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税务所原址将新建综合馆舍
김미수   |  
|  2015.07.20 17:34


 

过去的济州税务所将拆除,在原址上新建地上8层,210多户的公务员宿舍。

开发国有土地,获得租赁收入.

汽车登记事务所将迁往其他地方,开馆一年多的汉语体验学习馆也需要另寻他处。

 

详细内容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6号,济州市二徒2洞,旧济州税务所》

位于济州市二徒2洞的原税务所大楼,建成于1977年。

 

《自治警察停车指导课﹒汽车登记事务所﹒汉语体验学习馆运营之中》

目前,自治警察团停车指导课、济州市汽车登记事务所以及汉语体验学习馆正在这里办公。

每天有数百名居民来这里缴纳非法停车的罚款,办理汽车登记或学习汉语等。

然而推到这座正在使用中的大楼,新建公务员宿舍的方案正在推进之中。

这块地是国有土地,济州市政府每年要花一亿四千万韩币的租金有偿使用。

 

《企划财政部同意对相关国有土地的“委托开发项目”》

《韩国资产管理公社,新建216户的“国家投资综合馆舍”》

企划财政部最近批准了委托开发项目。

接下来,韩国资产管理公社将建造地下2层,地上8层,共216户的共同住宅,作为国家建设的济州综合馆舍,有偿提供给原籍为其他地区的公务员使用。

 

 

《企划财政部有关人士》

“济州地区的公务员宿舍不足,比起单纯的租赁不如将开发的建筑加以活用更好……”

随着济州综合馆舍开发项目获得批准, 现有建筑的用途废弃决定后委托设计工作将正式开始。

 

《施工截止到2018年6月,现有部门亟需确保办公场地》

明年5月基本设计结束的话,施工将进行到2018年6月,目前入驻中的部门和机关正处于非常状态。

为了不使正在开展的业务和教育中断,寻找新的场地成为当务之急。

 

《李降福(音)/济州道自治警察团停车指导课课长》

“(停车指导课)和车辆登记处的业务是相联的,因此如果能在此次追加预算中加以体现的话,打算搬到综合体育场。”

开馆刚过一年的汉语体验学习馆也同样,突然听到这个消息,学员有所不满。

《白淑子(音)/汉语体验学习馆学员》

“公共交通方便,因位于市中心,开车来也很方便,不知道要搬到哪儿去,反正去别的地方不太方便。”

 

《金洪斗(音)/济州道平生教育课长》

“在考虑搬到公共建筑里的方案, 为防止出现装修等问题,也在打听出租楼……”

《 문호성 文豪晟》

虽然说政府部门作出了决定,但为了获得出租收益是否要忍受着不便而服从,市民的眼光似乎不太美好。

KCTV新闻 王天泉

 

[옛 제주세무서에 복합관사 신축]

옛 제주세무서 건물이 철거되고 

이 부지에 지상 8층, 210여 세대 규모의 

공무원 관사가 신축됩니다. 

국유지를 개발해 

임대 수익을 올리겠다는 것인데요, 

자동차등록사무소는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 하며 개관한 지 갓 1년이 넘은 중국어체험학습관도 새로운 장소를 찾아야 합니다.

왕천천 기자입니다. 

<6일, 제주시 이도2동 옛 제주세무서>

제주시 이도동에 있는

옛 제주세무서 건물입니다. 

지난 1977년 준공된 건물에는

<자치경찰 주차지도과·자동차등록사무소·중국어체험학습관 운영> 

현재 자치경찰단 주차지도과를 비롯해

제주시 자동차등록사무소, 

중국어체험학습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정차 과태료 납부나 자동차 등록 이전, 

중국어 학습 등을 위해 

하루에도 수백명의 민원인이 찾는 곳입니다.

이 부지에 들어선 건물들을 모두 허물고

공무원 관사를 신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해당 부지는 국유지로 

제주시가 연간 1억 4천만 원을 내고 

빌려 쓰고 있었는데, 

<기획재정부, 해당 국유지 대상 '위탁 개발사업' 승인> 

<한국자산관리공사, 216실 '나라키움 복합관사' 신축>

기획재정부가 최근 위탁 개발사업을 승인한 것입니다. 

이에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다른지역 출신 공무원들이 유료로 묵을 수 있는

216세대의 공동주택인

'나라키움 제주복합관사'을 짓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

"제주지역에 공무원 관사가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단순하게 임대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개발해서 건물을 활용하는 게 낫다고 판단돼서... "

제주복합관사 개발사업 승인과 함께 

현재 건물에 대한 

용도 폐지가 결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설계 발주가 시작됩니다. 

<2018년 6월까지 공사…기존 부서 '부지 확보' 시급> 

내년 5월 기본설계가 완료되면

2018년 6월까지 공사가 진행되는데, 

현재 입주해 있는 부서 또는 기관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진행 중인 업무나 교육이 중단되지 않도록

다른 부지를 찾는 일이 시급해졌기 때문입니다.

<이강복 / 제주도자치경찰단 주차지도과장> 

"(주차지도과가) 차량등록사무소와 업무가 연계되기 때문에 이번 추경에 예산이 반영되면 종합운동장으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

개관한 지 이제 갓 1년을 넘긴 

중국어체험학습관도 마찬가지입니다. 

갑작스런 이전 소식에 

중국어 교육생들의 불만도 큽니다. 

<백숙자 / 중국어체험학습관 교육생>

"대중교통도 편리하고 차를 가지고 오기에도 중심지여서 편리한데 어디로 갈지 모르지만 다른데로 옮겨진다면 불편할 것 같아요. "

<김홍두 /  제주도 평생교육과장" 

"공공건물에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혹시 리모델링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임대 건물도 알아보려고 하고 있고..." 

<문호성 文豪晟>

정부 부처의 결정이라고는 하지만 

임대 수익을 내기 위해 

불편을 참고 따라야만 하는지 

도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아 보입니다. 

KCTV 뉴스 왕천천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