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日,在老市区新开了一条
特别的偶来小路。
为地区居民带来收入的同时
将成为给游客带来旅途之乐的综合文化空间。
并有望使许多偶来小路爱好者访问老市区,
因此受到地区居民的高度期待。
下面请看记者南银花的报道。
从城山邑始兴里开始的步伐
走一圈济州后
最终到达的是老市区。
《济州偶来, “干崽休息处”开张》
《4日,济州市一徒洞》
这里是老市区里的
偶来小路-“干崽休息处”。
社团法人济州偶来为了
来访济州的游客和地区居民
打造了综合文化空间。
在这里
游客可以了解偶来小路的信息,
又可以放松心情。
干崽休息处的另外一个主人是地区居民。
《销售利用济州农水产品的饮食和村庄代表纪念品》
在这里销售
利用济州生产的主原料做成的各种饮食和
只能在偶来小路销售的地区土特产,
这将会起到宣传村庄的作用。
《徐明淑(音)/ 社团法人济州偶来理事长》
“地区居民与游客们相遇在这里,通过产品或演出沟通的空间。”
《运营手工制作干崽等体验活动》
与此同时,手工制作偶来小路的象征-干崽等
提供感受济州,创造济州,体验济州的机会。
《郑英姬(音)/西归浦市表善面》
“不仅是偶来小路爱好者,给一般游客提供
放松休闲的空间,也会带动周边商圈。”
《预计道内社会企业负责运营》
干崽休息处经过今年的示范运营期,
预计明年由道内社会企业负责运营。
并且将部分收入使用于济州文化和自然。
《老市区期待激活商圈》
尤其是像西归浦市偶来市场的案例,
有望使许多偶来小路爱好者访问老市区,
因此倍受地区居民高度期待。
《梁圣石(音)/一徒一洞居民自治委员长》
“文化及流动人口急剧减少的时候,干崽休息处开张,
给道民和国内外游客提供接触这里的机会,相信对地区经济发展起到很多帮助。”
偶来小路和游客,
还有居民携手打造的干崽休息处。
老市区里的小小休息处
将给疲劳的身心带来悠闲惬意,
并为停滞的老市区注入新的活力。
KCTV新闻南银花报道。
[도심 속 작은 올레, '간세라운지']
원도심에
특별한 올레가 개장했습니다.
지역주민들에게는 소득을
여행객들에게는 여행의 즐거움을 줄
복합 문화공간인데요.
많은 올레꾼들이 원도심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주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남은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성산읍 시흥리에서 시작된 발걸음이
제주 한 바퀴를 돌아 원도심으로 모였습니다.
<제주올레, '간세라운지' 개장>
<4일 오전, 제주시 일도동>
발길이 향한 곳은
도심 속 작은 올레, '간세 라운지'입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제주를 찾은 여행객은 물론 주민과 함께 하는 복합 문화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간세 라운지는
여행객들이 올레와 제주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잠시 머무르며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간세 라운지의 또 다른 주인은 지역주민.
<제주 농수산물 활용한 음식·마을 특화 기념품 판매>
제주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과 올레 코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지역 생산물을 판매해 마을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서명숙 / 사단법인 제주올레 이사장>
"마을 주민, 지역 분들, 여행자들이 만나서 소통하는 그 방법이 제품, 공연, 만남으로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간세인형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 운영>
또 올레길의 상징인 간세인형 만들기 체험 등
제주를 느끼고, 만들며 제주의 속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정영희 / 서귀포시 표선면>
"올레꾼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주변 상권에도 많은 영향을 줄 것 같아요. "
<도내 사회적 기업 운영 예정>
간세 라운지는 올해 시범운영이 끝난 후
도내 사회적기업이 운영하게 됩니다.
또 수익의 일부는
제주 문화와 자연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원도심 상권 활성화 '기대' >
특히 서귀포 올레시장의 사례처럼
많은 올레꾼들의 발길이 원도심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돼
주민들의 기대도 큽니다.
<양승석 / 일도1동 주민자치위원장>
"문화나 유동인구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데 간세라운지가 생겨서 도민과 국내·외 관광객들도 이곳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지역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고문수 高文洙>
올레길과 여행객,
그리고 마을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간세라운지.
도심 속 작은 쉼터가
지친 삶의 여유를,
침체된 원도심에는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남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