畜牧文化遗迹——下砟城濒临消失
김미수   |  
|  2016.03.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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畜牧文化遗迹——下砟城濒临消失
 
济州的畜牧文化遗迹——砟城由于松材线虫病防治工作和道路建设等原因,正在遭受损坏。特别是砟城中最早建成的下砟城正濒临消失。
详细内容, 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涯月邑流水岩里》
这是位于济州市涯月邑流水岩某处树林里的下砟城。
《因松材线虫病防治作业下砟城受损》
是西部地区仅有的两处保持原来形态的砟城遗迹之一。然而,最近这里到处都被损毁,失去了原来的样子。这是因材线虫病防治作业而造成的。
《为搬走枯死树木使用的重型机械造成砟城损毁》
为了搬走枯死树木最近使用了重型机械,造成砟城损毁,现场的痕迹到处都是。
一百多米长的路上,这样的入口有3处之多。砍伐枯死树木过程中倒塌的砟城也很容易看得出来。
   
《韩尚峰(音)《济州砟城》作者》
“100米长的砟城有3处因为挖掘机而坍塌,这难道不是很严重的问题吗?觉得砟城的保护不重要,首先要改变这种意识。”
涯月邑於音里地区砟城损毁情况更为严重。
济州市和大静连接部道路旁边原来有的下砟城痕迹已经找不到了。
最近随着水泥道路的铺设,估计已经作为路基用的石子儿使用了。由于没有认识到济州砟城的重要性,导致砟城正在快速消失。
600年前 最早建成的下砟城其长度估计为125公里。
   
《下砟城,现在仅剩3.5公里》
然而,目前完好保存下来的砟城不过3.5公里长。因此,不仅是现场调查,保护措施也亟需开始。
   
《韩尚峰(音)《济州砟城》作者》
“难道不应该尽快构建地理信息体系,不再损坏遗迹和文物,尽快将其登载为地方文化遗产吗?如果能这样的话,以后可以作为游客利用 선반한질的资源。难道不应该好好保护吗?”
《王天泉》《金承澈》
济州畜牧文化遗迹砟城,凝聚着先人的汗水和智慧。
济州道政府很久以来就有对砟城进行调查的计划,但是在保护措施和有效利用方案找到之前,我们所珍视的历史文化资源砟城就在消亡。真是令人遗憾!
KCTV新闻  王天泉
       
목축문화유적  '하잣성' 소멸 위기 
 
제주의 목축문화유적인 잣성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과 도로개설 등으로 무분별하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특히 잣성 가운데 가장 먼저 만들어진 하잣성은 소멸될  위기에 놓였는데요. 활용방안을 찾기도 전에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왕천천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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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유수암리>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한 임야에 있는 하잣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으로 하잣성 훼손>
서부지역에 그나마 형태가 온전하게 남아있는 두 곳중 한군데입니다.
   
그런데 최근 곳곳이 파헤쳐저 제모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재작업 때문입니다.
   
<고사목 옮기기 위해 중장비 동원 잣성 허물어>
베어낸 고사목을 옮기기 위해 최근 중장비를 동원해 잣성을 허물고 길을 낸 흔적이  여기저기 남아있습니다.
   
100m 남짓한 거리에 이 같은 입구가 3곳이나 됩니다. 고사목을 잘라내는 과정에 잣성을 무너뜨린 곳도 쉽게 목격됩니다.
   
<한상봉 '제주의  잣성' 저자>
"잣성 100m 지역 3군데를 포크레인으로 허물고 있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심각한 것 아니냐 그렇게 바라보는  관점이죠. 잣성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그 인식이 먼저돼야 되는 부분이 있다.>
애월읍 어음리 지역의 하잣성 훼손 실태는 더 심각합니다.  제주시와 대정을 잇는 옛길인 옆으로 길게 이어졌던 하잣성은 아예 흔적도 찾을 수 없습니다.
   
최근 시멘트 도로로 포장하면서 바닥을 다지는 골재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처럼 제주의 잣성이 중요성을 인식하지도 못하는 사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600여년 전 잣성 가운데 가장 먼저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하잣성은 길이가 125km에 이릅니다.
   
<하잣성, 현재  3.5km 정도만 남아>
그러나 이 가운데 현재 온전히 남아있는 잣성은  3.5km에 불과할 정도입니다. 때문에 실태조사는 물론 보존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한상봉 '제주의  잣성' 저자>
"지리정보 시스템을 빨리 구축을 해서 더이상의 유적·유물이 파괴되지 않고 지방문화재로 빨리 등재가 돼야 되지않겠느냐 그렇게 된다면 나중에 '선반한질'을 이용한 관광 자원화될 수 있는 부분이 현재도 남아있기 때문에 잘 보존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왕천천> <김승철>
   
제주의 목축문화유적이자 선인들의 땀과 지혜가 담겨있는 잣성.  제주도는 올해부터 잣성 유적 실태조사에 들어갈 계획이지만 보존 대책은 물론 활용방안을 찾기도 전에 소중한 우리의 역사문화  자원이 사라지는 건 아닌지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왕천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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