气候变化导致高温和热带夜频繁
김미수   |  
|  2015.09.15 13:36


虽然凉爽的秋天已来,但是在刚过去的夏天里济州市的高温警报

持续了长达7天之久。据说像这样的高温和热带夜将会变得越来越频繁。

特别是由于气候变化,预测60至80年后将增加近30倍。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请看记者周燕的报道。

 

 

济州市地区的今年夏天的高温天数为7天。相反,城山和西归浦地区一天都没出现。

虽然济州市地区的高温天数有点长,总体而言比往年少。

 

低气压造成了多云和多雨天气,降雨的同时也降低了温度。

 

可是,据分析未来济州的天气整体将会频繁的出现高温热带夜。 

实际上最近5年间,全国平均高温天数为12.7天。与过去30年的11.2天相比有所增加。热带夜也从5.3天上升到9.7天。

 

特别是通过国立气象科学院金伯袓(音)博士的"济州地区高温实况和展望"可以得知50年后济州地区的高温天数将会比往年激增5倍到30倍。

 

《2076~2100年预计西归浦平均热带夜为97.72天/年》

 

预计西归浦的热带夜一年平均将发生超过97天。

 

《金伯祖(音)/国立气象科学院应用气象研究科科长》

"高温天气5~30倍,热带夜2~4倍(上升),主要是西归浦的高温和热带夜比济州市发生的频率高。从未来变化均衡上看,高温将比热带夜发生的频率更高。"

这些展望的依据就是气候变化。

 

《降到350ppm的CO2浓度逐渐升高》

450万年前,随着南极冰盖的形成使二氧化碳的浓度持续下降,但是人类的活动和衔接导致现在浓度又在上升。

 

所以,趋于稳定的地球气温上升的同时导致各种气候变化发生。

 

《曹天浩(音)/国立气象科学院院长》

"约300~400万年前人类出现在地球上。那个时候地球的平均气温从来没有超过2℃。那就表示人类从来没有在气温超过2℃以上的自然环境中生活过。"

 

《文豪晟》

人类的私欲导致了气候变化,受到影响逐渐频发的高温和热带夜。

 

在预计到这样的自然灾害会持续增加的视点上,对于这方面系统研究和制定对策才是当务之急。

 

KCTV新闻 周燕

 

["기후변화로 폭염·열대야 더 잦아진다"]

 

이제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입니다. 그런데 지난 여름 제주시 지역은 폭염특보가 7일이나 발효될 만큼

무더웠는데요.

앞으로는 이러한 폭염과 열대야가 더 빈번해진다고 합니다.

 

특히 기후변화 때문에 60~80년 뒤에는 최대 30배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주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 C.G IN

올 여름 제주시 지역 폭염일수는 모두 7일.

반면, 성산과 서귀포지역은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제주시지역에서 폭염일수가 다소 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평년보다 적었습니다.

### C.G OUT

 

저기압에 의한 구름낀 날씨가 많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전체적인 기온이 낮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제주 전체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더욱 잦아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 PIP C.G IN

실제 최근 5년 평균 전국 폭염일수는 12.7일.

지난 30년 평균 11.2일에 비해 증가했습니다.

열대야도 5.3일에서 9.7일로 늘었습니다.

### PIP C.G OUT

 

특히 국립기상과학원 김백조 박사는

'제주지역 폭염실태와 전망'을 통해

50년 후면 제주지역의 폭염일수가

평년에 비해 다섯배에서 많게는 30배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76~2100년 평균 서귀포 열대야 97.72일/년 예상> 

열대야도 서귀포에서 연 평균 

최대 97일 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백조 / 국립기상과학원 응용기상연구과장> 

"폭염은 5~30배, 열대야는 2~4배 (늘어나는데) 주로 서귀포가 제주시보다 

폭염·열대야가 많이 발생할 것이다. 미래 변화균형을 봤을 때는

폭염이 열대야보다 훨씬 더 많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전망에 대한 근거는 바로 기후변화.

 

<350ppm까지 내려갔던 CO₂농도 점점 높아져>

450만년전 남극에 얼음이 생성되면서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계속 내려갔지만

 

 

 

인간의 활동과 맞물리며

현재는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안정화됐던 지구의 기온이 높아지면서

각종 기후변화가 발생하고 있다는 겁니다.

 

<조천호 / 국립기상과학원장> 

"인류가 지구상에 나타난 것이 300~400만 년전으로 보고 있는데요. 그동안 지구 평균기온이 단 한번도 2℃이상 올라가 본 적이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기온이 2℃이상이 올라간다고 하는 것은 인간이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자연환경에서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문호성 文豪晟> 

인간의 이기가 만들어낸 기후변화, 

그리고 그 영향으로 잦아지는 폭염과 열대야.

 

이같은 자연재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서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대책마련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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