柑橘和红酒的相遇, “宏滴酒”上市
김미수   |  
|  2015.09.16 14:12


西归浦生产的由柑橘发酵而成的宏滴酒上市。<?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继烧酒和啤酒之后,宏滴酒能否成为济州的代表酒类产品,倍受关注。

 

下面请看记者南银花的报道。

 

<9月1日,西归浦市南元邑新礼里>

位于西归浦市南元邑的酿酒厂。

 

生产线在不停地运作。经过数次工程完成的是

 

<柑橘发酵酒'宏滴酒'上市>

<使用直接抽出的榨汁液…清爽风味"强势'"> 

 

柑橘发酵酒“宏滴酒”。

 

“宏滴酒”使用直接抽出的榨汁液,而不是柑橘浓缩液,因此风味清爽作为其优势。

 

 <金孔率(音)/ 农业公司法人CITRUS代表理事>

“‘宏滴酒’是用柑橘原液而制成的,能品尝出新鲜又温和的口味。”

 

并使用西归浦柑橘抽出的酵母与榨汁液,因此使用地区代表农产物作为原料是其主要特点。

柑橘红酒在地区烧酒和啤酒及米酒占领的酒类市场中正式上市。

 

 <西归浦柑橘酒品牌化项目取得成果,地区居民出资>

从过去2013年开始投资30亿韩元推进的西归浦柑橘酒品牌化项目取得了成果。

 

 此项目中地区柑橘农户出资并参与建设工厂开始到运营的全部过程。

 

<金昌赫(音)/ 南元邑 新礼1里厂>

“柑橘产业今后需发展加工,因此经5年有140多农户出资开始了此项目。”

 

 <生产+加工+销售 作为'第6产业'模范倍受关注> 

不仅是生产柑橘,涉及到加工,销售等全部工程,因此作为第6产业的模范倍受关注。

 

 <玄乙生 /西归浦市 市长>

“此日是西归浦市重新诞生为柑橘主产地的日子,不能以原物胜负的危机下,我们迎来了新的机会。”

 

<西归浦市内餐厅销售,下个月进大型超市>

“宏滴酒”在西归浦市内餐厅销售的同时,计划下个月进大型超市。

 

仅用柑橘果实渐渐失去竞争力的危机下,刚开始起步的“宏滴酒”项目

能否为柑橘加工产业开拓新路,倍受道民关注。

 

KCTV新闻南银花报道。

 

 

[감귤과 와인의 만남…'혼디주' 출시]

 

서귀포에서 생산된 감귤을 발효시켜 만든

감귤 발효주가 출시됐습니다. 

지역소주와 맥주에 이어 제주를 대표하는 주류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남은화 기자입니다. 

 

<9월 1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양조장입니다. 

 

생산 라인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여러 번의 공정을 거쳐 완성된 것은 

 

<감귤 발효주 '혼디주' 출시>

<직접 추출한 착즙액 사용…"산뜻한 풍미 '강점'"> 

 

감귤 발효주인 '혼디주'.

감귤 농축액이 아닌 직접 추출한 착즙액을 사용해 

산뜻한 풍미를 강점으로 내세웁니다. 

 

<김공률 / 농업회사법인 시트러스 대표이사>

"감귤 원액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맛을 보시면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이 있습니다." 

 

술을 빚어내는 효모와 착즙액 모두 

서귀포지역 감귤에서 추출한 것으로 

지역의 대표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했다는 게 특징입니다.

.

지역소주와 맥주, 막걸리 등이 

점유하고 있던 주류시장에 

새로운 상품인 감귤 와인이 출시됐습니다. 

 

<서귀포 감귤주 명품화사업 결실…지역주민 출자 참여> 

지난 2013년부터 30억 원을 들여 진행한 

서귀포 감귤주 명품화사업이 

결실을 맺은 것입니다.

 

이 사업에는 지역 감귤 농가가 직접 출자해 공장 설립부터 운영까지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창혁 / 남원읍 신례1리장>

"감귤 산업은 이제 가공으로 가야 산다고 해서 5년 동안 140여 농가가 출자를 하면서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

 

<생산+가공+판매 '6차산업' 모델로도 주목> 

단순히 감귤을 생산만 하는 게 아니라 

가공, 판매까지 아우르면서 

6차산업의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을생 / 서귀포시장>

"이 날은 서귀포가 감귤 주산지로서 다시 탄생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원물로 승부를 걸 수 없는 위기에 또 하나의 기회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

 

<서귀포시내 식당가 판매 시작…다음달 대형마트 진출>

혼디주는 서귀포시내 식당가에서 판매를 시작해 다음달에는 대형마트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광훈 玄侊训>

감귤열매 자체만으로는 

점점 경쟁력을 잃어가는 가운데, 

이제 막 출발하는 혼디주 사업이 

감귤가공산업에 새로운 길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남은화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