畜牧文化遗产“砟城”现状调查
김미수   |  
|  2016.02.23 09:38

济州砟城是指放牧牛或马时,为了划分界限堆砌而成的石墙,作为代表性的畜牧文化遗产,
最近却因中部山区的不断开发遭到破坏。
 
 
下面请看记者陈岚的报道
 
砟城建于一千四百年前的朝鲜世宗时期. 总长度达250公里,
 
是为了划分界限在养马的牧场上堆砌起来的石墙,它将济州特有的畜牧文化原封不动的展示了出来。
 
石城里面流淌着我们祖先的血汗。
 
<姜万益/济州高中教师>
“这石墙是我们祖先用血汗建造的,不是单纯的石墙……”
 
但是和被选为农业文化遗产的田间石墙不同,砟城到现在也还未得到正确的评价。
 
加之,不断开发的中部山区也在加快对砟城的破坏。
 
<道政府,对砟城开展现状调查>
 
为了守护道内面临消失的畜牧文化遗产,道政府开始对砟城现状展开调查。
 
济州道到今年年底 将投入8000万韩币,对砟城进行全面调查,其中包括测量、收集历史文献及资料等。
 
为了收集保存砟城的政策性依据,这还是头一次从行政层面展开调查。
 
<金贤民/济州特别自治道文化艺术课长>
“(砟城)正在慢慢遭到破坏,我们觉得应该要好好保存它。今年砟城遗产调查经费确定为8000万元(韩币),已计划对其进行调查。”
 
<道,通过调查加快修复及申遗工作>
 
济州道通过这次调查,计划对砟城进行修复并加快申请文化遗产。
 
如果系统性保存和管理对策得以出台, 代表着济州畜牧文化的砟城,
和已被世界认可的农业文化遗产济州田间石墙 将会进一步提高济州石文化遗产的价值
 
KCTV新闻    陈岚报道
 
 
목축문화유산 '잣성' 실태조사
 
제주의잣성은 소나 말을방목하면서 경계를 구분하기위해 돌을 쌓아만든 대표적인 목축문화유산인데요. 하지만, 최근잇따른 중산간 개발등으로 훼손이 잇따르고있습니다. 보도에진람 기자입니다.
 
1천400년대조선 세종 때 축조된것으로 알려진 잣성.
 
말을기르던 목마장 경계에쌓아 올린 돌담으로 제주만의 특유한 목축문화의 형태를 그대로보여줍니다.
 
그길이만 250km에 달할정도로 우리조상들의 피와 땀이녹아 있습니다.
 
<강만익 / 제주고등학교 교사>
"이 돌담은조상들의 피와 땀으로만들어진 것입니다. 단순한돌담이 아니고…."
 
하지만, 농업문화유산 밭담과는 달리 잣성은아직까지 제대로된 평가를받지 못했습니다.
 
더욱이잇따른 중산간 개발등으로 빠르게훼손되고 있는 상황.
 
<道, 잣성에대한 실태조사 나서> 
 
제주도가사라지는 목축문화유산을 지키기위해 잣성에 대한실태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올해 말까지 사업비 8천만원을 들여 잣성에 대한측량부터 역사적인 문헌과자료 수집까지 전수조사를 벌입니다.
 
잣성의보존을 위한 정책적인근거를 마련하기 위한것으로 
행정차원의 실태조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현민 /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과장>
"(잣성이) 조금씩훼손되고 있어 보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올해잣성 유적 실태조사용역비로 8천만 원을확보해 용역을 실시할계획입니다."
 
<道, 실태조사바탕으로 복원·문화재 지정 추진키로>
제주도는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복원 계획을 수립하고 문화재 지정까지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의목축문화를 대표하고 있는잣성.
 
체계적인보존과 관리대책이 마련된다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농업문화유산 제주밭담과 더불어 제주의돌 문화유산의 가치는더 커질 것으로기대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진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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