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蕨参”最大群落发现
김미수   |  
|  2016.03.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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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世界仅在济州生长的濒危珍稀植物_济州蕨参最大群落在济州市旧左邑金宁里一带被发现了。
 
作为目前为止发现的最大群落,引起了各界关注。下面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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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济州蕨参”——环境部指定的2级濒危野生植物》
 
湿气氤氲的土地上绿色的叶子这里一簇,那里一丛。这便是济州地区独有的羊齿科植物——“济州蕨参”。 被世界自然保护联盟登载为红色名录的济州蕨参,作为国家二级濒危野生植物受到保护。
 
《金宁谷沯凹地区发现济州蕨参的最大群落》
 
此前,只知道在朝天地区有群落分布。但世界自然遗产汉拿山研究院通过最近的调查,又在济州市旧左邑金宁里地区新发现了济州蕨参的最大群落。
 
此次发现的蕨参群落面积达220多平方米,共有4千多株。较去年在善屹谷沯凹地区发现的2千多株的群落,大出2倍左右。
 
采访
《 金玄哲(音)/世界遗产汉拿山研究院博士》
“目前为止报告的是2千株左右的群落,4千株是其2倍的数字。在一个地方发现这么多还是首次。”
 
特别是,此次发现的蕨参每平方米分布有400多株,在迄今为止发现的群落中密度是最高的。
 
据此,世界遗产汉拿山研究院认为,还存在其他的自生地,并计划继续开展调查研究。
 
《采访: 金玄哲(音)/世界遗产汉拿山研究院博士》
“此次发现的地区是林间的缝隙地带。(今后)计划利用卫星照片寻找谷沯凹地区的林间缝隙,在这些地方开展现场探访从而发现新的生长地。”
 
谷沯凹地区繁衍生息着大量的濒危野生植物,
 
此次的发现再一次验证了谷沯凹作为生态宝库的重要价值。
 
 
KCTV新闻 王天泉
 
 
'제주고사리삼' 최대 군락지 발견
 
전세계에서 제주에만 서식하는 멸종위기 희귀식물인 제주고사리삼 최대 군락지가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대에서 발견됐습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최대규모인 것으로 확인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왕천천 기자가 보도합니다.
 
 
< 제주고사리삼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
 
촉촉한 습기를 머금은 땅 위로 푸릇한 잎파리들이 여기저기 솟아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제주지역에서만 발견되는 양치식물인 '제주고사리삼'입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에 포함돼 있기도 한 고사리삼은 2급 멸종위기 야생식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김녕 곶자왈에서 제주고사리삼 '최대 군락지' 발견>
 
그동안 조천일대에만 군락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세계유산•한라산 연구원의 최근 조사결과, 최대군락지가 새롭게 발견됐습니다, 제주고사리삼 군락이 발견된 것은 제주시 구좌읍 김녕 곶자왈 일대.
 
 
이 곳에서 발견된 고사리삼만 220여 제곱미터의 면적에 4천여 개체에 이릅니다.
지난해 선흘 곶자왈 일대에서 2천여개체가 발견된 것과 비교해 2배에 가까운 규모입니다.
 
< 김현철/세계유산•한라산 연구원 박사>
"지금까지 보고된 게 2천여 개체였는데 4천여 개체면 2배에 가까운 숫자입니다. 한 지역에서 이렇게 많은 개체가 발견된 것은 처음입니다."
 
특히, 이곳에서 발견된 고사리삼은 1제곱미터당 400백여개체가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군락 중 가장 높은 밀도의 분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은 추가 자생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연구를 계속 진행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김현철/세계유산•한라산 연구원 박사>
"이번 발견 지역이 '숲틈'입니다. (앞으로) 위성사진을 이용해서 곶자왈 지역의 숲틈을 찾아서 그 지역일대 답사를 해서 다른 서식지를 찾으려고 계획중입니다."
 
다양한 멸종위기 식물식생이 서식하는 곶자왈. 
 
이번 발견으로 제주 곶자왈이 다양한 생태계의 보고임을 재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___왕천천_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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