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垃圾无处填埋”面临困境
김미수   |  
|  2016.01.12 16:19

济州市奉盖洞回泉垃圾填埋场几乎达到饱和状态。


对不断增加的生活垃圾到底如何处理,
令人担忧。
下面请看记者南银花的报道。
这里是位于济州市奉盖洞的垃圾填埋场。
《奉盖洞垃圾填埋场》
《日填埋量250吨,预计今年10月份就被填满》
这里的济州市生活垃圾日处理量已达250吨左右。 
根据计算,到今年10月份这里将达到饱和状态,济州市垃圾将无处填埋。


《旧左邑东福里环境资源循环中心 预计2018年完工》
为替代奉盖洞填埋场,计划在旧左邑东福里建设环境资源循环中心,但最早也要2018年完工。


据此济州市政府计划
增设10年前终场覆盖的第1库区和第2库区。
《济州市政府相关人士》
“目前使用的填埋场是第3,4库区,比第1,2库区设计高度更高一些。为此目前考虑第1,2库区高度调整为与第3,4库区一样高度。”
 《增设协商无进展,说服居民有难处》
为增设第1库区和第2库区,须得到居民同意,而市政府与居民的协商迟迟未能得到进展。
与此同时,济州市政府表示难以说服地区居民。


《金炳立 / 济州市 市长(2015年12月17日)》
“要求安装太阳能的土地,这等于让道政府的预算转给市里,这要求有点太无理了。”


《居民对策委员会任期结束,需建新组织》
加之,原来的奉盖洞垃圾填埋场居民对策委员会委员们任期结束,需建新组织。


新出台的委员会与济州市政府进入协商,并得到结果也须要一定期间,同时填埋场也会达到超饱和状态。


《洪成哲(音)/奉盖洞垃圾填埋场 居民对策委员会》
“协商圆满结束后进入增设工程,也需要6个月以上的时间。因此首先尽快解决协商。”


我们的担忧正在变成现实,
面对严峻的考验,
济州市政府与市民须集中力量,
共同解决垃圾困局。
KCTV新闻南银花报道。
["더 이상 매립할 곳이 없다"...쓰레기 대란]
제주시지역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봉개동 회천 매립장이 포화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 여러차례에 걸쳐 전해드렸는데요.
쓰레기는 늘고 있는데, 
어떻게 처리할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남은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입니다.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 
<1일 250톤 매립…올해(2016년) 10월쯤 만적 예상> 
제주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하루에만 250톤 정도 매립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2016년) 10월에는
매립장이 포화돼
더이상 쓰레기를 묻을 곳이 없을 것으로 
제주시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구좌읍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2018년 완공> 
대안으로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환경자원순환센터를 짓기로 했지만
빨라야 오는 2018년에 완공됩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10여 년 전에 매립 완료된 
1공구와 2공구를 증설해 
쓰레기를 매립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제주시 관계자>
"3, 4공구가 지금 매립하고 있는데 1, 2공구보다 계획 높이가 높습니다. 1, 2공구도 3, 4공구 높이와 같이 하는 것으로... 증설은 1, 2공구 쪽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
<증설 협상 늦어져…주민 설득도 어려움> 
1공구와 2공구를 증설하려면 
지역주민 동의를 얻어야 하지만
제주시와 주민 간 협상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역주민 설득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병립 / 제주시장(2015년 12월 17일)>
"태양광을 시설해달라고 땅을 내놓으라 하는데 도의 재산을 시에다 내놓으라고 하니까 이게 너무 무리한 것 아닙니까... "
<주민대책위 위원 임기 만료…새 위원회 꾸려야>
게다가 기존에 활동하던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 
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새로운 위원회를 구성해야 합니다.
새로 출범하는 위원회와 제주시가 
협상에 들어가고 타협안이 나오려면
매립장 만적 시기가 
더 가까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홍성철/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주민대책위원장>
"협상이 되더라도 증설 등을 하려면 승인 절차가 6개월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기간이 있기 때문에 빨리 협상이 완료돼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호성 文豪晟>
우려가 현실로 바뀌고 있는 
쓰레기 대란을 막기 위해
제주시와 지역주민이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KCTV 뉴스 남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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