딪혔습니다.
<정유진/ 공인중개사>
"과수원은 한달에 한 번 약치면 돼요. 저도 한달에 한 번 약치고 7~8번 약 치고 수확하고 농사를 해요. 육지사람도 충분하거든요."
<오치헌/ 공인중개사>
"꼭 비행기 타고 오지 않아도, 와서 거주하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비행기 타서 왔기 때문에 외지인은 토지 소유 못한다? 말이 안되는 거지 않습니까?"
제주도는
제기된 문제가 해소되지 않았음에도
<김승철 金承澈>
이미 지침이 발표된 만큼
그대로 적용해 나가겠다는 입장이어서,
관련 업계의 반발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왕천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