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首家营利医院获批
김미수   |  
|  2015.12.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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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健福祉部批准了中国绿地集团开办绿地国际医院的申请.


韩国首家投资开放型外国医院,即外国营利医院即将入驻济州。


一直以来,韩国医疗界和市民团体对此强烈反对,今后估计也将引发不小的争议。
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12月18日,西归浦医疗保健城》
位于西归浦东烘洞的保健城基建工程正在紧张施工之中,
这里将建设韩国首家外国医疗机构。


《保健福祉部》
《投资开放型外国医院设立获批,韩国首家》
保健福祉部最终批准了中国绿地集团的投资开放型外国医院——绿地国际医院的开办申请。


距绿地集团今年6月提交项目计划仅过了半年, 保健福祉部就审批通过了营利医院的设立申请 。 
《善尔医院,去年引进营利医院流产》
在绿地集团之前就尝试涉足营利医院的中国善尔医院由于企业代表被捕以及医疗基础设施不足等原因铩羽而归。


《绿地集团满足投资者审查、医疗法规要求 ,获得批准》
然而,绿地集团满足了医疗机构投资资格及急诊基础设施等 法律上要求的审查条件,最终获得了批准。


《保健福祉部有关人士》
“就经营要件,投资者的资格以及相关医疗法规方面是否存在问题等进行了检讨,此次作出了(批准的)决定。”


保健城方面计划,占地面积2万8千平方的绿地国际医院建成后


《投资778亿韩元,47个病房,4个科系,2017年开业》
将拥有47个病房,设有整型外科、皮肤科、内科、家庭医学科,争取在2017年3月正式开业。


《济州道政府:经过保健医疗政策审议后,最终决定是否批准》
最终给予项目许可权的济州特别自治道表示,绿地集团提出医院开设申请的话,
经过保健医疗政策审议委员会的审议后,将就是否批准作出最后决定。


《李恩姬(音)/济州特别自治道保健福祉女性局长》
“接到开办申请的话,我们将就医疗法和各种裁判要件进行综合考察,经过审议委员会决议后,给予开办许可。”


因担心医疗民营化会动摇韩国医疗体系的基础,韩国医疗界和市民团体对营利医院的引进持强烈反对态度,


《金龙民》
此次营利医院在韩国首次获批,预计未来将引发不小的反响。


KCTV 新闻 王天泉
[제주에 제1호 영리병원 설립 '승인']
 
보건복지부가
중국 녹지그룹이 신청한 
녹지국제병원 설립을 승인했습니다. 
국내 제 1호 투자개방형 외국병원,
즉 외국계 영리병원이 제주에 들어서게 되는 데요,
그동안 국내 의료계와 시민단체 반발이 컸던 만큼
앞으로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왕천천 기자입니다. 
<12월 18일,  서귀포 헬스케어타운>서귀포시 동홍동 헬스케어 타운. 
현재 기초 공사가 한창인 
이 곳에 국내 제1호 외국 의료기관이 
설립됩니다. 
<보건복지부> 
<투자개방형 외국병원 설립 승인…국내 1호>
보건복지부가 
중국 녹지그룹의 투자개방형 외국병원인 녹지국제병원 설립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영리 병원 설립 승인은
녹지그룹이 지난 6월 사업계획을 제출한 뒤 반년 만에 이뤄졌습니다.
<싼얼병원, 지난해 영리병원 진출 무산>
녹지병원보다 먼저 
영리병원 진출을 시도했던 
중국 싼얼병원은 모 기업 대표의 구속과 
의료 인프라 부족 등을 이유로 무산됐습니다. 
<녹지그룹, 투자자 심사·의료법령 요건 충족 설립 '승인'>
하지만 녹지그룹은 
의료기관 투자자 적격성과 
 
응급의료 인프라 구축 등 
법령상 심사요건을 통과하면서 
최종 승인을 받게 됐습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
"운영상 요건, 투자자 적격성이나 의료관계 법령상 문제가 없는지 이런 것들을 검토해서 이번에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헬스케어타운 
2만 8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되는 녹지국제병원은 
<778억 투입…47개 병실, 4개과 갖춰 2017년 개원 목표>
총 47개 병실에 
성형외과 피부과 내과 가정의학과를 갖춰 
2017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보건의료정책심의 통해 최종 허가 여부 결정>
최종 사업 허가권을 쥔 제주특별자치도는 
녹지그룹이 병원 개설 허가를 신청하면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허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은희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
"개설허가 신청이 들어오면 저희가 의료법이나 여러 제반요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치고 개설허가를 하게 됩니다."
의료 민영화로 국내 의료체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며 
영리병원 도입에 대한 국내 의료계와 시민단체들의 반대가 
컸던 만큼, 
<김용민>
국내 제1호 영리병원 설립 승인으로 
향후 파장은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왕천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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