邮轮停泊港经济收效甚微,对策何在?
김미수   |  
|  2015.09.0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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邮轮来济州的最大好处就是能带来大量的访客,可是实际上大量访客的到来并没有对地区经济做出多大贡献。

邮轮论坛对此进行了讨论,摸索解决方案。

请看记者周燕的报道。

去年访问济州的邮轮旅客为58万名。今年为65万名,预计明年将超过100万名。

 

《济州,邮轮停泊港虽然受瞩目,但是经济效益甚微》

尽管比中国和日本起步晚,但是济州已成为亚洲最顶尖的停泊港。

 

不过,正如大家议论的一样。目前只停留在短时间过路港的阶段,市民们实际上能感觉到的经济效益微乎其微。

 

《济州观光公社,去年游客实况调查》

《82%的邮轮旅客在大企业免税店里购物》

去年的调查以邮轮旅客10名中就有8名在大企业免税店消费的结果作为依据。

 

所以停泊港的旅游满意度或者停泊港附近的经济效益甚微是不可避免的。

 

《王有农(音)/上海吴淞口国际邮轮码头有限公司 代表》

 

所以,怎样能让游客既能在停泊港尽兴游玩又能促进地区经济的方法也被提上议程。

 

《"开发反映地区特色的庆典活动,提供多元化娱乐项目》

《"邮轮旅客大部分是中国人,应该进行当地宣传"》

邮轮业界的专家们提出当务之及应该通过开发反映地区特色的庆典活动,提供丰富多样的项目达到循环来访的目的。

 

特别强调济州的邮轮旅客大部分是中国人,应该在中国当地进行宣传。

《海伦 黄(音)/歌诗达亚洲 总裁》

"济州道有许多文化遗产,把这些信息传递给中国游客并激发他们的邮轮旅游欲望。"

 

 《小柳吉田/日本福冈港湾局局长》

"随着(旅游信息的)相互交换,经历,发现等慢慢增加,邮轮旅游将渐渐多元化。"

 

济州道政府正在对邮轮旅客愉快游玩的同时带动地区经济方面制定相关政策。

 

《姜泰锡(音)/济州道海洋产业科科长

"在安排船位时至少要求去2~3个主要景点,缩短免税店的购物时间,把游客带到传统市场。为韩国国内的旅行社或本土旅行社提供优先权……"

 

《玄侊训》

只有通过方方面面的努力才能使即带动地区经济又为市民带来利益的孝子产业复苏。

 

KCTV新闻 周燕

[경제효과 미미 크루즈 기항지…대안은?]

 

크루즈가 제주에 많이 온다해도 

그게 무슨 좋은 일이냐며 

반문하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그만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크루즈 포럼에서는 

이런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주연 기자입니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은 58만여 명.

올해는 65만명, 내년에는 1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 크루즈 기항지 각광…경제효과는 미미>

중국과 일본보다 늦게 출발했지만

이제는 제주가 아시아 최고의 기항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잠깐 들렀다 가는 기항지에 그치면서 

실제 도민들이 느끼는 경제효과는 미미하기만 합니다. 

<제주관광공사, 지난해 관광객 실태조사>

<크루즈 관광객 82%, 대기업 면세점에서 쇼핑> 

지난해 조사에서 

크루즈 관광객 10명 가운데 8명은 

대기업 면세점을 이용했다는 결과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기항지에서의 관광 만족도나 

기항지 주변에 대한 경제 효과는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 왕 요우농/ 상해 오송구 국제크루즈터미널 발전유한공사 대표>

"중국 상해에서 출발해 제주로 오는 크루즈는 관광과 쇼핑을 목적으로 하는데 쇼핑은 만족하지만 관광은 아직까지는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이에따라 크루즈 관광객들이 기항지에서 즐길 수 있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일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역 특성 반영한 축제 개발해 볼거리 제공해야"> 

< "크루즈 관광객 대부분 중국인…현지 홍보 필요"> 

크루즈업계 전문가들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축제를 개발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반복적인 방문을 유도하는 게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특히 제주의 크루즈 관광객은

중국인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중국 현지에서의 홍보도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헬렌 황  /코스타아시아 사장> 

"제주도에 문화유산이 많은데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이를 알리고 관심을 이끌어서 크루즈 관광 욕구를 유도해야 합니다."

<코야나기 요시 / 일본 후쿠오카 항만국 국장>

"(관광정보의) 상호 교환, 경험, 발견 등이 증가되면 크루즈 여행이  점점 다각화될 것입니다."

제주도는 

크루즈 관광객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강태석 / 제주도 해양산업과장>

"선석 배정할 때 최소한 주요관광지 2~3군데 들르고 면세점 들르는 시간을 줄여서 재래시장에 풀어놓고, 국내여행사나 제주도 본토  여행사를 써야 우선권을 주겠다고 해서..."

<한경엽 韩京煐  현광훈玄侊训 >

지역경제와 도민에게 도움되는

효자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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