停靠济州的邮轮陆续取消
김미수   |  
|  2015.06.19 10:16


 

受中东呼吸综合征的影响,邮轮观光市场也损失严重.

受中国国内负面舆论传播的影响,作为亚洲邮轮大户的中国邮轮公司目前正在讨论取消停靠济州的日程安排。

下面请看记者王天泉的详细报道。

 

《11日,济州外港》

这里是济州外港的邮轮客运站。

因为担心中东呼吸综合征,

带口罩的游客一下子多了起来。

 

《中国游客》

《受MERS影响,停靠仁川、釜山的行程陆续取消》

取消预订的情况扎堆儿出现,

和仁川、釜山等邮轮停靠港不同,

济州邮轮市场此前没太受到中东呼吸综合征的影响,

 

《受MERS波及,济州邮轮业间接或直接受损》

然而,随着中东呼吸综合征的扩散,预订在本月末来访的邮轮取消了入港计划。

 

此外,旅游大巴的预约数量也大幅取消,济州邮轮市场正在间接或直接受到中东呼吸综合征的影响。

《旅游大巴业有关人士》

“今天恐怕是最后一天了。明天也有大船入港(本公司的情况),能来大概12辆大巴的游客。”

 

济州邮轮市场的大客户——中国方面正在考虑取消停靠济州的行程安排,

济州邮轮旅游市场开始呈现萎缩苗头。

 

实际上,某一中国邮轮公司从上海出发的邮轮航线中,济州作为中途停靠港被包含在内,

但是随着中东呼吸综合征问题日益突出,

据了解,9月末的航程已经把济州排除在外。

 

特别是,各家中国邮轮公司正在探讨调整经仁川、釜山以及济州的停靠日程,估计产生的波及效应会越来越大。

《金义根(音) /国际大学教授》

“由于MERS确诊患者都在韩国大陆,釜山、仁川会首先被排除在外,但是根据公布的新航程来看,不仅釜山、仁川,济州岛的日程安排也被大量取消,而代之以日本为停靠港。”

 

据了解,目前一年停靠济州的邮轮达320艘次,

其中90%来自中国。

 

<김승철 金承澈>

对这一非常事态,有关部门需要准确加以掌握并从速制定应对方案。

KCTV新闻 王天泉

 

[크루즈 제주기항 줄줄이 취소]

메르스 여파로 크루즈 관광 시장도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아시아 크루즈의 큰 손인 중국 선사측에서

최근 제주 기항 일정 취소를 검토하는 등

중국 내 부정적인 여론이 일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왕천천 기자입니다. 

 

<11일, 제주 외항>

제주 외항 크루즈 터미널입니다. 

메르스에 대한 염려 때문인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관광객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 

<메르스로 인천·부산 기항 일정 줄줄이 취소>

예약 취소 사태가 빚어진 

인천과 부산 같은 다른 지역 기항지와는 달리

 

제주 크루즈 시장은 그동안 메르스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메르스 여파로 제주 크루즈 업계 직·간접 피해>

하지만 메르스 사태가 확산되면서 

이달 말 예정이던 전세 크루즈의 제주 입항 계획이 무산됐고, 

관광버스 예약 대수도 상당수 취소되는 등 

메르스로 인한 직간접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관광버스 업계 관계자>

"아마 오늘이 마지막일 거에요. 내일도 큰 배 들어오는데 (저희 회사의 경우) 버스 12대 분 관광객만 오고 있어요."

 

제주 크루즈 시장의 큰 손인 중국 쪽에서 

제주 기항 일정을 취소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어 제주 크루즈 관광시장도 

 위축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cg시작>

실제 모 중국 선사의 경우 

당초 상해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코스에 

제주가 중간 기항지로 포함됐지만, 

메르스 사태가 불거지면서 

9월까지 제주 일정을 제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cg끝>

특히 중국 크루즈 선사 별로 

인천과 부산에 이어 제주 기항 일정까지

조정을 검토하고 있어 파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의근 / 국제대 교수>

"메르스 확진 환자가 육지부에 있기 때문에 부산, 인천을 먼저 제외하는 것으로 돼 있지만 새로운 일정을 보면 부산, 인천 뿐 아니라 제주도 일정도 대폭 빼서 일본으로 기항지를 돌리는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

제주로 들어오는 한해 크루즈 기항횟수는 320여 차례.

이 가운데 90% 를 차지하는 중국의 움직임이 

<김승철 金承澈>

예사롭지 않은 만큼, 

정확한 실태 파악과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kctv뉴스 왕천천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