到2030年加大风力开发,面临的课题不少
김미수   |  
|  2015.07.31 15:35


 

济州岛宣布到2030年将济州建设成为无碳之岛,即碳排放为零。济州地区使用的能源将由风力和太阳能等清洁能源来代替。

 

济州道政府提出了风力发电计划,然而开发收益如何共享,基础设施如何升级?面临的课题不少。

请看记者王天泉的详细报道。

 

道政府描绘了到2030年济州岛风力开发的蓝图。

目前济州仅有陆上风力发电站,年发电规模为186兆瓦,15年后计划增加到陆上450兆瓦,海上1900兆瓦。

 

要达到这一目标,风电产量将达到陆上风电9.5亿千瓦,海上56亿5千千瓦,到2030年,全部电力消费量的65%将由风力发电承担。

 

同时还将创造出1万8千个工作岗位。

《以济州能源公社为中心推进,限制风电用于个人目的》

风力发电的开发工作将以济州能源公社为中心推进。

 

地方公营企业参与,风力发电将不用于个人目的,而是以公益为主使用。

 

《李成九(音)/济州能源公社社长》

“大部分由民间投资组成。提供必要的条件,项目由民间来做。投资基本能够回收时,收益的一半返还给道民,让济州道民做主.”

 

问题在于,如何能让一般私营企业不是独占 而是与道民均分 风力发电的收益?

 

 

《许昌玉(音)/济州道议会议员》

“在利益公有化上,需要设立环境基金或者谷沯凹保护基金,使其在义务上成为道政府可以掌握的体系。”

《利润部分捐赠,指定地区公示两个月内提交公有化计划书》

济州道表示原则是从利润产生的时间点起,须按一定比例捐赠(利润),而且指定地区公告之日起两个月内,须提交利润公有化计划书。

发电量比现在大幅增加,目前的基础设施无法全部使用,提高电力系统的运行极限也是问题。

 

《电力系统亟需提高运行极限,预算投入庞大》

提高电站和电缆的容量,追加铺设连接济州和内陆的海底电缆,虽然已经列入计划,但是庞大的预算也是沉重的负担。

 

《金东柱(音)/济州环境运动联合政策研究员》

“虽然建议安装ESS(电力储存设备)义务化,但是增设第三条电缆及扩大线路容量,所需费用显然非常大。不过,政府真能给济州岛提供全部费用吗?”

《金荣吉(音)/济州道新再生能源负责人》

“就算是贵,能源供给的稳定也是基本要求,所以6千亿韩元的第三条电缆线政府非负担不可。只是从济州道的立场来看,我们的计划是提前三年”

 

<김승철 金承澈>

济州道政府将再次征集道民意见,在8月份就风力开发项目公布最终计划。

内容如何?令人关注。

 KCTV新闻王天泉

 

[2030년 풍력개발 확대…과제는? ]

제주도는 오는 2030년

제주를 카본 프리 아일랜드, 

즉 탄소없는 섬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제주에서 이용되는 전력을

풍력이나 태양광 같은

청정에너지로 대체하겠다는 것인데요, 

제주도가 풍력발전 계획을 제시했는데, 

개발이익을 어떻게 공유하고 기반시설은 어떻게 늘릴지, 과제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보도에 왕천천 기자입니다. 

오는 2030년을 내다 본 

제주도 풍력개발의 밑그림이 제시됐습니다. 

<cg>

현재 육상 풍력발전으로만 

186메가와트 정도인 시설규모에서 

15년 뒤에는 

육상 450메가와트, 

해상 1천900메가와트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전력 생산량은 육상풍력 9.5억 킬로와트, 

해상은 56억 5천 킬로와트로, 

2030년 전체 사용 예상량의 65%를 

풍력발전이 충당하게 됩니다.

일자리 창출 효과는 

1만 8천여 개로 추산됐습니다. 

<cg>

<"제주에너지공사 중심 추진…풍력의 사적 이용 제한"> 

풍력발전 개발은 

제주에너지공사를 중심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지방공기업을 참여시켜서

풍력을 사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게 하고 

공익 목적으로만 허용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성구 /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대부분 민간투자로 이뤄진다는 겁니다.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놓고 사업은 민간이 하는 겁니다. 투자한 금액을 거의 회수했을 때는 이익의 반 정도는 도민에게 가서 주인이 도민이 되도록 만들어가는 겁니다. "

문제는 

일반 사기업이 

풍력개발 이익을 독점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도민들에게 

골고루 나눠줄 수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허창옥 / 제주도의회 의원>

"이익 공유화 중에 환경기금이나 곶자왈보호기금을 설치해서 의무적으로 그것은 도가 할 수 있는 채널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

<"이익 일부 기부, 지구지정 고시 두달 내 공유화 계획서 제출"> 

제주도는 이익이 발생하는 시점부터 

 일정 비율을 기부하도록 하고, 지구지정 고시일로부터 두달 이내에 이익공유화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지금보다 많은 전력을 생산한다고 해도 

지금의 기반시설로는 

모두 활용할 수 없는 만큼, 

전력계통의 한계치를 늘리는 것도 과제입니다. 

<전력계통 한계치 증량 과제…막대한 예산 소요 부담> 

변전소와 송선 선로 용량을 늘리고 

제주와 내륙을 연결하는 해저연계선을 

추가로 설치하겠다는 계획이지만,

막대한 예산 소요가 부담입니다. 

< 김동주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연구원 >

"ESS(전력저장장치) 설치 의무화나 제3연계선, 선로용량 증대를 건의하겠다고 하는데 꽤 많은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정부에서 제주도에 이 모든 것들을 해줄 수 있을 것인지. "

<김영길 / 제주도 신재생에너지 담당>

"비싸더라도 에너지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공급할거냐가 기본이기  때문에 6천억이 드는 제3연계선도 정부가 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다만 제주도 입장에서는 우리 계획에 맞게 3년 정도 앞당겨서 가자고 하는 것이죠. " 

<김승철 金承澈>

제주도는 8월까지 

풍력개발에 대한 도민 의견을 더 수렴한 뒤

최종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어떤 내용이 포함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왕천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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