恢复松材线虫受损林地,济州率先开始植树造林
김미수   |  
|  2016.02.2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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过去3年里因松材线虫病感染导致120万棵枯死树木被砍伐的济州岛山林到处呈现出荒芜的景象.为了让失去活力的森林重新复原,今年全国首个植被恢复项目率先在济州开始了.
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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除汉拿山国立公园之外, 在济州岛大部分地区蔓延, 
 
《120万棵受感染的枯死树木被砍伐,今年也有35万棵需防治》
 
导致森林荒芜的松材线虫病从2013年起,导致120多万棵松树被砍伐清理。
今年需要砍伐清理的枯死树也达35万棵以上。岛内山林因为材线虫病而病痛缠身,
 
《为松材线虫受害区生态恢复而植树》
《西归浦市穡达洞》
 
为恢复荒芜的森林而开展的植树造林工作,今年首先从济州地区开始了。
 
虽然天空中还飘着雪,体感温度尚在零下,但是当地居民和公务员仍然热火朝天地为植树而忙碌着。黄漆树苗种下后,为了让根扎稳,用脚把土踩实。
《姜荣顺(音)/热爱自然山岳会会长》
“我们这样植树的话,难道不能对打造绿色森林有所帮助?所以就参与进来,干着干着心里美滋滋儿的,看起来也不错。”
 
《道政府,投入16亿多韩元,推进造林172公顷》
 
济州道从此次活动开始,今年将投入16亿韩元的预算,预计将在遭受材线虫病的172公顷土地上开展植树工作。
 
《元喜龙/济州特别自治道知事》
“(材线虫病)意想不到的事情虽然很多,但是根据情况灵活地采取措施,为彻底根除(材线虫病)而努力。” 
 
《材线虫病在全国扩散……山林厅对防治、复原工作提供支援》
 
材线虫病不仅在济州而且正向全国其他地区扩散,威胁韩国的山林资源。为此,山林厅将对材线虫病防治和森林恢复工作提供支援。
 
《申元摄(音)/山林厅厅长》
“和包括济州道在内的全国各有关机构合作,为了实现与国民承诺的彻底根除,将在预算和人力方面提供协助。”
 
摄影:朴炳俊(音)
 
要营造一处森林需要巨大的人力和财力,为了恢复材线虫病带来的损害,想通过一次植树造林活动就发生改变是不可能的,需要持续地予以关注和支持。
 
KCTV新闻 王天泉
 
 
 
 
"재선충 피해 복원"…전국 첫 나무심기  
 
지난 3년여 동안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고사목 120만 그루를 베어내면서 도내 산림 곳곳이 황폐해졌습니다. 생기를잃어버린 숲을 복원하기 위한 나무심기 사업이 올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에서 시작됐습니다. 왕천천 기자가보도합니다. 
 
한라산 국립공원을 제외한 제주섬 대부분의 지역으로 퍼져나가며 숲을 황폐화시키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 감염 고사목 120만 본 제거…올해도 35만 그루 방제해야>
 
재선충병 감염돼 지난 2013년부터 베어낸 소나무만 무려 120만 그루에 달합니다. 
올해 제거해야 할 고사목도 35만 그루나 더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도내 산림이 재선충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소나무 재선충 피해지 생태 복원 위한 나무심기 > 
<서귀포시 색달동>
 
황폐해진 숲을 복원하기 위한 나무심기 사업이 올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에서 시작됐습니다. 
 
눈발이 날리고 체감온도가 영하로 떨어진날씨에도 지역주민과 공무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무 심기에 분주합니다. 황칠나무 묘목을 심은 뒤 뿌리가 자리잡게끔발로 밟아 잘 다져줍니다.
 
< 강영순 / 자연사랑산악회 회원 >
우리가 이렇게 심으면 푸른 숲을 가꾸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동참했습니다. 해보니까마음이 흐뭇하고 보기 좋습니다. 
 
< 道, 16억여 원 투입해 172ha에 조림 사업 추진>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16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재선충병 피해지 172헥타아르에 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재선충병이)예상을 벗어나는 일이 많습니다만 그때 그때 유연하게 상황에 맞춰서 근본적으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 재선충병 전국 확산…산림청, 방제·복원사업 지원 >
 
재선충병은 제주뿐만 아니라 소나무가 있는 다른지역으로도 퍼져나가 국내 산림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산림청도 재선충병 방제와 피해 복원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 신원섭 / 산림청장 >
“제주도를 비롯해 관련기관과 협력해서 국민들께 약속한 완전 방제를 이룰 수 있도록 예산이나 인력 문제를 협조하겠습니다. “
<카메라>  박병준
 
하나의 숲을 가꾸는 데는 막대한 인력과예산이 필요한 만큼, 재선충병 피해 복원을 위한 나무심기가 단발성 행사로만 그칠 게 아니라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왕천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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