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特别自治道开发公社欲借助三多水品牌的强势进军碳酸水市场。因为近来碳酸水逐渐在以年轻人为中心的消费群体中走红。
但是,起步晚再加上到目前为止除了三多水以外,其他项目都以失败告终的先例也使得忧虑声不断。
请看记者周燕的报道。
虽然饮料市场陷入停滞状态,但是碳酸水销售量却在以每年2倍以上速度上升。
某饮料公司的代表碳酸水产品今年上半年销售额为200亿韩元,与去年同期的67亿韩元相比增加了将近3倍之多。
《济州地区的碳酸水市场也大幅增长》
以济州地区的大型超市为例,今年上半年饮料市场的上升率止步不前,不过,碳酸水却实现了80%的上升势头。
不仅可以减肥,还有利于健康的效果一经推出便在20-30岁的年轻消费群体里走红。
《江优丽(音)/济州市莲洞》
"对皮肤和胃都很好,所以经常买来喝…"
《曹明春(音)/0超市新济州店组长》
"饮料卖场的销售出现停滞不如去年,碳酸水受到年轻女性顾客的青睐,与去年同期相比上升了80%。"
《"携手CJ于明年上半年推出高端碳酸水"》
济州开发公社预借助三多水品牌的强势进军碳酸水市场。
最近与CJ第一制糖公司签署业务协议,计划于明年上半年推出高端碳酸水。
制作方式是把碳酸注入现在的三多水。在饮用水的发展势头有限的情况下非常有必要打造第2未来成长事业。
《金英哲(音)/济州特别自治道开发公社社长》
"我们公社以清净济州的水作为基本原料,将开发推出多种味道和机能的高端碳酸水产品。"
《大企业间激烈角逐中插入,成绩另人堪忧》
但是,忧虑之声也不容忽视。
在乐天七星饮料一直稳占碳酸水市场首位的情况下,一和及熊津,海特真露,东远F&B,南阳乳业等饮料业界数一数二的大企业纷纷推出新产品。许多人担心现在挤进竞争已经非常激烈的角逐中,会不会狼狈收场。
再加上饮用生水的广东制药和碳酸水的第一制糖的流通方式会给饮料市场带来怎样的影响仍是未知数。
《高文洙 文豪晟》
在高端三多水和啤酒推进项目上有失败经历的开发公社能否借这次机会逆转,或是重蹈覆辙备受瞩目。
KCTV新闻 周燕
["'탄산수'시장 진출"…후발주자 '부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삼다수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탄산수 시장에 진출합니다.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탄산수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후발주자인데다 지금까지 삼다수 외에는 손을 대는 사업마다
실패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큽니다.
보도에 주연 기잡니다.
침체에 빠진 음료 시장에서
해마다 두 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탄산수.
모 음료의 대표적 탄산수인 이 제품은
올 상반기 매출이 2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7억원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제주지역에서도 탄산수 시장 큰 폭 신장>
제주지역 대형 마트의 경우
올 상반기 음료시장 성장률은 제자리 걸음이지만
탄산수만큼은 80%의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지면서
20-30대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강유리 / 제주시 연동>
"피부에 좋고 위에도 좋아서 자주 사 먹어요... >
<조명춘 / 0 마트 신제주점 팀장>
"음료매장은 전년 대비 매출이 둔화돼 있는 마당에 탄산수는 젊은 여성고객의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전년 대비 80% 신장하고 있습니다. "
<"CJ와 내년 상반기 프리미엄급 탄산수 출시">
제주도개발공사가
삼다수 브랜드를 앞세워 탄산수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최근 업무협약을 맺은 CJ 제일제당과 함께 내년 상반기에 프리미엄급의 탄산수를 출시하겠다는 겁니다.
현재 삼다수에 탄산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제조됩니다.
먹는 샘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제2의 미래성장사업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섭니다.
<김영철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장>
"저희 공사는 청정 제주의 물이라는 훌륭한 기본 재료에 다양한 맛과 기능성을 추가하여 프리미엄급 탄산수 제품을 출시하고자 합니다. "
<대기업 간 치열한 각축장 속 후발주자 성과 우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롯데칠성음료가
탄산수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가운데
일화와 웅진, 하이트진로,
동원 F&B, 남양유업 등
음료업계에서 내노라하는 대기업들이 각종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이미 치열한 각축장을 펼치는 마당에
뒤늦게 뛰어들었다 낭패를 보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먹는 샘물은 광동제약,
탄산수는
CJ 제일제당과 유통하는 방식이
음료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지 미지숩니다.
<고문수 문호성 高文洙 文豪晟>
이미 프리미엄급의 한라수나 맥주사업을 추진하다
실패한 전력이 있는 개발공사가
이번에는 반전의 기회를 삼을 지,
아니면 또 다시 과거의 전철을 되밟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주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