坚实的后盾、采摘柑橘的海军
김미수   |  
|  2015.12.25 09:05

济州连日以来的阴雨天气
造成未能及时采摘的柑橘大量腐烂。正在柑橘农户一筹莫展的时候,
海军官兵雪中送碳为农户解了燃眉之急。


下面请看记者南银花的报道。
《12月18, 西归浦市上孝洞》
西归浦市的一个柑橘园
身穿红色制服的海军官兵们
正忙着帮农户采摘柑橘。


近日,济州连日雨天,
柑橘未得到及时收获,
腐烂果增加。
得知柑橘农户人手紧缺,
海军官兵找到柑橘农园
解了农户燃眉之急。
几位海军官兵虽然没有经验,
但他们用心采摘,放在篮子里。
满满的柑橘篮子,搬到筐子里,
再装到搬运车,
整个过程有海军官兵们一起帮忙。
虽然有点累,而看着收获,官兵们感到了无限的成就感。
《李尚敏(音)/ 海军队 第9旅团 士兵》
“济州岛是我们海军的第2故乡。
有机会帮家乡人民,非常高兴,又很欣慰。 如同一家人,我们真心希望成为济州道民坚强的后盾。”
海军官兵不仅帮助柑橘农户解决了劳动力,更使单调的农活充满活力。


农户们脸上露出欣慰的笑容,像对待亲孙子一样,拍拍海军队员的肩膀,表示了感谢之心。


《高政子(音)/ 柑橘农户》
“累死累活地干,也只能赚人工费。现在想找采摘劳动力也难,这样困难的时候得到了5位海军队员的帮助,解了燃眉之急。”




仅在这一天
共有150名队员投入到西归浦市的柑橘园。
他们将持续到24日,在各个柑橘园帮助农户解决缺少劳动力的实际困难。


KCTV新闻南银花报道。
 
[든든한 지원군, 감귤따는 해병대]
최근 잦은 비 날씨로
감귤 수확은 자꾸만 늦어지고
부패과만 늘어가면서 
농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농민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 위해
귀신잡는 해병대원들이 감귤따기에 나섰습니다.
남은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12월 18일, 서귀포시 상효동>
서귀포시의 한 감귤 밭.
빨간 옷을 입은
귀신잡는 해병대가
감귤따기에 나섰습니다.
최근 잇따른 비날씨로
수확작업은 미뤄지고 부패과는 늘어가는 일손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되기 위해섭니다.
쉽게 접해보지 못한 낯선 일이지만
정성스레 감귤을 따고 바구니에 담습니다.
한가득 들어찬 바구니는 다시 컨테이너에 옮겨
차에 싣기까지 모든 과정에 해병대원이 함께 합니다.
몸은 고되지만 수확되가는 감귤만큼이나 보람은 더 커집니다.
<이상민 / 해병대 제9여단 일병>
"제주도는 해병대의 제2의 고향입니다. 고향에 있는 가족들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고 뿌듯합니다. 도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가족이 되겠습니다.
고된 농사의 수고를 덜어주는 것 뿐만 아니라
무료한 농사 일에 말벗까지 되어줍니다.
농민들은 
마치 기특한 손주처럼 해병대원의
어깨를 두드리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합니다.
<고정자 / 감귤재배 농민>
"울며 불며 농사 해봐야 인부 값만 들어가고. 그렇다고 인부를 고용하면 좋지만 그것도 안되고. 그래서 너무너무 힘든데 그래도 오늘 군인아저씨 5명 보내주니까 많이 협조가 되는 것 같습니다."
<현광훈 玄侊训>
이날 하루만
서귀포시 감귤농가에 투입된 해병대 장병은 모두 150여 명.
이들은 오는 24일까지 각 지역의 감귤 농가를 방문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KCTV뉴스 남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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