由济州自主开发繁殖的种子生产而成的百合获得了成功,并且正式踏上了日本出口之路。
之前百合大部分使用进口种子,现在完全由济州生产的百合,有望为农户增加新的收益。
下面请看记者南银花的报道。
<4月 30日 上午, 西归浦市月坪洞>
位于西归浦市月坪洞的百合农场,
日本出口在即,正忙着采摘百合。
已经有20多年百合栽培经历的康先生,
这次表示极大的期待。
<济州自主繁殖种子,成功生产百合>
此次收获的百合使用的是
济州自主繁殖的种子,而不是进口种子。
<种子购买费用减少了一半以上>
之前济州百合全量依赖于进口种子农户负担也加重,
此次生产济州百合费用也减少了一半以上。
并且,向日本出口的百合一支平均1千韩元左右,减少种子费用的同时,价格也呈现增长趋势,使农户更加期待。
<康京俊(音)/百合栽培农户>
“进口球根原料及农药等费用非常高,占总生产费用的80%,而此球根有望获得70%的收益。”
<农业技术院百合种子,正式开始出口>
自2008年开始培养组织,时隔7年,
农业技术院成功自主繁殖的百合,
这次终于踏上了首次出口之路。
尤其是经过4年的组织培养,
未出现过病毒感染,品质也非常优秀。
<姜泰完(音)/济州特别自治道农业技术院 农业研究员>
"以前使用的是从荷兰进口的通过反复栽培和养分的球根,而农业技术院的球根是供给一次养分的,因此病毒感染率也非常低。”
农业技术院表示
今后增加百合种子生产量,
计划2017年为止向济州所有农家完成100%普及工作。
KCTV新闻南银花报道。
[제주 백합, 일본 수출]
제주에서 자체 증식한 종자로 생산된 백합이 본격적인 일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백합종자의 경우 대부분 수입에 의존했었는데
수입종이 아닌 제주 품종의 백합이 생산되면서 농가에 큰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남은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4월 30일 오전, 서귀포시 월평동>
서귀포시 월평동의 한 백합농장.
일본 수출을 앞둔 백합 수확이 한창입니다.
20여년 째 백합을 재배하고 있는 강경준씨는
그 어느 때보다 백합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제주에서 자체 증식한 종자로 백합 생산>
이번에 수확한 백합은 수입종자가 아닌
제주 자체에서 증식한 종자로 생산한 백합.
<종자 구입 비용 절반 이상 줄어들어>
그동안 종자 전량을 수입에 의존했던터라
항상 부담이었던 종자 구입비용을 절반 이상 줄이게 됐습니다.
게다가 일본 수출길에 오르는 백합은 가격도 좋아한 줄기당 평균 1천 원 정도.
그동안 부담이었던 종자비용은 줄이고
가격은 올라가면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강경준/백합 재배농가>
"수입 구근은 연료, 농약 등의 비용이 들다 보면 생산비의 80%가 들어가 어려운데 이 구근은 70% 이상 수익을 볼 수 있습니다. "
<농업기술원 공급 백합 종자 수출 시작>
농업기술원이 자체적으로 증식해 보급한 백합이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지난 2008년 첫 조직배양을 시작한 후 7년 만입니다.
특히 4년에 걸친 조직배양으로
바이러스 감염이 없어 품질도 우수합니다.
<강태완/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네덜란드에서 수입된 구근은 반복적으로 재배하며 양분을 시켰던 구근을 쓰고 있었는데 농업기술원에서는 한 차례 양분을 공급한 구근이다 보니 바이러스도 상당히 낮습니다."
<현광훈 玄侊训>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백합 종자의 생산량을 늘려
오는 2017년까지 모든 농가에 100퍼센트 보급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남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