盲目创业又关门产生恶性循环
김미수   |  
|  2016.02.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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随着济州外来人口的增多,在众多行业当中,创业门槛相对低的
饭店行业在不断增加。
但是,由于竞争非常激烈,
倒闭或者转让的情况屡屡发生。


请看来自记者周燕的报道。
去年3月搬到济州来的孔建儿(音)。
《1月21日,济州市七星路》
凭借10年厨师经历,在济州市七星路开了一家日本料理店,因为好吃,最近名气逐渐打开。
快到开门营业的时间了,正为准备食材而忙碌着。


《孔建儿(音)/ 济州市七星路开饭店》
“虽然做厨师有10年左右,但是这是第一次自己开店。在经营方面有很多困难。去年6月开业,到8月开始客人越来越多,非常感谢......”


济州市对卫生业所许可和申请处理数量的统计得出,新开张的可以出售酒类的饭店比去年多了830多处。
新开张的卖小吃或者咖啡,饮料等的 休闲餐饮店 有370多处。
《济州外来人口,倾向选择开饭店》
据分析这样的现象是由于济州外来人口在创业时倾向选择相对容易的饭店。


另外是饮食生活的改变,能够用简单地食物和咖啡等饮料代替一餐的现象也逐渐增多。




《济州市餐饮店9千212家,相当于每62个人中有一家》
结果是现在正在营业的餐饮店,光济州市就达到了9200多家。


考虑到济州市的人口为47万,大概相当于60个人中就有一家餐饮店。


《金益秀(音)/济州市卫生管理课课长》
“政府每年进行的国民营养调查中饭店利用率为30%,所以相当于一家饭店为18名对象提供服务。正面临不相互竞争都难以存活的困境。”


受此影响,关门或者转让给其他人的也不少。


去年一年期间关门的一般饭店有330多家, 休闲餐饮店 有210多家。


转让给别人的一般饭店有1千400多家,休闲餐饮店 有150多家。


《李OO /1月4日饭店关门》
“(饭店)越来越多,(客人)也很挑剔,随着大型饭店的出现吸引了大量的客人,所以小饭店的客人渐渐少了。”


《玄侊训》
开张和关门反复上演,饭店每天都在不停地变换,济州的外出就餐市场也发生了日新月异的变化。


KCTV新闻 周燕
[성급한 창업 · 폐업 '악순환']
제주 이주민이 늘면서 
다른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창업하기 쉬운 음식점 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경쟁도 심해지고 있어서 
가게 문을 닫거나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곳도 적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주연 기자입니다. 
지난해 3월 제주로 이주해 온 공건아 씨. 
<1월 21일, 제주시 칠성로>
10년 넘는 요리 경력을 살려 
제주시 칠성로에 일식 요리집을 열고 
맛집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장사를 앞두고 
요리 재료를 다듬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공건아/ 제주시 칠성로 음식점 운영>
"업장에서 요리를 10년 정도 했지만 제 가게는 처음이어서 경영 등에 어려움이 많아요. 작년 6월에 오픈했는데 8월 정도부터 손님들이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CG>
제주시가 
위생업소 허가나 신고처리 건수를 집계한 결과 
주류를 팔 수 있는 식당인 일반 음식점이 
지난 한 해에만 
830여 군데나 개업 했습니다.
분식이나 커피, 음료 등을 파는 
휴게 음식점은 
370여 곳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CG>
<"제주 이주 정착민, 음식점 창업 선호 경향" >
이 같은 현상은
제주에 정착한 이주민들이 
다른 업종보다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음식점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또한 식생활이 바뀌면서 
한끼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간단한 먹을거리와
커피 등 음료를 곁들이는 음식점도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시 음식점 9천 212개소…인구 62명당 1곳>
그 결과 
현재 영업 중인 음식점은
제주시 지역에만 9천 200여 곳에 달합니다. 
제주시 인구가 47만명인 점을 감안할 때 
약 60명당 1개 꼴로 
음식점이 있는 셈입니다. 
<김익수 / 제주시 위생관리과장>
"정부에서 매년 조사하는 국민영양조사의 식당 이용률 30%를 감안하면 결국 식당 1개소당 18명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꼴이 되는 겁니다.  서로가 경쟁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 정도로 어려운 실정입니다. "


이를 반영하듯, 가게 문을 닫거나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음식점도 적지 않습니다. 
<CG>
지난 한 해 동안
일반 음식점 330여 곳, 
휴게 음식점 210여 군데가 
문을 닫았습니다. 
일반 음식점 1천400여 곳, 
휴게 음식점 150여 곳은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CG>
<이OO / 1월 4일자 음식점 폐업>
"(식당이) 많이 생기면서 (손님을) 갈라먹게 되고 큰 식당이 새로 생기면 거기로 몰려서 기존의 작은 식당들은 손님이 점점 떨어지고... "
<현광훈玄侊训>
개업과 폐업이 반복되며 
음식점들이 하루에도 몇 개씩 바뀌면서 
제주의 외식산업 시장도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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