足球场垃圾成堆, 面临处理难
김미수   |  
|  2016.03.14 11:19

      
整个济州地区的垃圾量与日剧增, 主要原因是外来人口和游客的增加。西归浦地区由于未及时处理日渐增多的垃圾,导致便民设施足球场内垃圾成堆。
请看记者周燕的详细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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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归浦穑达垃圾填埋场》
这里是西归浦穑达垃圾填埋场。放眼望去,有一处被围起来的地方,里面堆满了垃圾袋。
  
《天然草地足球场,因垃圾而变质》
于2003年开放,虽然当时是1万多平方米的天然草地足球场,但是现在却消失的无影无踪。 一进入口就能看到堆积成山的垃圾袋。
垃圾的高度已经超过了人的身高,由于数量实在太多,甚至把铁围栏挤得变了形。
主要问题是可回收垃圾没有得到及时处理。可回收垃圾分类设施一天只能处理30吨左右。
   
但是随着外来人口和游客的增多,可回收垃圾一下子增加到一天超过140吨。
未能及时处理的垃圾日积月累,估计临时存放的量就超过1千吨。
   
《西归浦市相关负责人》
“把可回收垃圾积在一起。去年在推进垃圾分类计划时,可燃性垃圾减少,可回收垃圾却增多了。没有办法全部分类,空间不够。”
   
为方便地区居民进行体育活动而建的运动场却变成了垃圾场,导致居住在附近居民不满。
   
《穑达村居民》
“早前供足球会员或者居民用的运动场,应该尽快把这些堆积物处理才好。”
  
  《周燕》《金龙敏》
 
如果垃圾处理速度跟不上垃圾产生量,将直接给市民的生活带来或多或少的影响,应及时树立对策。
KCTV 新闻 周燕
   
       
"축구장에도 쓰레기 더미"…처리난 심각
   
제주도 전역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양이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습니다.  유입 인구와 관광객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서귀포지역에 늘어난 쓰레기를  제때 처리하지 못하다보니, 주민편의시설로 지은 축구장에 쓰레기를 쌓아두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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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색달 쓰레기 매립장>
   
서귀포 색달 쓰레기 매립장입니다 .
한 켠에 울타리가 쳐져 있고,  그 안에는 쓰레기 봉투가 가득합니다. 
   
 <천연잔디 축구장, 쓰레기 야적장으로 변질 >
 
지난 2003년 개장한  1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천연잔디 축구장이었지만, 지금은 그 모습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쓰레기 봉투가 가득 쌓여 있습니다.  사람 키보다 높게 쌓여 있는가 하면, 너무 많은 양 때문에 철제 울타리가 휘어질  정도입니다. 
   
문제는 재활용 쓰레기를 제때 처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재활용 쓰레기를 종류별로 선별하는 시설의 처리량은 하루 30톤 정도.
   
그런데 유입 인구와 관광객 증가로 재활용 쓰레기만 하루에  140톤 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처리하지 못한 쓰레기가 날마다 늘면서 임시로 쌓아둔 양만  1천톤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서귀포시 관계자 >
  “재활용 쓰레기를 야적했습니다. 작년에 분리배출 계획 추진하다보니까 가연성 쓰레기는 줄었는데 재활용 쓰레기가 늘었어요. 선별 처리가 다 되지 못해요. 용량이 부족해서요. “
   
지역주민들의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은 운동장이 쓰레기장으로 변하면서  인근 마을 주민들은 불만을 토로합니다. 
   
< 색달마을 주민 >
“조기 축구 회원이나 시민들이 이용하는 운동장이었는데 그렇게  야적된 것을 최대한 빨리 처리하는 게 낫죠.”
   
<주연> <김용민>
 
쓰레기를 처리하는 속도가 발생량을 따라가지 못하며 주민 생활에도 크고 작은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처리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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