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军民复合港完工在即
김미수   |  
|  2015.12.04 17:34


 

济州军民复合港本月即将竣工. 

 

海军舰艇陆续进行了系泊试验,就基地正常启动与否作了检验. 

12月1日,济州基地部队成立,江汀基地有望全面启用. 

下面是记者王天泉的报道。 

有宙斯盾之称的防空驱逐舰西崖柳成龙号驶入济州海军基地。今年12月,济州军民复合港完工在即,该舰的到来是为了检验码头的安全性并确认油水供给等后勤设施能否正常启动。 

 

 

《金星焕(音)/西崖柳成龙号舰长》 

“通过此次系留试验,就舰艇进出港和港湾内回旋等诸多安全项目进行了仔细检测,济州军民复合港的港口机能和安全性没有任何异常。” 

 

通过现场检验,确认港湾安全性没有任何异常。 

目前,港湾完工率已达96.5%。 

可供舰艇、潜水艇及大型邮轮系泊的大部分工程已经结束。 

 

包括军队指挥部、军官宿舍在内的陆上建筑也已经进入尾声。 

 

《边南石(音)/济州军民复合港建设项目团长》 

“目前,包括港湾工程和陆上建筑在内,全部工程已完工94%,今年年底之前预计将全部竣工。将为建设军民互利共生的高标准军民复合港而全力以赴。” 

《12月1日,济州基地先遣队成立》 

与此同时,海军方面于12月1号成立了承担济州军民复合港警戒和军需支援任务的济州基地部队,基地即将全面启用。 

 

基地部队成立后,部队安全保卫工作结束的话,预计水面舰艇和潜水艇等战斗部队也将部署到基地。 

 

海军表示,完工在即的济州军民复合港将成为应对与其它各国海洋争端的前哨基地,并有助于保障海上交通安全。 

<문호성 文豪晟>  

然而,围绕海军基地建设与当地军民产生的各种纠纷依然悬而未决,令人担忧。 

KCTV新闻 王天泉 

[제주민군복합항 완공 눈 앞] 

제주민군복합항이 이 달에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군은 잇따라 함정을 계류시키며 

기지의 정상 가동여부를 시험하고 있는데요. 

12월 1일, 제주기지전대가 창설되어 

기지는 본격 가동될 전망입니다. 

왕천천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의 방패라 불리는 

이지스함인 서애 류성룡함이  

제주 해군기지에 들어섭니다. 

이 달(12월) 제주민군복합항의 완공을 앞두고 

부두의 안전성과 급유, 급수 등 

지원 설비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섭니다. 

<김성환 / 서애류성룡함 함장> 

"이번 계류 시험을 통해 함정 입출항과 항만내에서의 선회 등 여러가지 안전사항을 세밀하게 점검했고, 제주민군복합항이 항만으로서의 기능과 안전성에 전혀 이상이 없음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안전성에 전혀 이상이 없음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현재 배가 드나드는 항만의 공정률은 96.5%. 

함정과 잠수함, 대형 크루즈선 등이  

계류할 수 있게끔 대부분의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육상공사도 군을 지휘하는 본부건물을 비롯해 

관사도 들어서는 등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변남석 / 제주민군복합항건설사업단장> 

"전체 공정률은 항만공사와 육상공사를 포함해 94%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민과 군이 상생할 수 있는 최고수준의 민군복합항을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2월 1일 제주기지전대 창설> 

이에 따라 해군은 

12월 1일 제주민군복합항의 부대경계와  

군수지원 임무를 수행할 제주기지전대를 창설해 

기지를 본격 가동할 예정입니다. 

기지전대 창설 이후,  

부대안정화 작업이 끝나면  

함정과 잠수함의 전투 부대도 배치될 예정입니다. 

해군은 완공을 앞둔 제주민군복합항이  

각국의 해양분쟁에 대비한 전초기지이자 

안정적인 해상교통로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호성 文豪晟>  

하지만, 군사기지를 둘러싼  

지역주민과의 갈등은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KCTV뉴스 왕천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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