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学习济州荞麦面食的做法
김미수   |  
|  2015.09.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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说起荞麦食品,最发达的国家要算日本了。

可是,为了学习济州传统荞麦食品的做法,日本人专程来到了济州.

荞麦种植户也期待以此次活动为契机, 创造出更多的经济效益。

 

请看记者王天泉的详细报道。

揉得圆圆的荞麦面团,在炭火上烤过就成了让人看着馋涎欲滴的荞麦糕了。

因为是用手团成的,所以叫团糕。

 

用野鸡熬成的高汤制成的揪面片;

在广口煎锅里烙好荞麦饼,加入炒熟的萝卜卷制而成的荞麦卷饼……

所有这些都是济州特有的传统荞麦食品。

为了品尝和学习这些济州传统饮食,日本面食协会的10几位会员来到了济州。

 

此行的目的是了解和学习济州独特的荞麦料理,让日本发达的荞麦饮食技术得到更大发展。

为每一份济州荞麦食品拍照,仔细地做着记录,

不时地点着头,露出满意的表情。

 

《中谷先生(音)/日本面食协会理事长》

“都很好吃,都非常有特色。是用传统方式再现的饮食,这一点很有意思。”

虽然是国内最主要的荞麦产地,但形成产业化所需要的加工厂济州岛一个也没有,农民们计划通过此次活动推进将荞麦发展为“第六产业”。

 

 

《韩成律(音)/济州荞麦育成产业团长》

“(济州的荞麦产量占全国的48.5%)但是食品加工厂等设施一处也没有。为了搞活荞麦产业,构建基础设施,特意从荞麦食品最发达的日本请来了这些专家……”

特别是以荞麦为主要收入的广坪里村通过持续与日本开展交流有望创造出多样化的收益。

 

《郑大秀(音)/西归浦市安德面广坪里里长》

“广坪里今后的目标是成为我国荞麦产业大户,为此正在推进各种项目。所以打算通过相互合作,为培育两国的荞麦产业而努力!”

《玄侊训》

在重视健康生活的今天,

济州荞麦食品能否走向世界,

成为新的创收源头,令人期待。

 

KCTV新闻 王天泉

 

["제주의 메밀 음식 배우러 왔어요" ]

메밀요리가 가장 발달한 나라하면 일본이 떠오르는 데요.

그런데 제주의 전통 메밀요리를 배우기 위해

일본에서 제주를 찾았습니다.

메밀 농가들도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마을소득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왕천천 기자의 보도입니다.

동그란 메밀 반죽을

숯불위에서 구워내니 먹음직한 떡이 됩니다.

손으로 빙빙 돌려 만든다 하여 

이름 붙여진 돌래떡입니다.

꿩과 무를 넣어 우린 육수에 

메밀 반죽을 뚝뚝 떼어내어 만든 조베기. 

넓은 팬에 반죽을 빙둘러 부치고

볶은 무를 넣고 말아낸 빙떡까지.

모두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통 메밀 음식입니다.

제주 고유의 전통메밀 음식을 맛보고 배우기 위해

일본면류협회 회원 10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메밀 요리가 발달한 일본에서

전세계의 특이한 메밀 요리를 보고 배워서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섭니다.

제주의 메밀 요리 하나하나

사진을 찍고 꼼꼼히 기록하고 맛을 보더니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감을 드러냅니다.

<나카타니 신니치 / 전국일본면류협회 이사장>

"모두 맛있었고, 모두 굉장히 독특했습니다. 특히 전통적인 방식으로  재현한 음식이라는 점에서 재밌었습니다. "

국내 메밀 최대주산지이지만

산업화를 이끌 가공공장 하나 없는 제주지역 농가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메밀의 6차산업화를 꾀한다는 계획입니다.

<한성율 / 제주메밀육성사업단장>

"(제주가 전국 메밀의 48.5%를 생산하는데) 가공식품 공장 등 인프라가 전혀 없습니다. 메밀을 활성화하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많은 전문가 특히 일본이 메밀에서 최고이기 때문에 이들을 모셔서 배우고…. "

특히 메밀을 주소득으로 하는 광평리 마을은

일본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마을소득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대수 /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장> 

"광평리 마을을 앞으로 우리나라 메밀 6차산업의 메카를 목표로 모든 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상호 협력을 통해서 양국간의 메밀산업육성을 위해서 (노력할 계획입니다.) " 

<현광훈 >

건강한 삶, 웰빙이 관심이 되는 요즘.

제주의 메밀 음식이 전세계로 뻗어나가며

새로운 소득자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왕천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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