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量海洋垃圾涌入,济州大海‘伤痕累累’
김미수   |  
|  2016.03.3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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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量海洋垃圾涌入,济州大海‘伤痕累累’
不断涌入的海洋垃圾使济州海岸身受重创。海洋垃圾问题每年都会被反复提及,但是除了回收以外,并无其他有效的方法,成为目前非常令人头疼的问题。下面请看记者南银花的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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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翰京面 今腾里海岸》
《各种海洋垃圾覆盖海边的岩石》
济州道西部翰京面今腾里海岸。一眼望去一大片垃圾覆盖在海边的岩石上。
 
《生活垃圾也扔进大海,回收工作已达极限》
被潮水推来的海洋垃圾,有废渔具还有塑料瓶,衣服,再加上电视机等废弃的电子产品,不让人目瞪口呆。随处都能看到偷偷扔掉的家具等生活垃圾。
面事务所会定期进行回收工作,但实在力不从心。
《卢胜均(音)/ 翰京面事务所》
“涨潮时我们会捡垃圾,但第二天这些垃圾还是会涌上来。如果刮风,垃圾还会被推向道路上。”
 
临时露天堆放场,清理才不到1个月,已然沦为垃圾场。
海洋垃圾一般受台风与季风的影响比较多,发生在7月到9月、11月到1月。
 
《主要发生在7-9月、11-1月,每年回收7-8千吨垃圾》
垃圾的回收量为每年7-8千吨,其中国外流入的垃圾占总量的5%。去年还有马尾藻侵入,回收的垃圾总量超出1万4千吨。济州道为了回收海洋垃圾,每年投入20亿韩元的预算,但除回收以外,无任何有效方法而受困。
 
《每年投入20亿韩元,用于海洋垃圾的回收。除回收以外无其他有效方案》
<南银花>< 玄侊训 >
 
每年反复被提及的海洋垃圾问题。 
再加上今年马尾藻的入侵,清净的济州海洋已身受重创。
KCTV记者南银花报道。
 
 
밀려드는 해양 쓰레기…제주바다 '몸살'
 
제주해안 곳곳이 밀려드는 해양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쓰레기 문제는 해마다 반복되고 있지만 수거 외에는 마땅한 방법이 없어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남은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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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면 금등리 해안> 
<각종 해양 쓰레기 갯바위 뒤덮어>
 
제주도 서부인 한경면 금등리 해안입니다.
검게 펼쳐진 갯바위가 각종 쓰레기들로 뒤덮혔습니다.
 
<생활쓰레기도 버려져…수거 활동 '한계'>
 
폐 어구는 물론 음료수 페트병 옷가지, TV 같은 폐 가전제품까지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조류를 타고 밀려온 해양 쓰레기입니다. 게다가 한눈에 봐도 몰래 내다버린 가구 등 생활쓰레기도 곳곳에서 목격됩니다.
 
면사무소에서 정기적으로 수거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감당이 되지 않습니다.
 
<인터뷰:노승균 한경면사무소>
"밀물이 많이 올때는 우리가 금방 줍고가도 그 다음날 도로 올라와요. 그리고 바람 치면 이 도로 위까지 쳐 올려요. "
 
 
임시 야적장은 치운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그야말로 쓰레기장을 방불케 합니다.
 
해양 쓰레기는 보통 태풍과 계절풍의 영향이 많은 7월에서 9월, 그리고 11월에서 이듬해 1월사이 발생합니다.
 
<7~9월, 11월~1월 주로 발생…매년 7~8천톤 수거>
 
수거되는 쓰레기량도 매년 7 ~ 8천 톤으로 
이 가운데 외국에서 흘러온 쓰레기가 전체의 5% 정도입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괭생이 모자반까지 들이닥치면서 수거된 해양 쓰레기는 1만 4천톤이 넘었습니다. 제주도는 해양쓰레기 수거에 해마다 20억원의 예산을 쏟아붇고 있지만 수거 외에는 다른 해결 방법이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해양쓰레기 수거에 매년 20억원 투입…수거 외에 방법 없어>
 
<남은화><현광훈>
 
매년 되풀이되고 있는 해양 쓰레기 문제. 올해도 골칫거리 괭생이 모자반까지 밀려들고 있어 청정 제주바다가 멍들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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