医疗设施建筑获批,盈利医院成立信号?
김미수   |  
|  2015.08.20 14:45


 

济州道政府最终批准了绿地集团在医疗保健城内建设医疗设施的申请。

这就使在医疗保健城内设立医院成为了可能。

最近,新世界党代表金武星公开表示有必要引进盈利医院,得到政府关注的该项目能否获得批准成为了人们关注的焦点。

 

下面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在位于西归浦吐坪洞的医疗保健城内建设医疗设施也就是医院成为可能。

《济州特别自治道》

《医疗保健城医疗设施建筑许可获批》

济州道上个月批准了绿地济州医疗保健城有限公司提交的医疗设施建筑许可申请。

 

《可建设地下1层,地上3层规模的医院》

济州国际自由都市开发中心表示,正在建设中的医疗保健城将建设占地2万8千平方米,地下1层,地上3层,包括皮肤科、整形美容外科、内科及家庭医疗科在内 ,拥有46个床位的诊疗中心。

 

《姜昌硕(音)/道政府设计建筑地籍课课长》

“从建筑法来看,由于医疗设施可以作为医院申请, 符合建筑法,所以7月30日发放了建筑许可。”

《道政府:“建筑许可与医院项目的批准是两回事”》

不过济州道政府表示,此次建筑许可的发放和批准绿地集团推进的外国医疗机构也就是所谓的盈利医院项目是两回事。

但事实上,开设医院所需要的行政程序已经结束,目前关注的焦点是移交给中央政府的外国医疗机构项目计划能不能获得批准。

《外国医疗机构项目计划批准与否令人关注》

绿地集团已经在6月份向济州道政府提交了项目计划,济州道也向保健福祉部提出了批准申请。

《金武星代表公开谈及盈利医院的必要性》

新世界党党代表金武星在8号济州演讲中公开提及有必要引进盈利医院。

《金武星/新世界党 代表(8月8日)》 

“拥有良好的医疗技术,我国 人可以接受治疗,海外人士也可以以医疗旅游的形式来这里治疗,提高我国的医疗技术,增加外汇流入……”

一直以来,医疗单位和民间团体要求停止成立外国医疗机构的抗议声势浩大,

<고문수 高文洙>

济州道政府批准建筑申请的举措和政界人士的发言将带来怎样的影响,令人关注。

KCTVB新闻 王天泉

 

[의료시설 건축 승인…영리병원 신호탄?]

제주도가 녹지그룹이 제출한 헬스케어타운 부지내 의료시설 건립 신청을 최종 허가했습니다. 

헬스케어타운에 의료시설, 즉 병원 설립이 

가능해 진 것인데요,

최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도 

영리병원 도입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는데, 

이제 관심은 정부로 넘어간 사업 승인 여부에 쏠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왕천천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토평동 헬스케어타운에 

의료시설 즉 병원 설립이 가능해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헬스케어타운 의료시설 건축허가 승인> 

제주도는 지난달 

사업자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가 제출한 의료시설 건축허가 신청을 승인했습니다.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병원 건립 가능해져>

JDC가 조성중인 

헬스케어타운 2만 8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비롯해 내과 가정의학과 등 검진센터와 

46개 병상이 들어설 수 있게 됐습니다.

<강창석 / 道 디자인건축지적과장> 

"건축법상 의료시설 병원으로 신청이 됐기 때문에 건축법에 적법해서 7월 30일 건축허가 됐습니다. "

<道, "건축허가는 병원 사업 승인과는 별개">

제주도는 이번 건축 허가가 

녹지그룹이 추진하는 외국의료기관 

이른바 영리병원 사업 허가와는 별개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병원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가 마무리된 상황이어서 

이제 관심은 정부로 넘어간 외국의료기관 

<외국의료기관 사업계획 승인 여부 '관심'>

사업계획 승인 여부에 쏠리고 있습니다. 

녹지그룹은 이미 지난 6월 제주도에 사업계획을 제출했고, 

제주도는 보건복지부에 사업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김무성 대표, 영리병원 필요성 공개 언급>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도 지난 8일, 

제주 강연에서 공개적으로 

영리병원 도입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김무성 / 새누리당 대표(지난 8일)> 

"그 좋은 (의료)기술 가지고 우리 국민도 고쳐드리고 또 해외 있는 사람들도 의료관광오게 해서 고쳐줘서 우리나라 의술도 높이고 외화도 가져오자 이런 얘기인데... "

그동안 외국의료기관 설립을 두고 

의료단체와 시민사회단체 등 여론 반발이 거센 상황에서 

<고문수 高文洙>

제주도의 건축 승인 조치와 정치 인사의 발언이 

향후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왕천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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