为了搞活老市区,吸引游客,
济州市政府正在山地川一带推进耽罗文化广场建设项目。而日前记者发现,该路段已变成了违章停车场。
下面请看记者南银花的详细报道。
《10月27日,耽罗文化广场一带》
这里是济州市山地川-耽罗文化广场施工现场。
为了打造5万余平方米的大规模广场
已拆除原有的路面
换成了崭新的人行道。
而为改善步行环境
建设的1公里左右的该路段上
停满了长长的车辆。
在该路段上处处能见到禁止停车标志,
即便如此,一些驾驶人员照停不误。
这些违章停车车辆甚至占领了
人行道路口,严重影响行人通行,
导致了行人挤出车道的危险局面。
因此,引起了附近居民强烈不满。
《附近居民》
“因为乱停车辆,过马路的时候看不到对面的车,觉得很危险。”
《附近居民》
现在(附近居民)都在忍,想完工以后应该不会这样子,而到时候完工后还这样(绝对不行)”
附近公共停车楼就在步行3分钟的距离,
而使用率极少。
《公共停车场负责人》
“有一点空间,就停车办事,只想逃离检查,一些人是习惯性的停在那里,
而有些人是选择公共停车场。”
即便如此,
对违法乱停车辆的管制也没在进行。
《济州道政府有关人士》
“目前为止,无法一次性突击检查,通过持续劝戒,计划12月份开始实施禁止停车…。”
以搞活老市区,吸引游客为目的
建设的耽罗文化广场。
沦落成非法停车场的同时
附近居民们也在持续着危险行走。
KCTV新闻南银花报道。
[탐라문화광장 불법 주차장으로 '방치']
제주시 산지천 일대에
옛 도심을 활성화시키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탐라문화광장이 조성중입니다.
그런데 이곳이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한채
방치되고 있다고 합니다.
남은화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10월 27일, 탐라문화광장 일대>
탐라문화광장 조성사업이 진행 중인
제주시 산지천 입니다.
5만여 제곱미터에 이르는
대규모 광장을 만든다며
기존의 아스팔트 도로를 뜯어내고
새로운 보도블럭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만들어 진
1km 구간에 차량들만 길게 줄지어 있습니다.
모두 불법 주정차된 차량들입니다.
도로 곳곳에 설치돼 있는
주정차 금지 표지판은 있으나 마나 합니다.
심지어 사람들이 다니는 길목마저
차량들이 점령하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차량들과 얽히며 위험한 상황이 수도 없이 이어집니다.
인근 주민들은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인근 주민>
"차가 주차돼 있어서 길을 건널 때 오는 차가 안 보이고요. 좀 위험한 것 같아요. “
<인근 주민>
“지금은 (주민들이) 봐주는 거예요 다들. 공사가 끝나면 차가 이렇게 (정리) 되겠지 해서 했는데. 막상 하고 났는데 이렇게 되면 (안되죠.) "
불과 걸어서 3분 거리에
공영주차 빌딩이 있긴 하지만
정작 이용률은 떨어집니다.
<공영주차장 관계자>
"사람들이 조금만 공간 있으면 거기 세우고 자기 볼일 보고. 단속만 피해서. 매일 거기 세우는 사람은 세우고. 주차장 오는 분들은 오고."
그렇다고 이렇다할 주정차 단속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지금까지는 한꺼번에 바로 단속에 들어갈 수는 없으니까 계속적으로 계도를 하면서 12월부터는 주차할 수 없도록…. "
옛 도심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만들고 있는 탐라문화광장.
<고문수 高文洙>
정작 광장이 들어설 곳은 불법 주차장으로 방치되는 현실에
주민들은 오늘도 위험한 보행길에 나서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남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