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摘柑橘满眼,今年农事令人忧
김미수   |  
|  2016.02.2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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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般来说,到了现在柑橘收获就必须结束了,但今年的情况却有些异常.
 
 
到现在还未采摘的柑橘非常多,今年不知又要遭受多少损失,橘农为此忧心忡忡。
 
下面请看记者王天泉的详细报道。
 
 
《西归浦市吐坪洞》
 
现在这个时候,果园的收获工作应该结束了,然而每棵树上都挂着柑橘,农民们对这些为时过晚的收获却毫不在意,这些错过了收获时节的柑橘都将这样在树上白白烂掉。
 
《放弃采摘的柑橘数量众多》
 
虽然农民和商人达成了田头交易,也就是商人包下整块地的产出,但由于持续下雨之后又有寒流来袭,柑橘价格下跌,商人放弃了收获,因此造成了这种现象。
 
《收获太迟或冻灾导致柑橘损失严重》
 
农民直接采摘虽然开始了,但收获得太晚,加上随之而来的冻灾,叶子萎落干枯,精心侍弄的树木也面临枯死的威胁,让人对今年的农事也担心起来。
 
 
《金亿重(音)/ 西归浦市 上孝洞》
“现在是2月份了,今年的柑橘没法采摘,树就变弱,花也开不了了。……今年绝收,果树受到的损失会延续3年程度。”
 
 
《受未采摘柑橘的影响今年农事堪忧》
 
为了今年的农事,从下个月起以前既定的工作必须要开始,但是在目前这样树上还残留着果实的情况下很难开展。
 
 
《采摘越晚,对树木生长和产量的影响越大》
 
 而且,柑橘采收越晚,果树的生长繁育状态越差,不仅今年,就是明年的产量也将受到影响。
 
 
《玄东熙(音)/济州特别自治道农业技术院柑橘技术部负责人》
“太长时间不摘的话,果树自身的养分不足,果树状态变差,下一年柑橘(的生产)也会受到危害。”
 
 <王天泉>
<摄影玄侊训>
 
像令人 摸不着头脑的坏天气一样,受损农民的心里也是一片黑暗。
 
 
KCTV新闻 王天泉
 
 
 
미수확감귤 '수두룩'…올해 농사  '걱정'
 
보통 이 맘때면 감귤 수확이 모두 끝나야 하는 시기인데요. 올해는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아직까지수확을 못한 채 방치된 감귤이 
많아 자칫 올해까지 피해를 입는 건 아니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왕천천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토평동>
 
지금쯤이면 수확이 끝났어야 할 과수원.
그런데나무마다 감귤이 달려있고 농민들은 뒤늦은 수확에 여념이 없습니다. 모두 수확시기를놓쳐 나무에서 썩어버린 감귤입니다. 
 
<수확 포기한 채 방치된 감귤 많아>
 
포전거래즉 상인과 밭떼기 거래를 했지만 계속된 비 날씨에 한파가 이어진데다
감귤값이 하락하면서 상인이 수확을 포기한채 방치한 겁니다.
 
<늦은 수확에다 냉해로 감귤 피해 커져>
 
농민이직접 수확에 나섰지만 이미 수확이 늦어진데다 냉해피해까지 입어 잎은 시들어 말라가고 애써 키운 나무도 고사 위기에 놓이면서 당장 올해 농사부터걱정입니다.
 
<인터뷰 : 김억중/서귀포시 상효동>
"지금 2월 말이니까 올해 감귤은 못 달리고 나무가약해져서 꽃이 피지 않아요.
올해수확은 없고 나무 피해는 3년 정도 가요."
 
<수확 못 한 감귤 탓에 올해농사 차질>
 
올해농사를 위해 다음달부터는 전정 작업 등을 해야 하지만 지금처럼 나무에 열매가 달린 상태로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수확 늦을수록 나무 생육·생산량에 영향>
 
게다가감귤 수확이 늦어질수록 나무의 생육 상태가 나빠지고 올해뿐 아니라 내년 생산량에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인터뷰 : 현동희/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감귤기술파트장>
"너무 오랜 기간 안 따면 나무 자체에 양분이 모자라서 수세가 약해질 우려가 있고 다음 해에 감귤이 해거리할 우려가 있습니다."
 
<기자>왕천천
<카메라> 현광훈
 
유례없는궂은 날씨만큼이나 종잡을 수 없이 커지는 피해에 농민들의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왕천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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