齐心协力保存韩国冷杉
김미수   |  
|  2015.11.0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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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于气候变化而枯死的汉拿山冷杉正在急剧增加。

因此,济州道政府和国立山林科学院及国立树木园等8个机构决定齐心协力保存汉拿山冷杉。

请看记者周燕的报道。

叶子像针一样,和松树差不多。不但树型出类拔萃,而且以圣诞树而闻名的这种树就是原产于韩国的冷杉。

 

《韩国冷杉》

《原产于韩国,世界上唯一在汉拿山形成树林》

特别是, 在全世界范围内韩国冷杉只在汉拿山形成树林。

 

但是,由于干旱和台风等气候原因,树木正急剧减少。

 

《汉拿山冷杉46%枯死,被IUCN指定为灭种危机树种》

据调查,事实上栖息在汉拿山的韩国冷杉46%已枯死。

世界自然保护联盟甚至把韩国冷杉指定为濒临灭种危机的树。

 

《高正均(音)/世界遗产·汉拿山研究院绿地研究馆》

“特别是城板岳登山路,海拔1700~1800米的地域,在最近2~3年间有出现了许多新的枯死木。”

 

《签订汉拿山韩国冷杉保存业务协议》

《济州道,国立山林科学院,国立文化遗产研究所,国立生物资源馆,国立树木院,国立公园研究院,国立生态园,济州地方气象厅》

事态发展至此, 济州道和国立山林科学院,国立文化遗产研究所,国立生物资源馆,国立树木园,国立公园研究院,国立生态园,济州地方气象厅等8个机构联合签订了关于汉拿山韩国冷杉保存业务协议。

 

这些机关将就韩国冷杉的植被或者生长环境进行调查和采集种子等从而共同研究。

 

《南成贤(音)/国立山林科学院院长》

“8个机构共同签订协议,集思广益共同推进的话,应该能起到综合效应。”

 

为了对韩国冷杉进行系统化管理,已经出台了各种各样的对策。

《韩国冷杉栖息地有待还原》

济州箬竹或者其它植物种出现时, 韩国冷杉的栖息地就会缩减,通过投入放牧将栖息地还原.

 

《曹龙赞(音)/国立树木园 博士》

“把从过去开始在汉拿山高地带山上放牧的文化活动导入一部分,创造让韩国冷杉能重新生长的环境是当务之急。”

 

在气候变化严重的情况下,现在的山林政策想要保存韩国冷杉是不可能的。

 

《需要制定韩国冷杉保存特别法》

在维持原基准的政策下,为了系统的保存韩国冷杉应该制定相关法律。

 

《李中孝(音)/国立生态园 博士》

“制定法律后,研究项目会比较安定的推进,同时也会得到相应的支援。”

《文豪晟》

汉拿山一半左右的韩国冷杉枯死,有关机构联手保存韩国冷杉,是否能取得综合效应令人瞩目。

 

KCTV新闻 周燕

 

["구상나무 보존에 힘 모은다"]

한라산에 서식하는 구상나무가  기후변화 등의 이유로 말라죽는 개체수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와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등 8개 기관이 

구상나무 보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주연 기자입니다.  

바늘처럼 생긴 잎모양이 소나무와 비슷하면서도 빼어난 수형을 자랑하는 나무, 

크리스마스 트리로도 유명한 이 나무는 바로 

<구상나무>

<우리나라 고유종…세계 유일 한라산에서 숲 이뤄> 

우리나라 고유종인 구상나무입니다. 

특히 한라산은 

구상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전세계에서도 유일한 곳으로 꼽힙니다. 

그러나 가뭄이나 태풍 같은

기후적인 요인으로 

그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라산 구상나무 46% 고사…IUCN, 절멸위기종 지정> 

실제 한라산에 서식하는 구상나무의 46%가 

말라죽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은 

구상나무를 절멸위기종으로 지정했을 정도입니다. 

<고정군 /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 녹지연구관>

"특히 성판악 등산로, 해발 1,700~800m 일대 지역인 경우는 최근 2~3년 사이에 많은 고사목들이 새롭게 발생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한라산 구상나무 보존 업무협약 체결> 

<제주도, 국립산림과학원,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생물자원관,국립수목원, 국립공원연구원, 국립생태원, 제주지방기상청> 

이런 가운데 

제주도와 국립산림과학원,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수목원, 국립공원연구원, 

국립생태원, 제주지방기상청 등 8개 기관이 

구상나무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아들 기관은 앞으로 구상나무 식생이나 생육환경을 조사하고 종자를 채취하는 등 공동 연구를 수행하게 됩니다. 

<남성현 / 국립산림과학원장>

"8개 기관이 공동으로 협약을 계기로 해서 함께 지혜를 모으고 추진한다면 굉장한 시너지 효과가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구상나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도 나왔습니다.

<"구상나무 서식지 복원 대책 필요">

제주조릿대나 다른 식물종이 나타나 

구상나무의 설 자리가 줄어든 만큼 방목 등을 도입해 

서식지를 복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용찬 / 국립수목원 박사>

"과거부터 행해졌던 한라산 고지대에서 산상 방목 같은 문화 활동을 부분적으로 도입해서 구상나무가 다시 성장할 수 있는배경을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

기후변화가 심해지는 상황에서

지금의 산림정책으로는 

구상나무 보존이 불가능하는 진단도 나왔습니다. 

<"구상나무 보전 특별법 제정해야"> 

기존의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구상나무를 체계적으로 지키기 위해서는 관련 법을 제정하는 일이 대안으로 제시됐습니다. 

<이중효 / 국립생태원 박사> 

"법으로 제정되면 안정적으로 연구나 사업이 진행될 것이고 그에 맞는 재정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문호성 文豪晟>

한라산에서 절반 정도가 말라죽은 구상나무.

유관기관이 손을 맞잡으면서 

구상나무 보존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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