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其名曰用IT捕获獐子,实则浪费财政预算
김미수   |  
|  2016.04.0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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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其名曰用IT捕获獐子,实则浪费财政预算
  济州道在2013年为了安全有效地捕获獐子,投入10亿韩元构建了尖端獐子捕获系统。花费了巨额财政预算,有没有起到实际作用呢?
  请看记者周燕的报道。
  ==
   
  《西归浦市安德面》
  这里是位于西归浦市山林地区的牧场。2013年,为了捕获被指定为有害动物的獐子设置了捕获机器。
  一旦獐子进入捕获机,传感器就会识别且自动关门。
  《投入国家和地方经费10亿韩元,设了15个点》
  投入国家和地方经费10亿韩元,在道内15个地方设置。庞大的财政预算是否起到实际作用呢?
  《3年来,只捕到24只獐子》
  经确认,设置的15个地方,现在只有5处在运行。
  《济州道相关负责人》
  “当初用国家经费在15个地方设置了捕获机,现在只剩下流水岩共同牧场和涯月共同牧场等5个地方在运行。”
  
  第二天,我们去了机器正常运行的现场。但是,就算触动了传感器,门也没有自动关上。
   
  根据负责人的叙述,这里属于正常运行区域,但是,如眼前所见,根本没有任何反应。
  设施故障频发,实际上捕获的獐子少之又少,根本没有定期维修的必要。
   
  《济州道相关负责人》
  “在我们看来,实际上没有捕到几只,在加上机器一直在露天,电源之类的经常发生故障,所以干脆没有保养维修。”
  
  《周燕》《金龙敏》
  由于是用国家经费设置的,济州道也不能随便撤拆。到头来,陷入进退两难的僵局,等于把10亿韩元的宝贵税金浪费了。 
  
  KCTV新闻 周燕
   
   
    IT활용  노루 포획?…예산만 낭비
   
  제주도는 지난 2013년 당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노루를 잡겠다며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첨단 노루 포획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갔는데, 과연 제대로 운영되고 있을까요?
  나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서귀포시  안덕면>
  서귀포시 중산간 지역에 위치한 목장지대.
  지난 2013년 유해동물로 지정된 노루를  포획하기 위한 포획틀이 설치돼 있습니다.
   
  ### C.G IN
  노루가 포획틀 안으로 들어오면
  센서 인식으로 문이 자동으로 닫히는
  구조입니다.
  ### C.G OUT
   
  <국비·도비 등 10억 원 들여 15군데  설치>
  
  
  국비와 도비 등 모두 10억 원이 들어가  도내 15군데에 설치돼 있습니다.
  막대한 예산을 들인 만큼 제대로 작동하고 있을까?
   
   
  <운영 3년동안 포획된 노루 24마리에 불과>
  취재팀의 확인 결과, 설치된 15군데 가운데 현재 운영 중인 곳은 5곳에 불과했습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당초에는 15군데에 국비 지원받아서 설치했었는데, 현재 운영하는 곳은 5군데 있어요. 유수암 공동목장이랑 애월 공동목장 등."
   
  이튿 날,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또  다른 곳을 찾았습니다. 이 곳 역시 센서를 건드려봐도 문은 닫힐 생각을 안 합니다.
   
  행정의 말대로라면 이곳은 정상 작동되는 곳이지만, 보시는  것처럼 이 곳 역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설의 고장이 잦은데다, 실제로 포획된  노루도 극히 드물어 유지보수를 할 필요성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저희가  운영했을 때 실제 포획되는 실적이 저희가 봤을 때도 좋지가 않더라고요. 그리고 시스템 자체가 외부에  있고 전원 같은 것도 자꾸 고장이 나고 유지보수는 안하고 있거든요."
   
  <주연> <김용민>
  
  
  더군다나, 국비가 지원된만큼 제주도 임의대로  철거할 수 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면서 10억 원이라는 아까운 혈세만 낭비한 셈이 됐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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